퀵 서비스 류 N0.182 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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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2건 조회 625회 작성일 05-05-25 02:38본문
2005年 5月 24日 火曜日
밤12:00
左하퇴 ㅡ무릎7CM아래절단ㅡ 5년次 오토바이퀵서비스맨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以 後 ㅡ 니다. 를 ㅡ 다.로 表現합니다.
강남구 논현동 두산사옥에서 을지로 외환은행본점에 퀵서비스한후 다시 논현동 두산사옥으로 서류전해준다. 점심시간이다. 하여 논현삼계탕에 놀러가서 꽁짜 삼계탕 먹는다. 아니 왜? 구천원씩이나 하는 삼계탕을 영탄퀵에게 그냥주냐고? 다 이유가 있다. 2년전 5월중순 영탄퀵은 편집장님의 차를 빌려서 친구들과 만난후 술한잔하고 대리운전을 불르려다가 음주운전을 하다 딱 걸렸다. 100일정지 * 하여 무면허로 퀵서비스를 하다가 불심검문에 걸린다. 이후로 다시는 음주운전안한다. 대리운전부른다.
인자한 경찰아저씨 * 생계를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일하다가 걸린것이라 한 번 봐주지만 6월부터 오토바이 집중단속기간이라고 한다. 하여 3개월동안 퀵서비스를 중단하고 다른일을 찾아본다. 벼룩시장을 열심히 찾아보고 뚫어지게 보고 또 보아도 퀵서비스맨이 3개월동안 할수있는 일을 칮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절단인에게 노가다는 조금 무리고 * 그런데 <논현삼계탕>ㅡ 새벽5시 부터 오후3시까지 주방보조구함 ㅡ 주방일이라면 그 옛날 여행자금위해서 아르바이트한 경험이많다.
강남구 논현동 <논현삼계탕> 02-3444-5510
주방장 아니 지금은 부장이라고 부른다. 면접보고 합격 * 6월 1일 부터 출근하라고 한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출근준비하고 정확하게 5시10분전에 도착하여 출근체크기에 카드를 넣고 절단장애인이된후 처음으로 그 옛날 어렸을때 아르바이트한 식당일을 시작한다. 1층과 2층을 사용하는 아주 큰 삼계탕과 죽전문식당이다. 새벽어둠을 가르고 닭 500 마리에서 600 여마리가 도착하면 새벽 파트너 아주머니와 삼계탕준비를 한다. 귀엽고 활발한 아주머니였다.
손질잘된 닭 수백마리를 다시 깨끗한척 씻고 닭의 항문?을 벌려서 밤 * 대추 * 인삼 * 은행 * 찹쌀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계허벅지를 칼로 찌른후 닭다리를 꼬아서 내용물들이 빠져나오지 않게 마무리를 한 후 박스에 20마리씩 담아 냉동실에 보관한다. 아침9시가되면 직원들이 출근을 시작한다. 하면 무슨 닭공장처럼 양옆으로 10여명이 길게 서서 수백마리의 삼계탕을 준비한다. 한정된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늘을 시작한다. 그런데 아침에 출근하는 모든 사람들의 표정은 언제나 한결같이 지쳐보였다.
아침조는 9:00~~밤10:00까지 * 밤조는 10:00~~아침 9:00까지 하루종일 근무를 한다.
영탄퀵 새벽조는 여름 성수기를 위하여 3개월동안 만들어진 시간이다. 초복 * 중복 * 말복에는 하루에 삼천마리 이상의 닭들이 저 우주의 별이 되었다. 정말 말이 삼천마리다. 아~~ 하루에 삼천마리를 팔아봐라! 정말 진정 진짜로 지옥불속에서 하루를 보낸다. 준비하는 것도 힘들지만 그것은 준비운동에 불과하다. 7월초부터 2층에서 삼계탕을 내보내는 말뿐인 2층 점심시간 간이주방장인척하며 일을했다.
