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즐거운 날들 보내고 계신지요,,,
요즘 날이 더워 지면서 모기떼에게 피를 헌납하느라 고생입니다,
어제는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쓰레받이로 한가득은 쓸었을 겁니다..

저번주에 여의도 에서 모임을 가진후 1주일 만에 들어오네요..
막바지 수업에 레포트에 또 행사에,,, 학생때 아니면 못하겟지요?
술도 많이 먹다보니 얼굴이 그렇잖아도 않좋은데 거무죽죽 해졌습니다..ㅡ.ㅡ;;

병휘형,,, 어머님 완쾌하셔서 퇴원하신 거지? 형도 수고가 많았겠어용,,,,
그나저나 언제 함 보나,,, 시험끝나면 달려 가겠수,,,,,

성규형은 여전히 바쁘게 보내시는거 같네요...
송탄에 오시기 전에 꼭 전화 주세요,,, 보고싶네요,,,

그다지 말이 없는 은석이형 지나가다님 때문에 화가 났군,,,
형,,, 워,,,,, 좀만 참아종,,,,,

준영이도 학교다니랴 방송일 배우랴,,, 아주 열심히군,,,,

이제 한달 후면 청주모임이 있네요,,
뵙고 싶은 분들이 많은데,,, 꼭 오셔서 즐거운 날을 보내셨음 하네요,,,

한서대학생들이 많이 찾아 주셨는데,,,
놀랬네요,,,ㅡ.ㅡ;;
열심히 공부하셔서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일요일 밤이 되시길 바랄게요,,,
평택에서 우섭입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