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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corate)E(Elegance)C(Cosmetic)O(Orthopaedic)에대한나의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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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춘 댓글 0건 조회 635회 작성일 05-06-0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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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Decorate Elegance Cosmetic Orthopaedic)
데코소개에 적혀 있네요..

저는 이사이트를 절단을 하고 의족을 할려고 가던 의지 업체 직원의 소개로

이사이트를 알개 되었습니다.

여러 회원님들도 그렇겠지만 저도 데코가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야~~~~ 이런 사이트도 있구나....

저는 당시 의족을 맞출려고 하던 상황에서 데코회원의 소개로 오토복이라는 의족

업체를 알게 되어 그기에서 의족을 했습니다.

저는 의족이 거의 600~1000만원정도 하는걸로 알았고 물론 하퇴가요...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런 의족을 하는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주위에 의족을 한사람도 없었고 그런 정보가 전혀 없었거든요..

저도 물론 빚을 내어서 고가의 하모니 의족을 했지만 저는 사고가 아니라

혈관 병이어서 더더욱 하모니가 맞다고 생각했어요...

그렇다 보니 다른 의족은 전혀 착용해보지를 못해서 어떤 느낌인지도 전혀모르구요..

사실 다른 의족을 해보고 싶지만 비용이 많이 들다보니 ...

의족업체이야기는 다른 회원님들 말을 조합해본결과 자기한테 맞는 의족이 있는것

같고 맞는 의지업체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떤의지업체가 나한테맞는지 알수가 없잔아요..

그렇다고 우리나라 유명하다는 의지업체 다돌아다닐수도 업고..

그렇기 땜에 여러 회원님들이 해보시고 아~그기는 좀 친절하더라 ..불친절하더라..

가격이 넘 비싸더라..등등

이런 정보가 반드시 필요한것같고...

의지에대해서 누가 글을 올리면 운영자님,성규님,여러분들이 글을 올리니

그런 의지 업체를 한번씩 방문해보시고 데코에서 소개로 왔다고 하면 잘해주시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역시 그렇게 했거든요.그당시 저는 오토복에서 처음  만난 현정씨.(아주 기억에 남습니다.)성규형님,대운씨 병휘..

여러분들을 만나고나니 그렇게 기분이 좋은거예요..반갑고,,(나만그런가 ㅋㅋ)

아마 나와같이 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드니  금방 친해지고 정이가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겨울 송년회의밤에 기를쓰고 참석하고 모임이 있으면 참석할려고하고

그러거든요..Because...좋으니까 만나면 좋으니까 반갑고 좋으니까...

이게 다입니다.

그리고 글을쓸때 이름을 밝히는건 운영자님께서 의견을 충분히 밝혔으니

생각 있는사람들은 이름 밝히면서 글을 쓰겠지요....

그리고 답글을 달고하느것은 개인의 주관이 아닐런지...

읽어보고 할말있으면 쓰고 없으면 읽고 넘어가고..그런거 아닌가요..

저도 정말 오랜만에 데코에글을 올리지만 ..매일 들어와서 봅니다.

여러회원님들도 그러시겠지만 ...

다들 우리데코 사이트가 잘되기를 위해서 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회원간의 중요한정보교환과 좋은 의견들이 오고가는 계시판이 되기를 바라며...

백수~~~~이봉춘 올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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