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195 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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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620회 작성일 05-06-07 01:17본문
2005年 6月 6日 月曜日 * 현충일
밤12:00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5년次 오토바이 퀵서비스맨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성규님 답장 고맙습니다.
신중하게 글 쓰겠습니다.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以 後 ㅡ 니다. 를 ㅡ 다. 로 表現합니다.
우리동네 아파트 베란다에 태극기의 물결은 실종되었다.
부모가 잊어버린 현충일은 아이들이 그냥 노는 날로 인식할 것이다. 반복되는 교육이 얼마나 중요하단 말인가! 그러나 지금의 어린이들에게 현충일이 점점 노는 날로만 인식되는 것은 아닌가 걱정된다. 영탄퀵 어린시절에는 항상 태극기를 정중하게 펴서 아버지께서 거셨는데 * 영탄퀵도 이제 어른이되었다고 이날을 망각한다. 드문 드문 걸려있는 아름다운 태극기를 바라보며 이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반성한다.
8월15일 월요일은 광복절이다. 이날은 영탄퀵도 소중한 태극기를 정중하게 걸겠다. 영탄퀵도 행동하지 못하며 누구에게 무슨말을 하고 일본사람들에게 무엇을 탓할것인가? 히틀러의 전서에는 이런 문장이있다. [ 거짓을 진실로 만드는 방법 * 반복하라 ! ] 실로 무서운 말이다. 거짓도 반복하여 교육시키면 진실이 되는데 진실을 외면하고 지금 영탄퀵이 이나라에 존재할수 있게 해주신 고인들에게 감사할 줄 모르는 오늘을 다시 한 번 반성한다. 고인들이여 진정 감사합니다.
연휴가 번개처럼 지나갔다. 다시 내일 부터는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즐기며 하루를 시작할것이다. 시간의 흐름은 진정 빠르게 넘어간다. 잠만 자도 일을 해도 여가를 즐겨도 이렇게 밤이오고 다시 내일 아침이 올것이다. 늦은 아침식사를 하고 자전거를 타고 팔당댐을 돌아 탁구장으로 다시 놀러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탁구를 치고 농구하는 사람들을 가만히 바라보다 집으로 * 데코를 방문하며 하루를 정리하며 내일을 준비한다.
세월이 너무도 열심히 달려간다. 천현초등학교에서는 천호중학생과 이 학교 초등학생들의 축구시합이 한참이다. 머리하나 큰 중학생들을 상대하는 초등학생들은 열심히 축구공을 찬다. 어렸을때는 시간만 나면 축구하며 놀았는데 * 절단인이된 후에는 축구차본적이 없다. 하여 노는 공들을 벽에대고 차본다. 차고 드리블하는 것은 어느정도 할수있는데 과연 연습시합이라도 뛸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탁구를 치면서도 순간적인 움직임때문에 실점을 자주한다. 축구라....! 우리 데코에 축구동호회도 탄생할수있을까? 무리일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날라다니는 축구선수들을 즐겁게 바라본다. 농구는 어느정도 가능한데 * 축구는 잘 모르겠다. 골키퍼 정도는 가능할것같다. 하여 축구동호회를 한번 방문해볼까 생각만하고있다. 탁구를 주말에는 반나절동안 즐기는지라 시간이 안맞을것같다. 이렇든 저렇든 우선 생각만해본다.
처음에는 걷는것도 힘들었는데 절단인이 된지 5년차가 되며 이런 저런 운동을 하나 둘씩 가능하게 하고 있는 육체를 경험하며 불가능할것 같은 종목에 하나 둘씩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자라난다. 생각하였으면 행동하라! 는 사부님의 말씀을 소중하게 배우고 생활하고 있다. 노력해도 안되는 일도 있지만 실패하더라도 우선 도전해보고 싶다. 삶을 살아가며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 무엇을 꼭 이루겠다는 목표는 없다.
그냥 경험하고 싶다. 실패도 맛보고 좌절도 느끼면서 다시 한번 도전해보며 경험하다보면 길이 열릴것이라고 믿고 삶을 걸어가고 있다. 다시 일어서서 걷게 해주신 神께 감사드리며 잃어버린 육체를 잊어버린다. 그리고 무엇때문에 안된다는 생각보다는 무엇을 노력안했는지를 생각하면서 보완하고 다시 행동해 보며 승패를 경험한다. 삶은 수 많은 도전중에서 결실을 맺을수 있을 것이다. 노력하며 열심히 삶을 즐기고 싶다.
단 한사람에게도 서운하게 하지말자 !
편집장님 열심히 오토바이 퀵서비스해서 좋은 아버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돌아다니며 서운하게 한 일이 수 없이 많았습니다. 사과드립니다.
피터팬은 영탄퀵을 사랑한다. 순수함을 잃지않고 살아가게 해준다. 감사드린다.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 분들의 개성을 존경한다.
