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서대학교 의료보장구학과에 다니고 있는 김유빈이라고합니다.
영상물로 김진희씨를 접하고나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저는사실
이학과에 취업만을 생각하며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불편한 분들에
대한 별다른 생각을 하지못하고 미래만 생각하고있었습니다.그러나 이 영상물을
접하고나서 생각이 바꼈습니다. 앞으로 이일에있어서 봉사하는 마음부터 가져야하며
항상 상대방입장을 고려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김진희씨는 여러 모임을가지고
자신이 알고있는것들을 다른 분들께 알려드리고 계셨습니다. 저는 그런 자세를
배우고 몸이 불편하신분 입장에서 생각하여 꼭맞는 소켓을 제작할수있게 하겠습니다.
아직은 이론만하고있지만 실습도 열심히하여 이젠 다른나라에서 사지않아도되도록
장애우들을 먼저 생각하는것과 기술을 갖기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꼭한번뵙고 싶어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