2층은 온돌방으로 단체손님들이 많이온다. 불판이 무려 40개가 활활활 지옥의 불바다처럼 단 일초조 꺼지지 않고 부글바글 타오른다. 그 불판앞에서 한통에 100마리씩 들어가있는 이제는 삼계탕이 되어 나가기만을 기다리는 영계들을 뚝배기에 담아 다시 끓여서 내보낸다. 하여 특별한 요리기술이 필요없고 그냥 보글보글 끓으면 불줄이고 인삼물 조금 부어서 뚝배기에 잘 담긴 삼계탕을 내보내면 되는 단순한 주방장일이다. 하면 손님앞에 놓을때 다시 차가운 인삼물이 뜨거워지면서 보기좋게 다시 물거품을 내며 바글보글 끓으며 손님에게 맛나게 뜨겁게 삼계탕이 인사하게 해야한다.
초복 * 중복 * 말복에는 평소 2명이서 일하던 2층에 5명이서 일을 했다. 불지옥이다. 삼계탕못먹고 죽은 귀신들이 강남구 논현동에 하루종일 방문한다. 2층주방은 불지옥이다. 정말 죄짓고 살면 안된다. 이불도 무서운데 지옥의 불지옥은 얼마나 지겨울것인가? 좋은 시간이었다. 좌하퇴에 땀이 너무 차서 2시간 마다 잠시 자리를 비워도 누구도비난하는 사람이 없었다. 모든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90프로의 직원들 눈에는 너무도 삶에 지친 마음이 많이 비치며 웃음에는 슬픔이 숨어보였다. 너무 고생하며 일만하는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걱정이된다. 그나마 30프로를 차지하는 중국교포들은 돈버는 재미에 행복해한다. 그러나 그것도 불안한 행복이다. 언제 추방당할지 모른다. 이 분들은 !
그렇게 감옥같은 여름이 지나고 다시 면허정지 해제! 다시 퀵서비스하며 얼마나 퀵서비스가 행복한 일인지 안다. 하여 다시는 음주운전 절대 절대 절대 하지 않는다. 청춘들이여 ! 음주운전하지말라 ! 인생진짜 역전될수있다. 지옥속으로 * 우리 절단人들에게 영탄퀵은 주방일을 권하고 싶지가 않다. 생각보다 많이 답답하고 너무 노동시간이 길고 시간대비 월급이 작다. 영탄퀵에게는 역시 돌아다니는 오토바이퀵서비스가 좋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다시 만난 정겨운 사람들은 많이 야위어보였다. 중국교포 아주머니들과 부장 * 지배인 그리고 홀서빙하는 아주머니 몇명을 제외하고는 뉴~~페이스다. 여전히 이마에 땀방울들이 고여 흐르고 있었고 작은 일에도 고마워하는 이분들에게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선사하고 영탄퀵은 다시 바이크를 타고 저너머로 날라간다. 그들은 웃으며 말한다. 또 놀러 오라고 * 삼계탕은 꽁짜라고 * 다시 이 분들에게 너무도 힘들고 무자비하게 바쁜 잔인한 여름이 침공 준비하고 있다. 부디 ! 강건하십시오 !
師父 曰
낮은 데 살아 본 후에야 높은 데 올라가는 것이 위태로운 줄 알게 되고 * 어두운 데 있
어 본 후에야 밝은 빛이 눈 부신줄 알게 된다. 안정을 지켜 본 후에야 활동을 좋아하는
것이 수고롭기만 함을 알게 되고 * 침묵의 수양을 해본 후에야 말 많은 것이 시끄러운
줄 알게 된다.
사람은 높은 데 있을 때도 몸을 낮추고 * 밝은 데 나가서도 행동을 조심하며 * 활동할
때도 고요의 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또한 침묵을 지키고 말을 삼가야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걱정이 되어 부지런히 일하는 것이 미덕이기는 하지만 * 지나치게 수고하면 본서에 따
르거나 마음을 즐겁게 할 수 없다. 청렴하고 결백한 것은 높은 기개이지만 * 지나치게
깨끗하면 사람을 돕거나 일을 이롭게 할 수 없다.
애써 노력하는 것은 미덕이지만 * 너무 고생만 해서는 살아갈 보람이 없지 않은가? 이
렇게 되면 건강을 해치고 인간의 아름다운 본성까지 잃기 쉽다. 부정과 협잡이 판을 치
는 세상에 청렴결백은 바람직한 기풍이지만 * 지나치게 말쑥하면 남을 돕고 일을 이루
기는 커년 자기 한 몸도 주체하지 못할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논현삼계탕사람들을 다시 경험하면서 행복하다.
