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한서대 의료보장구학과 1학년 이나라라고 합니다.
아직 1학년이라~ 의지 보조기에 대해서 많이 부족하고 아는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야할 길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장애인의 입장이 되어서 편안한 다리와 팔을 만드는건 분명 쉬운일이 아닙니다.
거기에 다가가기 위한 노력과 땀은 저에게 달려있고
그러기 위해서 전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김진희님의 비디오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사명감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국내에는 없는 기술과 의료시설을 보면서 안타까웠고...
우리 장애인들을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좀 더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데코 모임이있다는걸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언제 한 번 기회가 된다면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