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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의족이나 의족업체에관한.~ 짧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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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병휘 댓글 0건 조회 733회 작성일 05-06-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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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겠습니다.
저두 소켓으로 인해 많은 고생을 하구 있구 지금두 계속 제작 중입니다
잘될때까지 할 예정이며
저 또한 잘 맞는다면 분명 경험담을 올릴 예정입니다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준영이두 에궁 통때문에..고생하는구낭.
누군가가 애기 했지만 집에 와서 할때 다르고 자구 나서 다르고..
여러모로 힘들겠다...그 느낌 충분히 공감하며.~
 너두 빨리 너에게 맞는 소켓 나오기를 기대할께.~
공부 열심히 하구 있구.~
7월 모임때 좋은 얼굴로 보자꾸낭.~ 영탄형님두.~
항상 운전 조심하시구요~

담에 인사드릴께여 꾸벅.~






빅하늘님의 글입니다.

:데코님...
:어느 땐 데코님
:어느 땐 성함으로...
:그 분이 같으신 분이신지요...^^
:부족함을 채워 주지 못 할 때 제2 제 3의 분류가 생길 수 있으며 분류가 되면 힘이 분산 되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데 부족 함이 생깁니다...
: 제2 제3의 분리의 필요성이 생기지 않도록 제1의 데코에서 회원님들이 원 하시는 것을 챙겨 드려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데코 운영 내부의 취지와 약간 다르더라도 회원님들의 원 함이 틀리지 않고 옳다면 옳은 방향으로 수정 함이 옳습니다...
:그래야 서로 모임 때 얼굴을 봐도 더 반갑고 좋겠지요...
:저는 데코를 사랑합니다...
:저는 제가 있는 곳이... 함께 있는 분들이 옳음을 행하는 분들이라면 불편하나 함께 하려는 노력을 많이 하며 가까웠던 분들이라도 옳음을 행치 않는 분들이라면 옳음을 행하는 쪽으로 이동하는 행동을 합니다 제 영혼의 유익을 위하여서요... 제 인생을 제가 사랑 해 주어야 함입니다... 7월 행사 당연히 참여 하고 싶으며 제가 밝게 웃으며 참여 할 수 있도록 되 었으면 좋겠습니다... 병휘님... 조건이 같으니 함께 만나서 논의 하자는 글 생각 해 보니 참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글들 게시판에서 공개적으로 주고 받으면 글을 읽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의족 제작인들도 보시고 참조 사항이 될 수 있겠구요... 좋은 의족 만들어 게시판에 이 곳에 가세요...하고 소개 하고 싶어 애를 썼건 만 (그런 행동이 다른 지금도 맞지 않는 의족 때문에 고생하고 계실 분들께 참 도움이 되는 것이라 보기에...) 제 경험상 발표 할 곳을 못 찾았구요...찾으면 꼭 어느 곳이라고 발표 할 것입니다... 그런 일은 좋은 일이며 좋은 일은 반드시 복이 되어 돌아 올 것 이라는 신념과 함께... 대단히 큰 좋은 일을 하는 것이지요... 올 들어 두 번 째...지금도 작업 중이지만 제대로 안 되면 또 다른 곳을 찾을 것이며 찾으면...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느낌의 데코사이트를 찾았듯이 꼭 소개 할 것입니다... 토요일 퇴근 하면서 간단히 마음의 글 적어 봅니다... 병휘님 계속 게시판이던지 메일로...필요 할 땐 시간 내 만나서...필요함 주고 받자구요... 지금도 우리의 글이나 우리의 불편함으로 인 하여 도움 받는 분들이 있습니다... 힘 내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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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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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하늘님 좋은 충고 감사드립니다. 열심히..뛰어다니며... 우리 절단 장애를 가진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노력을 합니다만... 아마도..회원님들 개개인에게 100% 흡족한 정보를 드리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나름대로 데코도 회원님들의 불편함과 정보를 전달 하기위해서 열심히 찾고 의뢰도하고...케이스도 찾아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원님들이... 함께 해주시면 더 그결과물은 더 빨리 나오지 않을 까 싶습니다. 그리고...처음 데코가 가졌던 마음.... 