자연이나 사회나 영탄퀵에게 하루도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은 평온함과 자유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밤12:00
左하퇴 ㅡ무릎7CM아래절단ㅡ 5년次 오토바이퀵서비스맨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以 後 ㅡ 니다. 를 ㅡ 다.로 表現합니다.
강남구 논현동 두산사옥에서 을지로 외환은행본점에 퀵서비스한후 다시 논현동 두산사옥으로 서류전해준다. 점심시간이다. 하여 논현삼계탕에 놀러가서 꽁짜 삼계탕 먹는다. 아니 왜? 구천원씩이나 하는 삼계탕을 영탄퀵에게 그냥주냐고? 다 이유가 있다. 2년전 5월중순 영탄퀵은 편집장님의 차를 빌려서 친구들과 만난후 술한잔하고 대리운전을 불르려다가 음주운전을 하다 딱 걸렸다. 100일정지 * 하여 무면허로 퀵서비스를 하다가 불심검문에 걸린다. 이후로 다시는 음주운전안한다. 대리운전부른다.
인자한 경찰아저씨 * 생계를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일하다가 걸린것이라 한 번 봐주지만 6월부터 오토바이 집중단속기간이라고 한다. 하여 3개월동안 퀵서비스를 중단하고 다른일을 찾아본다. 벼룩시장을 열심히 찾아보고 뚫어지게 보고 또 보아도 퀵서비스맨이 3개월동안 할수있는 일을 칮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절단인에게 노가다는 조금 무리고 * 그런데 <논현삼계탕>ㅡ 새벽5시 부터 오후3시까지 주방보조구함 ㅡ 주방일이라면 그 옛날 여행자금위해서 아르바이트한 경험이많다.
강남구 논현동 <논현삼계탕> 02-3444-5510
주방장 아니 지금은 부장이라고 부른다. 면접보고 합격 * 6월 1일 부터 출근하라고 한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출근준비하고 정확하게 5시10분전에 도착하여 출근체크기에 카드를 넣고 절단장애인이된후 처음으로 그 옛날 어렸을때 아르바이트한 식당일을 시작한다. 1층과 2층을 사용하는 아주 큰 삼계탕과 죽전문식당이다. 새벽어둠을 가르고 닭 500 마리에서 600 여마리가 도착하면 새벽 파트너 아주머니와 삼계탕준비를 한다. 귀엽고 활발한 아주머니였다.
손질잘된 닭 수백마리를 다시 깨끗한척 씻고 닭의 항문?을 벌려서 밤 * 대추 * 인삼 * 은행 * 찹쌀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계허벅지를 칼로 찌른후 닭다리를 꼬아서 내용물들이 빠져나오지 않게 마무리를 한 후 박스에 20마리씩 담아 냉동실에 보관한다. 아침9시가되면 직원들이 출근을 시작한다. 하면 무슨 닭공장처럼 양옆으로 10여명이 길게 서서 수백마리의 삼계탕을 준비한다. 한정된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늘을 시작한다. 그런데 아침에 출근하는 모든 사람들의 표정은 언제나 한결같이 지쳐보였다.
아침조는 9:00~~밤10:00까지 * 밤조는 10:00~~아침 9:00까지 하루종일 근무를 한다.
영탄퀵 새벽조는 여름 성수기를 위하여 3개월동안 만들어진 시간이다. 초복 * 중복 * 말복에는 하루에 삼천마리 이상의 닭들이 저 우주의 별이 되었다. 정말 말이 삼천마리다. 아~~ 하루에 삼천마리를 팔아봐라! 정말 진정 진짜로 지옥불속에서 하루를 보낸다. 준비하는 것도 힘들지만 그것은 준비운동에 불과하다. 7월초부터 2층에서 삼계탕을 내보내는 말뿐인 2층 점심시간 간이주방장인척하며 일을했다.
2층은 온돌방으로 단체손님들이 많이온다. 불판이 무려 40개가 활활활 지옥의 불바다처럼 단 일초조 꺼지지 않고 부글바글 타오른다. 그 불판앞에서 한통에 100마리씩 들어가있는 이제는 삼계탕이 되어 나가기만을 기다리는 영계들을 뚝배기에 담아 다시 끓여서 내보낸다. 하여 특별한 요리기술이 필요없고 그냥 보글보글 끓으면 불줄이고 인삼물 조금 부어서 뚝배기에 잘 담긴 삼계탕을 내보내면 되는 단순한 주방장일이다. 하면 손님앞에 놓을때 다시 차가운 인삼물이 뜨거워지면서 보기좋게 다시 물거품을 내며 바글보글 끓으며 손님에게 맛나게 뜨겁게 삼계탕이 인사하게 해야한다.
