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
저는 지금 한서대학교 의료보장구학과1학년에 재학중인 박형용이라고 합니다.
저번 전공시간에 교수님께서 김진희씨에 대한 비디오를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아직 1학년이라서 실습은 해보지 못했지만 이론으로는 의지를 만드는것이
쉬워보였습니다. 하지만 비디오를 보면서 의지를 만드는데는 환자와 한마음이되어야
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환자의 아픔을 먼저알고 친한 친구처럼 이야기하고 만나야한다고 생각도했습니다. 환자의 고통을알지못하면 이일에 종사할 수 없다는것도같이 알았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의지환자들이 편하게 의지를 할수 없는것 또한 알게되었습니다. 김진희씨처럼 외국으로나갈수 없으신 분들 또한 편한 의지를 할수있도록 이 학과에서 많은 것을 배워서 사회로 나가겠습니다. 다시한번 저의 학교에 방문해 주셔서 한번 뵙고싶네요. 그럼 많은 조언 부탁드리며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