데코가 생겨야 했던 이유..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변함이 없습니다. 존재의 이유를 DECO는 아니까요. (데코는.... 어떤 이유( 산재든, 보훈 이든, 질병이든,또는 교통사고난 농기계 사고로신체일부를 절단 한 분들에게 같은 아픔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경허을 토대로..서로 정보를 공유 함으로서 5년 10년 그이상걸리는 재활의 시간을 서로 얼굴도 보며 재활도 앞당기고...정보도 공유하자는 것이구요. 두번재는... 절단 장애를 가진 아동들( 어떤 이유이든..선천성이든..무형성 지든...질병이든..사고든...)의족 또는의수를 착용해야하는 어린 친구들에게 외국처럼 10년 정도는 무상 또는 국가차원에서 의수의족 또는 병원비 지원을 해줘야 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에....기회가 있을 때 마다..말을 합니다 아이들은 우리 어른 들과 달리 발리 성장하고 빨리 크기 때문에..,,우리 어른 들 처럼...의족의수명이...3~5년 가지 않습니다. 아이들 성장에 무리가 가지 않게 적어도 3~6개우러에한번씩은 교체를 해줘야 하는 데..아시다시피..의족 값..많이 비싸잖아요.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님의 마음은 더 하겠지만...그분들 모두가...경제적으로 형편이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ㅏ니..경제적으로 형편이 좋다고 해도 몇년도 아닌...수시로 교체를 해야할때 그부담감은 말로 표현 못하죠.) 또 하나는... 지금우리가 경험을 토대로..이야기하고 토론하는것에.... 귀 기울여주시고... 우리 절단 장애인들의 에로사항을 잘 생각해서... 의족이나 의수를 을 만들더라도..무조건 만들고 보자는 식이 아닌...우리 절단 장애인들의 마음하나하나까지..알아주고 보듬어주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므로인해..의수의족에 관심있는 곳이나 학교쪽에서 정부에서 연구비지원을 해서 좀더 성능 좋은 의수의족이 많은 절단 장애인들에게 골고루 보급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고..우리는 어차피 평생가는 절단 장애인으로...상실된 부분이 다시되돌아 오지 않습니다. 산재나 보훈 장애인의경우는 정부에서 지원을 받습니다. 또 보상 이 지급되 교통 도 보상금으로라도...어느정도 위안이 된다지만... 농기계나..질병에 의한 ..각종 사고에 의해 신체일부를 절단 한 분들은 가족들의 돈 또는 본인의 주머니를 털어서... 사용합니다. 아시다시피 의수의족값 얼마나 비쌉니까.. 의료보험 공단 에서 80% 지원을 해주고 있지만..아직도 고가의 의수의족 가격에는 훨 못미치고 있습니다. 우리절단 장애인들은 이제는 그런 일을 해야합니다. 다시 생겨서는 안될 절단 장애후배들에게 좋은 환경과...정보를 만들어 줘야합니다. 우리의 애로사항을... 알려서 우리절단 장애인들의 권익을 찾고..때로는 우리절단 장애인들이 당하는 불이익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전보다는 요즘 새로나온 의족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술면이라던가..재질면..성능면이...좋아졌다고는 하지만... 구관이 명관이라고... 하늘님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언제든지..불편할때..자신의 몸처럼... 손처럼 생각하고 만들어주셨던 분이.. 가장..편하고..좋은 분이라고 생각하는것은 당연한 것이죠. 수소문 해서라도 만나뵙기를 희망하구요.... 송년회 이후... 의족통을 8번 씩이나 교체를 하셨다니..마음고생이 무척 크셨을 것 같아 저도 맘이 아픕니다.. 머피의법칙이라고 할까요... 사실...저도 의족을 할때 그앞에서는 통도 잘 맞고...어디 불편한데가 없었는 데.... 한국에 와서는 잘 안맞아서..고생을 했습니다. 아마도 1~2달은 걸렸던것 같아요. 그 이후로 지금까지는 괜찮구요. 그러고 보니 저도...5년이나됐네요. 저도 이제 슬슬 걱정이 됩니다. 다시 해야하는 데... 부모님께 죄송하기도하구... 형제들에게는 너무 미안하고... 빅....하늘님... 더운 여름 고생하시구요..환부관리 잘 하세요. 참 여름 모임에 오시면... 의족을 함에 있어서...도움이 되실것도 같은 데... 참여해주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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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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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 6月 11日 土曜日 * 새벽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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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님 오랫만입니다. 성경님 집에서 만나고 한번도 못만나는군요.