초복 * 중복 * 말복에는 평소 2명이서 일하던 2층에 5명이서 일을 했다. 불지옥이다. 삼계탕못먹고 죽은 귀신들이 강남구 논현동에 하루종일 방문한다. 2층주방은 불지옥이다. 정말 죄짓고 살면 안된다. 이불도 무서운데 지옥의 불지옥은 얼마나 지겨울것인가? 좋은 시간이었다. 좌하퇴에 땀이 너무 차서 2시간 마다 잠시 자리를 비워도 누구도비난하는 사람이 없었다. 모든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90프로의 직원들 눈에는 너무도 삶에 지친 마음이 많이 비치며 웃음에는 슬픔이 숨어보였다. 너무 고생하며 일만하는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걱정이된다. 그나마 30프로를 차지하는 중국교포들은 돈버는 재미에 행복해한다. 그러나 그것도 불안한 행복이다. 언제 추방당할지 모른다. 이 분들은 !
그렇게 감옥같은 여름이 지나고 다시 면허정지 해제! 다시 퀵서비스하며 얼마나 퀵서비스가 행복한 일인지 안다. 하여 다시는 음주운전 절대 절대 절대 하지 않는다. 청춘들이여 ! 음주운전하지말라 ! 인생진짜 역전될수있다. 지옥속으로 * 우리 절단人들에게 영탄퀵은 주방일을 권하고 싶지가 않다. 생각보다 많이 답답하고 너무 노동시간이 길고 시간대비 월급이 작다. 영탄퀵에게는 역시 돌아다니는 오토바이퀵서비스가 좋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다시 만난 정겨운 사람들은 많이 야위어보였다. 중국교포 아주머니들과 부장 * 지배인 그리고 홀서빙하는 아주머니 몇명을 제외하고는 뉴~~페이스다. 여전히 이마에 땀방울들이 고여 흐르고 있었고 작은 일에도 고마워하는 이분들에게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선사하고 영탄퀵은 다시 바이크를 타고 저너머로 날라간다. 그들은 웃으며 말한다. 또 놀러 오라고 * 삼계탕은 꽁짜라고 * 다시 이 분들에게 너무도 힘들고 무자비하게 바쁜 잔인한 여름이 침공 준비하고 있다. 부디 ! 강건하십시오 !
師父 曰
낮은 데 살아 본 후에야 높은 데 올라가는 것이 위태로운 줄 알게 되고 * 어두운 데 있
어 본 후에야 밝은 빛이 눈 부신줄 알게 된다. 안정을 지켜 본 후에야 활동을 좋아하는
것이 수고롭기만 함을 알게 되고 * 침묵의 수양을 해본 후에야 말 많은 것이 시끄러운
줄 알게 된다.
사람은 높은 데 있을 때도 몸을 낮추고 * 밝은 데 나가서도 행동을 조심하며 * 활동할
때도 고요의 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또한 침묵을 지키고 말을 삼가야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걱정이 되어 부지런히 일하는 것이 미덕이기는 하지만 * 지나치게 수고하면 본서에 따
르거나 마음을 즐겁게 할 수 없다. 청렴하고 결백한 것은 높은 기개이지만 * 지나치게
깨끗하면 사람을 돕거나 일을 이롭게 할 수 없다.
애써 노력하는 것은 미덕이지만 * 너무 고생만 해서는 살아갈 보람이 없지 않은가? 이
렇게 되면 건강을 해치고 인간의 아름다운 본성까지 잃기 쉽다. 부정과 협잡이 판을 치
는 세상에 청렴결백은 바람직한 기풍이지만 * 지나치게 말쑥하면 남을 돕고 일을 이루
기는 커년 자기 한 몸도 주체하지 못할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논현삼계탕사람들을 다시 경험하면서 행복하다.
자연이나 사회나 영탄퀵에게 하루도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은 평온함과 자유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댓글목록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일단 참석~요
한정모님의 댓글
한정모 작성일이번주는 부산간다고 못간다했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