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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데코가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았다는 말에...눈물이..(내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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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53회 작성일 05-06-0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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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춘님의 글입니다.

:DECO(Decorate Elegance Cosmetic Orthopaedic)
:데코소개에 적혀 있네요..
:
:저는 이사이트를 절단을 하고 의족을 할려고 가던 의지 업체 직원의 소개로
:
:이사이트를 알개 되었습니다.
:
:여러 회원님들도 그렇겠지만 저도 데코가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야~~~~ 이런 사이트도 있구나....
:
:저는 당시 의족을 맞출려고 하던 상황에서 데코회원의 소개로 오토복이라는 의족
:
:업체를 알게 되어 그기에서 의족을 했습니다.
:
:저는 의족이 거의 600~1000만원정도 하는걸로 알았고 물론 하퇴가요...
: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런 의족을 하는줄 알았어요..
:
:왜냐하면 주위에 의족을 한사람도 없었고 그런 정보가 전혀 없었거든요..
:
:저도 물론 빚을 내어서 고가의 하모니 의족을 했지만 저는 사고가 아니라
:
:혈관 병이어서 더더욱 하모니가 맞다고 생각했어요...
:
:그렇다 보니 다른 의족은 전혀 착용해보지를 못해서 어떤 느낌인지도 전혀모르구요..
:
:사실 다른 의족을 해보고 싶지만 비용이 많이 들다보니 ...
:
:의족업체이야기는 다른 회원님들 말을 조합해본결과 자기한테 맞는 의족이 있는것
:
:같고 맞는 의지업체가 있는것 같습니다.
:
:그런데 문제는 어떤의지업체가 나한테맞는지 알수가 없잔아요..
:
:그렇다고 우리나라 유명하다는 의지업체 다돌아다닐수도 업고..
:
:그렇기 땜에 여러 회원님들이 해보시고 아~그기는 좀 친절하더라 ..불친절하더라..
:
:가격이 넘 비싸더라..등등
:
:이런 정보가 반드시 필요한것같고...
:
:의지에대해서 누가 글을 올리면 운영자님,성규님,여러분들이 글을 올리니
:
:그런 의지 업체를 한번씩 방문해보시고 데코에서 소개로 왔다고 하면 잘해주시지 않을
: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저역시 그렇게 했거든요.그당시 저는 오토복에서 처음  만난 현정씨.(아주 기억에 남습니다.)성규형님,대운씨 병휘..
:
:여러분들을 만나고나니 그렇게 기분이 좋은거예요..반갑고,,(나만그런가 ㅋㅋ)
:
:아마 나와같이 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드니  금방 친해지고 정이가더라구요..
:
:그래서 작년 겨울 송년회의밤에 기를쓰고 참석하고 모임이 있으면 참석할려고하고
:
:그러거든요..Because...좋으니까 만나면 좋으니까 반갑고 좋으니까...
:
:이게 다입니다.
:
:그리고 글을쓸때 이름을 밝히는건 운영자님께서 의견을 충분히 밝혔으니
:
:생각 있는사람들은 이름 밝히면서 글을 쓰겠지요....
:
:그리고 답글을 달고하느것은 개인의 주관이 아닐런지...
:
:읽어보고 할말있으면 쓰고 없으면 읽고 넘어가고..그런거 아닌가요..
:
:저도 정말 오랜만에 데코에글을 올리지만 ..매일 들어와서 봅니다.
:
:여러회원님들도 그러시겠지만 ...
:
:다들 우리데코 사이트가 잘되기를 위해서 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도 회원간의 중요한정보교환과 좋은 의견들이 오고가는 계시판이 되기를 바라며...
:
:백수~~~~이봉춘 올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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