:::도 편집장님이 걷는게 이상하다고 해서 목요일에 균형잡고 왔습니다.
:::그때도 보셨지만 좌하퇴 상태가 안좋아서 여름만 되면 고생합니다.
:::무릎5CM아래 동전만한 염증이 생겼습니다.
:::환부관리 철저히 하십시오.
:::병휘님 좋은 의족 화이팅입니다.
:::힘 냅시다 !
:::꺾이지 맙시다 !
:::예쁜 준영님 * 병휘님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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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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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오빠!! 반가운데요.. ㅋ 저도 의족 맞춘거.. 처음엔 무지 잘맞아서 좋은데요.. 이게 살이빠지고.. 이런저런 이변이 있고 하니.. 다시.. 수정하고.. 잘맞다가도.. 집에서 생활하면 아닌것 같기도하고.. 요즘에.. 다시 이상하것 같아서.. ㅋ 수정하러 가려고요.. 그게 의족이란게 요상하더라고요.. 내 몸에.. 익숙해져 버려서.. 이상점을 못찾다가.. 사람들이 너 요즘 걷는게 왜이래... 이러던가. 몸에서 이상을.. 느낀다던가.. 안맞다가도.. 어늘날은 맞고.. 비오는날은 안맞고 날씨 맑으면 맞고.. 저는 요즘.. 다리에 살이빠져서.. 다시 수정을 하던가.. 통갈이.. 하려고요 ^^ 기말고사가 끝나면.. 의족하는 곳으로.. go go ㅋ 저는.. 두꺼운 양말 신는거.. 실어 하거든요. ㅋ 사람들마다 특징이 있으니까.. ㅋ 제가좀 까다로와요. ㅋ 오빠 오빠두.. 의족을.. 하시면. 요모조모 이것저것 잘따져서.. 좀피곤하지만.. 까다롭게.. 요기조기 잘 맞게.. 하세요 ㅋ 그러니까 요지는.. 나.. 다시 통갈이 한다.. !! 이렇게 되는건가.. ㅋ 오빠.. 우리 7월에봐요 !! 시험 무사히 잘마치고.. ㅋ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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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휘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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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꾸벅 먼저 감사드립니다.. 빅하늘님도 좋은 의족 만드는곳 찾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선은 빅하늘님이 환부가 저와 비슷한것 같아 서로 의견을 교환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지금 의족에 관한 모든 말씀이 정말 공감됩니다. 저에게도 계속 문제됐던 점이거던요 그걸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중이구요.~ 아마도 더 노력한다면 그런문제에 대해 해결될수 있을듯 합니다 빅하늘님과 저같은 경우 서있을때 편하면 걸을때 힘들고 또 걸을때 편하면 서있을때 힘들고...에공,, 얼라이 먼트 문제라고들 하지만 , 이게 그리 쉽게 잡히지가 않는 부분이네요 가장 큰 딜레마인데.~ 뭔가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아직은 확실치 모르지만 기회가 된다면 의족에 관한 의견들 서로 공유했음 합니다. 빅하늘님과 가까이 있으니 언제..조언을 들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그리구 의족업체나 의족에 관한 정보는 소수의 힘보다는 데코 회원들이 모두 힘을 모아 의견도 내구 토론도 하면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질꺼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의족가격이 일률적으로 딱 정해 있으면 좋겠지만. 기술력도 의족 금액에 많은 부분이 포함된다구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의족 가격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는 좀 힘들듯 싶구요..^^* . 