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189 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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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613회 작성일 05-06-01 00:14본문
2005年 5月 31日 火曜日
밤 11 : 21
左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5년次 오토바이 퀵서비스맨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평소보다 조금 일찍 데코를 방문했는데 * 평소에 없던 답장이 그것도 글쓴이가 류영탄으로 되어있습니다. 하여 누가 잘못 올렸나하고 클릭 * 너무도 날카롭고 바른 말씀이었습니다. 실명으로 쓰지못한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영탄퀵이 단순하여 하퇴 * 대퇴 * 양대퇴 입장만 생각하고 신중하지 못한글을 올렸습니다. 아마 매일 영탄퀵 글을 읽어주시는 분께서 더욱 신중하고 겸손하라는 질책으로 충고해주신것같습니다.
박대운님과는 유성경님 집들이에서 처음 만나보았고 좋은 말씀 경험하며 영탄퀵도 더욱 강인함으로 무장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밤을 새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새벽이다가와 대운님께서 어떻게 결혼하게 되었는지 물어보았고 영탄퀵은 결혼한 과정을 말씀드리며 서로를 바라보았습니다. 그 후 대운님의 결혼소식을 데코에서 알게 되었고 너무 기쁘고 흥분하여 유성경님 * 강덕찬님 * 박대운님 그리고 영탄퀵이 간호사와 결혼했다는 비유를 적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용서해주십시오. 잘난척 할려고 쓴게 아닌데....!
신중하게 글 쓰겠습니다. 혹시라도 다시 영탄퀵의 글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되시면 오늘 처럼 질타해주십시오 ! 겸허하게 고개 숙여 받아드리고 잘못을 시정해 나가겠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이 우주에는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영탄퀵도 동감합니다. 운명이란.........!
황우석박사의 연구가 오늘 현실로 실현되기를 신께 기원합니다. 슈퍼맨 주인공을 걷게하고 강원래씨를 걷게 하고 싶다는 그 분의 강의가 현실이 되는 날이 오늘이었으면 영탄퀵도 희망합니다. 그날이 오면.........!
以 後 ㅡ 니다. 를 ㅡ 다. 로 表現합니다.
오늘을 사는 영탄퀵은 오늘도 神의 사랑으로 무사히 집에 도착한다.
오토바이 퀵서비스는 조금만 운명이 장난을 쳐도 저 우주의 별이 될수 있는 위혐한 직업이다. 그런데 바이크타고 투어가다가 다리 하나 짤리고 어떻게 다시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하느냐고 걱정하시는 데코님들과 가족들에게 그냥 웃기만한다.
편집장님 ㅡ 아내별명 * 왜? 오타수정해주고 정말 이상한 글은 삭제한다. ㅡ 은 매일 매일 퀵서비스를 그만두고 장사를 하라고 말한다. 이제는 아들도 태어났는데 언제까지 그 위험한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할거냐고? 출근할때 뒷모습을 보며 가슴이 언제나 떨린다고 * 이 시간이 마지막일까봐 ! 영탄퀵도 아들의 탄생을 경험하며 퀵서비스를 그만둘까 갈등도 했다. 그러나 바이크를 타고 세상을 경험하며 돌아다녀야만 영탄퀵의 삶은 살아숨쉰다.
물론 가장으로써 자신의 행복만을 추구하기 위하여 처자식을 두고 빨리 죽는다는 것은 너무나도 무책임하다. 하여 이 더운 날씨에도 완전무장하고 바이크를 타고 있다. 오늘 충고를 해주신 데코가족의 말씀처럼 노력해도 안되는것이 있다. 퀵회사 상황실에서 전화를 받으며 오다를 라이더들에게 배차하거나 장사하면 안전하다. 그런데 영탄퀵 가슴속에 있는 곰은 울부짖는다. 진정 노력해도 곰은 영탄퀵을 부른다.
상황실에서 전화받지 말고 바이크를 타고 하루 하루 이 우주를 경험하라고 * 몇번을 다시 상황실로 복직했지만 다시 바이크를 타고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하게된다. 장사도 마찬가지다. 하여 지금 까지는 살아서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하고 있다. 영탄퀵을 모르는 사람들은 미친놈이라고 한다. 서로를 완전하게 알수 없는 법이다. 영탄퀵은 오늘만을 산다. 그러나 강인함으로 존재하며 존경받는 긴 삶을 살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보호하여 그 사람들의 무덤가에 꽃을 바친 후 삶을 마감한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師父 曰
복은 마음대로 받을 수 없는 것이니 즐거운 마음을 길러 행복을 불러들이는 근본으로
삼아야 하고 * 재앙은 마음대로 피하지 못하는 법이니 남을 해치려는 마음을 버려 재앙
을 멀리하는 방법으로 삼아야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좋아하고 재앙을 싫어한다.
그러나 애써 구한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며 ,
애써 피한다고 해서 재앙이 멀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대체로 즐거운 마음을 기르면 행복이 찾아오고 ,
남을 해치려는 악한 마음을 버리면 재앙이 멀어지게 마련이다.