정의로운 자유인으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밤12:00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5년次 오토바이 퀵서비스맨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성규님 답장 고맙습니다.
신중하게 글 쓰겠습니다.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以 後 ㅡ 니다. 를 ㅡ 다. 로 表現합니다.
우리동네 아파트 베란다에 태극기의 물결은 실종되었다.
부모가 잊어버린 현충일은 아이들이 그냥 노는 날로 인식할 것이다. 반복되는 교육이 얼마나 중요하단 말인가! 그러나 지금의 어린이들에게 현충일이 점점 노는 날로만 인식되는 것은 아닌가 걱정된다. 영탄퀵 어린시절에는 항상 태극기를 정중하게 펴서 아버지께서 거셨는데 * 영탄퀵도 이제 어른이되었다고 이날을 망각한다. 드문 드문 걸려있는 아름다운 태극기를 바라보며 이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반성한다.
8월15일 월요일은 광복절이다. 이날은 영탄퀵도 소중한 태극기를 정중하게 걸겠다. 영탄퀵도 행동하지 못하며 누구에게 무슨말을 하고 일본사람들에게 무엇을 탓할것인가? 히틀러의 전서에는 이런 문장이있다. [ 거짓을 진실로 만드는 방법 * 반복하라 ! ] 실로 무서운 말이다. 거짓도 반복하여 교육시키면 진실이 되는데 진실을 외면하고 지금 영탄퀵이 이나라에 존재할수 있게 해주신 고인들에게 감사할 줄 모르는 오늘을 다시 한 번 반성한다. 고인들이여 진정 감사합니다.
연휴가 번개처럼 지나갔다. 다시 내일 부터는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즐기며 하루를 시작할것이다. 시간의 흐름은 진정 빠르게 넘어간다. 잠만 자도 일을 해도 여가를 즐겨도 이렇게 밤이오고 다시 내일 아침이 올것이다. 늦은 아침식사를 하고 자전거를 타고 팔당댐을 돌아 탁구장으로 다시 놀러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탁구를 치고 농구하는 사람들을 가만히 바라보다 집으로 * 데코를 방문하며 하루를 정리하며 내일을 준비한다.
세월이 너무도 열심히 달려간다. 천현초등학교에서는 천호중학생과 이 학교 초등학생들의 축구시합이 한참이다. 머리하나 큰 중학생들을 상대하는 초등학생들은 열심히 축구공을 찬다. 어렸을때는 시간만 나면 축구하며 놀았는데 * 절단인이된 후에는 축구차본적이 없다. 하여 노는 공들을 벽에대고 차본다. 차고 드리블하는 것은 어느정도 할수있는데 과연 연습시합이라도 뛸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탁구를 치면서도 순간적인 움직임때문에 실점을 자주한다. 축구라....! 우리 데코에 축구동호회도 탄생할수있을까? 무리일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날라다니는 축구선수들을 즐겁게 바라본다. 농구는 어느정도 가능한데 * 축구는 잘 모르겠다. 골키퍼 정도는 가능할것같다. 하여 축구동호회를 한번 방문해볼까 생각만하고있다. 탁구를 주말에는 반나절동안 즐기는지라 시간이 안맞을것같다. 이렇든 저렇든 우선 생각만해본다.
처음에는 걷는것도 힘들었는데 절단인이 된지 5년차가 되며 이런 저런 운동을 하나 둘씩 가능하게 하고 있는 육체를 경험하며 불가능할것 같은 종목에 하나 둘씩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자라난다. 생각하였으면 행동하라! 는 사부님의 말씀을 소중하게 배우고 생활하고 있다. 노력해도 안되는 일도 있지만 실패하더라도 우선 도전해보고 싶다. 삶을 살아가며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 무엇을 꼭 이루겠다는 목표는 없다.
그냥 경험하고 싶다. 실패도 맛보고 좌절도 느끼면서 다시 한번 도전해보며 경험하다보면 길이 열릴것이라고 믿고 삶을 걸어가고 있다. 다시 일어서서 걷게 해주신 神께 감사드리며 잃어버린 육체를 잊어버린다. 그리고 무엇때문에 안된다는 생각보다는 무엇을 노력안했는지를 생각하면서 보완하고 다시 행동해 보며 승패를 경험한다. 삶은 수 많은 도전중에서 결실을 맺을수 있을 것이다. 노력하며 열심히 삶을 즐기고 싶다.
단 한사람에게도 서운하게 하지말자 !
편집장님 열심히 오토바이 퀵서비스해서 좋은 아버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돌아다니며 서운하게 한 일이 수 없이 많았습니다. 사과드립니다.
피터팬은 영탄퀵을 사랑한다. 순수함을 잃지않고 살아가게 해준다. 감사드린다.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 분들의 개성을 존경한다.
정의로운 자유인으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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