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187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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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3건 조회 669회 작성일 05-05-30 00:25본문
2005年 5月 29日 日曜日
밤 11 : 24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5년 次 오토바이 퀵서비스맨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以 後 ㅡ 니다. 를 ㅡ 다. 로 表現합니다.
오전 11시부터 하남 검단산 탁구장에 선수들이 모인다. 남자 1부 * 2부 여자부선수들50여명이 탁구시합을 즐기기위해서 * 동호인들의 승리를 위해서 가족소풍을 왔다. 하남시청에서 후원하지만 그냥 동네경기처럼 소박하게 치러진다. 탁구대 4대인 작지만 검단산이 바라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탁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은 연습을 하며 시합준비를 한다.
12시가되어 시합시작 ! 우선 남자2부 예선전이 벌어진다. 하남탁구장 선수를 영탄퀵은 열심히 응원한다. 그러나 탁구시합구경은 처음인지라 흥분한 영탄퀵은 심판의 오심을 지적하며 [네트]를 외친다. 우리팀이 실점했는데 * 분명히 결단코 찐짜로 네트였는데 * 심판의오심으로 그냥 시합을 진행하려고 해서 네트를 외쳤는데 * 심판曰 아니라고 한다. 하여 다시 시합진행 그런데 이 빌어먹을 심판이 우리팀이 이겼는데 상대팀 점수를 한점 넘긴다. 하여 단순 무식한 흥분맨 영탄퀵 다시 우렁차게 소리친다. [스톱]
심판이하 관람객들이 모두 영탄퀵을 쳐다본다. 이번에는 영탄퀵의 말이 인정되어 우리편 점수로 한점올라간다. 하지만 분명히 심판이 있는데 * 경기중에 왠 스톱? 사람들이 기가막혀서 웃는다. 아 ~~ 쪽 ! 그러면서 마이크로 장내방송이된다. 영탄퀵 목소리 엄청나게 커서 시선집중 * 인상좋은 진행요원 부드러운 목소리로 曰 [ 심판이외에는 네트 * 엣지 * 스톱을 외치며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이 무식한 영탄퀵아 ! 조용히해라 !
앗~~ 완전한 쪽 ! 그러나 진정 억울하다 네트였다. 분명히 영탄퀵이 보았는데 * 바보같은 심판이 딴짓하느냐고 못봤나보다. 그렇치만 심판이 분명히 존재한다. 영탄퀵의 큰 실례였다. 하여 심판에게 사과하고 * 다시 시합은 계속되었고 우리팀승리 ! 그리고 여자부 예선시작 * 남자1부예선을 구경한다. 남자1부선수들의 시합은 그야말로 예술이다. 28년탁구를 즐기신분과 대화를 나누었다. 취미로 지금까지 탁구를 치며 육체를 건강하게 하고 좋은사람들을 만나며 삶을 즐겨왔다고 한다.
모든 탁구동호인들의 눈이 善하다. 승부에 집착하는 젋은 사람들도 몇몇 있었지만 대부분의 탁구인들은 탁구를 즐기고 있었다. 한 50대 초반아주머니는 자신이 지던지 이기던지 아랑곳않고 [아자! 아자!] 하며 파이팅 넘치게 탁구를 즐기며 상대팀과 관객들에게 시합내내 웃음을 선사한다. 승패를 떠난 아주머니의 환한 미소가 아름답다. 운동을 할때 너무 승부에 집착하면 정신건강을 해치고 독이된다. 그런 정신으로는 운동을 안하는것이 현명하다. 탁구를 즐기는 모든 탁구인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큰 시합에서는 정식 심판 자격이 있는 사람이나 선수출신이 심판을 보지만 작은 하남시청후원대회인지 아무나 심판을본다. 하여 구경꾼 영탄퀵에게 심판을 부탁한다. 그것도 복식시합하는 분들이 * 사람들이 심판보기를 싫어한다. 왜? 아가돌보는 것과 똑같다. 잘못보면 욕먹고 * 잘봐야 본전이다. 그러나 예전 부터 야구심판보기를 좋아했던 영탄퀵 * 오랫만에 심판본다. 이것쯤이야 ! 그 네트도 못본 바보심판보다 훌륭한 심판본다. 그런데 이 심판이라는것이 관람할때 지켜보는 것과는 또 다르다.
하여 잘난척하던 영탄퀵 5세트경기도중 2번의 [네트]와 한번의 서브아웃을 오심한다. 뒤에서 관람객과 선수들이 지적하여 시정한다. 아~~ 다시 쪽 ! 그러나 잘못은 인정 * 오심사과하고 무사히 심판 임무완성 ! 그나마 심판편 들어주며 [본인의 네트]라고 인정하며 귀중한 한점을 포기한 팀이 이겨서 기분좋다. 그 오심한 심판의 마음을 이제야 영탄퀵은 이해한다. 하여 시합내내 과묵함으로 응원하며 손뼉만 신나게 쳤다. 진정 말조심해야한다. 단순한 영탄퀵 초보자라서 모든 탁구동호인들이 귀엽게? 용서해주었다.
