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서대학교 의료보장구학과에 재학중인
1학년 서혜정 이라고 합니다^^
지난 수업시간에 김진희님을 촬영한 다큐드라마를 보고
글을 남겨요~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는 아픔을 겪구
좌절과 아픔속에서 참 힘들으셨을텐데
그래도 희망을 갖구 적극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 가는모습에
참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구 의지나 보조기를 착용하시는 환자분들이 지내시기에는
아직은 열악한 우리나라 의지의 기술을 보면서
미래의 의지보조기 기사가 될 저도 한편으로 맘이 아팠고..
또 열심히 공부하고 직접 환자분들을 만나 접해보면서
절단장애인분들을 비롯한 많은
의지나 보조기를 착용하시는 환자분들에게
최소한의 불편함으로 최대의 만족을 드리면서
기쁨과 행복을 안겨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됬습니다.
아! 데코 사이트를 살펴보니 정모나 모임을 가끔 갖는거 같던데
저도 기회가 된다면 함께 참여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지네요^^
저희과 친구들과 함께~
그럼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뵙도록해요~^^
그럼 즐거운하루 되시고
종종 놀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