이것이 재앙을 멀리하고 행복을 불러들이는 길이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밤 11 : 21
左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5년次 오토바이 퀵서비스맨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평소보다 조금 일찍 데코를 방문했는데 * 평소에 없던 답장이 그것도 글쓴이가 류영탄으로 되어있습니다. 하여 누가 잘못 올렸나하고 클릭 * 너무도 날카롭고 바른 말씀이었습니다. 실명으로 쓰지못한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영탄퀵이 단순하여 하퇴 * 대퇴 * 양대퇴 입장만 생각하고 신중하지 못한글을 올렸습니다. 아마 매일 영탄퀵 글을 읽어주시는 분께서 더욱 신중하고 겸손하라는 질책으로 충고해주신것같습니다.
박대운님과는 유성경님 집들이에서 처음 만나보았고 좋은 말씀 경험하며 영탄퀵도 더욱 강인함으로 무장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밤을 새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새벽이다가와 대운님께서 어떻게 결혼하게 되었는지 물어보았고 영탄퀵은 결혼한 과정을 말씀드리며 서로를 바라보았습니다. 그 후 대운님의 결혼소식을 데코에서 알게 되었고 너무 기쁘고 흥분하여 유성경님 * 강덕찬님 * 박대운님 그리고 영탄퀵이 간호사와 결혼했다는 비유를 적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용서해주십시오. 잘난척 할려고 쓴게 아닌데....!
신중하게 글 쓰겠습니다. 혹시라도 다시 영탄퀵의 글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되시면 오늘 처럼 질타해주십시오 ! 겸허하게 고개 숙여 받아드리고 잘못을 시정해 나가겠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이 우주에는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영탄퀵도 동감합니다. 운명이란.........!
황우석박사의 연구가 오늘 현실로 실현되기를 신께 기원합니다. 슈퍼맨 주인공을 걷게하고 강원래씨를 걷게 하고 싶다는 그 분의 강의가 현실이 되는 날이 오늘이었으면 영탄퀵도 희망합니다. 그날이 오면.........!
以 後 ㅡ 니다. 를 ㅡ 다. 로 表現합니다.
오늘을 사는 영탄퀵은 오늘도 神의 사랑으로 무사히 집에 도착한다.
오토바이 퀵서비스는 조금만 운명이 장난을 쳐도 저 우주의 별이 될수 있는 위혐한 직업이다. 그런데 바이크타고 투어가다가 다리 하나 짤리고 어떻게 다시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하느냐고 걱정하시는 데코님들과 가족들에게 그냥 웃기만한다.
편집장님 ㅡ 아내별명 * 왜? 오타수정해주고 정말 이상한 글은 삭제한다. ㅡ 은 매일 매일 퀵서비스를 그만두고 장사를 하라고 말한다. 이제는 아들도 태어났는데 언제까지 그 위험한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할거냐고? 출근할때 뒷모습을 보며 가슴이 언제나 떨린다고 * 이 시간이 마지막일까봐 ! 영탄퀵도 아들의 탄생을 경험하며 퀵서비스를 그만둘까 갈등도 했다. 그러나 바이크를 타고 세상을 경험하며 돌아다녀야만 영탄퀵의 삶은 살아숨쉰다.
물론 가장으로써 자신의 행복만을 추구하기 위하여 처자식을 두고 빨리 죽는다는 것은 너무나도 무책임하다. 하여 이 더운 날씨에도 완전무장하고 바이크를 타고 있다. 오늘 충고를 해주신 데코가족의 말씀처럼 노력해도 안되는것이 있다. 퀵회사 상황실에서 전화를 받으며 오다를 라이더들에게 배차하거나 장사하면 안전하다. 그런데 영탄퀵 가슴속에 있는 곰은 울부짖는다. 진정 노력해도 곰은 영탄퀵을 부른다.
상황실에서 전화받지 말고 바이크를 타고 하루 하루 이 우주를 경험하라고 * 몇번을 다시 상황실로 복직했지만 다시 바이크를 타고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하게된다. 장사도 마찬가지다. 하여 지금 까지는 살아서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하고 있다. 영탄퀵을 모르는 사람들은 미친놈이라고 한다. 서로를 완전하게 알수 없는 법이다. 영탄퀵은 오늘만을 산다. 그러나 강인함으로 존재하며 존경받는 긴 삶을 살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보호하여 그 사람들의 무덤가에 꽃을 바친 후 삶을 마감한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師父 曰
복은 마음대로 받을 수 없는 것이니 즐거운 마음을 길러 행복을 불러들이는 근본으로
삼아야 하고 * 재앙은 마음대로 피하지 못하는 법이니 남을 해치려는 마음을 버려 재앙
을 멀리하는 방법으로 삼아야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좋아하고 재앙을 싫어한다.
그러나 애써 구한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며 ,
애써 피한다고 해서 재앙이 멀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대체로 즐거운 마음을 기르면 행복이 찾아오고 ,
남을 해치려는 악한 마음을 버리면 재앙이 멀어지게 마련이다.
이것이 재앙을 멀리하고 행복을 불러들이는 길이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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