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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진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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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2건 조회 706회 작성일 05-05-1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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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넘 이뻐요.
사람들이 많이 찾아갈것 같아요.
실내장식에 신경쓰셔서 돈이 꾀많이 들어 가셨을 것 같은데...
성규씨..양복 입은 모습이 보기 좋은데요...
거기다..은혜
키도 많이 크고..이제..얼마잇으면 아빠랑..키가 똑같아 질것 같네요.

성규님...
이젠...벌기만 하면 될것 같은 데..그죠!!!

윤미님이...오픈식날 참여해주셔서 그나마 데코가 얼굴이 삽니다.
윤미님..덕분에..사진 잘 보고요..고마워요. 





황윤미님의 글입니다.

:성규 아저씨 매장 오픈일때..찍은 사진..몇장..이제서야 올립니다^^
:
:조금은 많이 허접한 솜씨이긴 하지만...ㅋㅋㅋ
:
:그래도...못오신분들..아쉬움을 조금이라도..덜어 드리려고..ㅋ
:
:너무 늦었죠??ㅎㅎ
:
:그날..부산은 매우 더웠답니다...
:
:더위속에서 고생하신 분들 많았구여~~^^
:
:몇장 안되지만...그래도...아쉬운 마음 달래보세요^^
:
:오랜만에 데코에 글을 남기는 듯 하네요..
:
:전 요 몇일동안..지독한 감기 몸살로...고생좀 했구요,,ㅜㅜ
:
:별루..하는일도 없는데..왠 몸살??
:
:몇일동안 앓고 났더니...어이가 없더라구요..ㅎㅎㅎ
:
:여름다되서..감기라..ㅡㅡ;;
:
:전 그래도 쉽게..잘 지나간편이라고 하더라구요~~
:
:이번감기..정말 무섭다고 하는데..
:
:다른 분들도...감기 조심하세요^^;;
:
:아프면 클나여~~^^;;

댓글목록

차종태님의 댓글

차종태 작성일

없는다리가 있는것처럼 느껴지고, 아프기까지 하는것은 환상통입니다.

차종태님의 댓글

차종태 작성일

환상통이 심한분은 많이 고통스러워하고, 병원에서 약물치료를 받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