우리 동호회 마음씨 정말 좋은 회장님도 껄껄껄 웃으시며 너무 흥분하지 말고 응원하라고 말한다.그리고 분명히 네트였다며 * 그런 항의는 잘했는데 * 시합도중에 하면안되고 한점난후에 타임걸고 심판에게 정중하게 말하라고 한다.[예 !] 영탄퀵 대답은 잘한다. 영탄퀵도 즐겁게 탁구즐기며 언젠가는 시합에 출전한다. 재미있다. 심판에게 무례한 행동 다시 개인적으로 사과한다. 그분도 인자한 웃음으로 용서한다.
진정 그 사람의 입장을 경험하지 않고서 그 사람을 비방한다는것은 바보 똥개 병신이다.
영탄퀵아 ! 제발 ! 철좀들어라 ! *^8^*
여자부 복식에서 우리 하남탁구장이 우승했다. 남자 1부 * 2부 선수들은 3등 * 여자단식은 4등을했다. 진정 탁구라는 운동은 돈대비에서 너무나도 즐거운 운동이다. 오늘 쓴돈 오천원 * 대회참가는 안했지만 참가에 의미를 두고 영탄퀵도 회비냈다. 점심식사 * 간식 * 음료수등 훌륭하게 대접받으며 고수들의 시합경험하고 심판도 보면서 나름대로 선수들보다 더 바쁘고 재미있게 탁구시합을 즐겼다. 1년후에는 영탄퀵 시합도전한다.
만약 지금 탁구를 시작하려는 데코님이 있다면 반듯이 집근처 탁구장에서 코치에게 석달이라도 레슨을 받고 시작하십시오 ! 처음에 기본스윙자세를 배우지 않고 막동네탁구로 막시작하면 나중에 영탄퀵처럼 폼교정하는데 엄청나게 고생합니다. 영탄퀵 국민하교 6학년때 쳤던 개폼이 굳어서 교정하는데 너무힘듭니다. 아 ~~ ! 언제 폼이 교정될것인가? 내일 또 코치님께 혼나겠군 !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 기초가 중요하다 !
삶도.........!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밤 11 : 24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5년 次 오토바이 퀵서비스맨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以 後 ㅡ 니다. 를 ㅡ 다. 로 表現합니다.
오전 11시부터 하남 검단산 탁구장에 선수들이 모인다. 남자 1부 * 2부 여자부선수들50여명이 탁구시합을 즐기기위해서 * 동호인들의 승리를 위해서 가족소풍을 왔다. 하남시청에서 후원하지만 그냥 동네경기처럼 소박하게 치러진다. 탁구대 4대인 작지만 검단산이 바라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탁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은 연습을 하며 시합준비를 한다.
12시가되어 시합시작 ! 우선 남자2부 예선전이 벌어진다. 하남탁구장 선수를 영탄퀵은 열심히 응원한다. 그러나 탁구시합구경은 처음인지라 흥분한 영탄퀵은 심판의 오심을 지적하며 [네트]를 외친다. 우리팀이 실점했는데 * 분명히 결단코 찐짜로 네트였는데 * 심판의오심으로 그냥 시합을 진행하려고 해서 네트를 외쳤는데 * 심판曰 아니라고 한다. 하여 다시 시합진행 그런데 이 빌어먹을 심판이 우리팀이 이겼는데 상대팀 점수를 한점 넘긴다. 하여 단순 무식한 흥분맨 영탄퀵 다시 우렁차게 소리친다. [스톱]
심판이하 관람객들이 모두 영탄퀵을 쳐다본다. 이번에는 영탄퀵의 말이 인정되어 우리편 점수로 한점올라간다. 하지만 분명히 심판이 있는데 * 경기중에 왠 스톱? 사람들이 기가막혀서 웃는다. 아 ~~ 쪽 ! 그러면서 마이크로 장내방송이된다. 영탄퀵 목소리 엄청나게 커서 시선집중 * 인상좋은 진행요원 부드러운 목소리로 曰 [ 심판이외에는 네트 * 엣지 * 스톱을 외치며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이 무식한 영탄퀵아 ! 조용히해라 !
앗~~ 완전한 쪽 ! 그러나 진정 억울하다 네트였다. 분명히 영탄퀵이 보았는데 * 바보같은 심판이 딴짓하느냐고 못봤나보다. 그렇치만 심판이 분명히 존재한다. 영탄퀵의 큰 실례였다. 하여 심판에게 사과하고 * 다시 시합은 계속되었고 우리팀승리 ! 그리고 여자부 예선시작 * 남자1부예선을 구경한다. 남자1부선수들의 시합은 그야말로 예술이다. 28년탁구를 즐기신분과 대화를 나누었다. 취미로 지금까지 탁구를 치며 육체를 건강하게 하고 좋은사람들을 만나며 삶을 즐겨왔다고 한다.
