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과 그림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도..데코는 ..
이렇게 보이지 않는곳에서 믿어주고
끌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만나면 즐겁고 반갑고 하는가 봅니다.

갑짜기...
저희 아버님하신 말씀 이 생각 납니다.
\"믿는다..\"
저는 그말..그단어 때문에...
정말...열심히 실망 시키지 않으려고
보이지 않는 시간속에서도
부끄럽지 않는 행동. 바른 행동으로 살아온것 같습니다.
그것이 지금..사회생활하는 데..큰 힘이 된것 같구요.

이렇게 믿어주고 힘이되어주는
회원님들이 계시기에..
혼자라고 생각하지 않고....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량음료를 마신듯..
힘이 솟네요.

 








그림자님의 글입니다.

:그대의 모든것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그대가 느끼시는 기쁨과 아픔을 언제나 함께하는
:그대만의 그림자가 되고 싶습니다.
:
:힘내십시요.
:우리가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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