모든 탁구동호인들의 눈이 善하다. 승부에 집착하는 젋은 사람들도 몇몇 있었지만 대부분의 탁구인들은 탁구를 즐기고 있었다. 한 50대 초반아주머니는 자신이 지던지 이기던지 아랑곳않고 [아자! 아자!] 하며 파이팅 넘치게 탁구를 즐기며 상대팀과 관객들에게 시합내내 웃음을 선사한다. 승패를 떠난 아주머니의 환한 미소가 아름답다. 운동을 할때 너무 승부에 집착하면 정신건강을 해치고 독이된다. 그런 정신으로는 운동을 안하는것이 현명하다. 탁구를 즐기는 모든 탁구인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큰 시합에서는 정식 심판 자격이 있는 사람이나 선수출신이 심판을 보지만 작은 하남시청후원대회인지 아무나 심판을본다. 하여 구경꾼 영탄퀵에게 심판을 부탁한다. 그것도 복식시합하는 분들이 * 사람들이 심판보기를 싫어한다. 왜? 아가돌보는 것과 똑같다. 잘못보면 욕먹고 * 잘봐야 본전이다. 그러나 예전 부터 야구심판보기를 좋아했던 영탄퀵 * 오랫만에 심판본다. 이것쯤이야 ! 그 네트도 못본 바보심판보다 훌륭한 심판본다. 그런데 이 심판이라는것이 관람할때 지켜보는 것과는 또 다르다.
하여 잘난척하던 영탄퀵 5세트경기도중 2번의 [네트]와 한번의 서브아웃을 오심한다. 뒤에서 관람객과 선수들이 지적하여 시정한다. 아~~ 다시 쪽 ! 그러나 잘못은 인정 * 오심사과하고 무사히 심판 임무완성 ! 그나마 심판편 들어주며 [본인의 네트]라고 인정하며 귀중한 한점을 포기한 팀이 이겨서 기분좋다. 그 오심한 심판의 마음을 이제야 영탄퀵은 이해한다. 하여 시합내내 과묵함으로 응원하며 손뼉만 신나게 쳤다. 진정 말조심해야한다. 단순한 영탄퀵 초보자라서 모든 탁구동호인들이 귀엽게? 용서해주었다.
우리 동호회 마음씨 정말 좋은 회장님도 껄껄껄 웃으시며 너무 흥분하지 말고 응원하라고 말한다.그리고 분명히 네트였다며 * 그런 항의는 잘했는데 * 시합도중에 하면안되고 한점난후에 타임걸고 심판에게 정중하게 말하라고 한다.[예 !] 영탄퀵 대답은 잘한다. 영탄퀵도 즐겁게 탁구즐기며 언젠가는 시합에 출전한다. 재미있다. 심판에게 무례한 행동 다시 개인적으로 사과한다. 그분도 인자한 웃음으로 용서한다.
진정 그 사람의 입장을 경험하지 않고서 그 사람을 비방한다는것은 바보 똥개 병신이다.
영탄퀵아 ! 제발 ! 철좀들어라 ! *^8^*
여자부 복식에서 우리 하남탁구장이 우승했다. 남자 1부 * 2부 선수들은 3등 * 여자단식은 4등을했다. 진정 탁구라는 운동은 돈대비에서 너무나도 즐거운 운동이다. 오늘 쓴돈 오천원 * 대회참가는 안했지만 참가에 의미를 두고 영탄퀵도 회비냈다. 점심식사 * 간식 * 음료수등 훌륭하게 대접받으며 고수들의 시합경험하고 심판도 보면서 나름대로 선수들보다 더 바쁘고 재미있게 탁구시합을 즐겼다. 1년후에는 영탄퀵 시합도전한다.
만약 지금 탁구를 시작하려는 데코님이 있다면 반듯이 집근처 탁구장에서 코치에게 석달이라도 레슨을 받고 시작하십시오 ! 처음에 기본스윙자세를 배우지 않고 막동네탁구로 막시작하면 나중에 영탄퀵처럼 폼교정하는데 엄청나게 고생합니다. 영탄퀵 국민하교 6학년때 쳤던 개폼이 굳어서 교정하는데 너무힘듭니다. 아 ~~ ! 언제 폼이 교정될것인가? 내일 또 코치님께 혼나겠군 !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 기초가 중요하다 !
삶도.........!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첫여행을 몽골로 가서 어쩌나 걱정 많이 햇는 데,,걱정과 달리..한마디 한마디 웃음 보따리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빵빵 터지는 그야말로 새로운 면을 많이 봤습니다.대박~~ㅋㅋㅋ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여자들 여럿이 여행을 통해 서로를 더 잘 알아가는 시간들이 되었던것 같네요.즐거운 기억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