그렇다구 무릎이 비싸다고 좋은것두 아니구 싸다고 나쁜것두 아니라구 생 각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의 알려진 의족업체의 소개는 있을수 있더라두. 나머지 정보에 대한 몫은 우리 데코 회원들의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만일 똑같은 무릎에 업체간에 금액이 차이가 난다구 하더라두 비싼데가 저에게 맞다면 전 그곳을 빛을 내서라도 할껍니다. 그러나 저와 의견이 분명 틀리신 분들이 계시니 이것두 어떻게 일률적으로 말하기가 어려울듯 싶습니다) 데코도 발전하구 여기 방문하시는 모든분들의 편의를 위해.~~~~ ^^* 나중에..또 인사드리겠습니당.~꾸벅 PS) 아직도 저에겐 문제가 많고 모르는게 많습니다. 불편사항도 딜레마인 경우가 많구여 모든것들이 해결되진 않아도 조금이나마 불편사항을 덜어야겠지용.~~ 건강하시구요.~~ 연락드리겠습니다...건강하세요..꾸벅 참 이번에 하는 소켓은 MAS 소켓입니다. 제가 경험한것으로는 아주짧은편인데 석션이 보기보다 잘걸립니다 살을 잡아주는 부분이 일반 소켓보다 훨씬 적은것 같은데.~ ^^* 단점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건 아직 제가 경험해보지 못해서 나중에 MAS소켓에 대한 의견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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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하늘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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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서 체험담이 올라 오지 않았군요... 기다렸었는 데요... 저도 그 동안 작년 데코 송년회 이후 부터 지금까지 의족 통교환을 7~8번 이상을 했었습니다... 문제는 과 거에 편 했다고 느끼던 의족 보다 새로 한 것이 더 불편하다는 데 있습니다... 서있는 것도 그렇게 힘들 지 않았는 데... 지금 것은 걷는 것은 힘이 덜 드는 데 서 있는 것이 힘들구요... 이 것 불편 하다 하여 이 것 고치면 다른 부분이 다르게 되어 있구요... 아예 과거 사용하던 의족이 지금 것 보다 낫더라는 경험이 없었으면 불만은 없을 텐데요... 몇 개월 동안 두 군데를 다녔습니다... 또 다른 데를 찾아야 할 는 지 생각 중입니다... 과거 잘 만드시던 분은 현재 어느 곳에서 운영하시는 지 모릅니다... 그 분은 제가 불편한 부분을 말씀드리면 신속히 빠르게 원하는 데로 수정을 잘 해 주셨는 데요... 제가 요즘 다녀 본 두 군데는 모두 친절하시고 잘 해 주실려고 하나 과거 경험을 충족 시켜 주시지 못 하네요... 그 몇 달 동안의 마음 고생이야 말 로 표현 못 하지요... 기도 하겠습니다. 병휘님 저 다른 분들 좋은 의족제작소 좋은 의족제작인 만나서 좋은 의족 착용하게 해 달라구요... 병휘님이 잘 되시면 저도 병휘님 잘 되신 곳으로 가보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알려 주시는 일이요... 데코가 많은 불편한 부분을 해결 해 주시는 마음을 보여 주시면 좋지만 아니라면 또 다른 데코는 간단히 또 만들어 지리라고 봅니다... 그러기 전에 여기 데코가 진정한 데코로 성장하여 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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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휘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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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에 제가 답변을 답니다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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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처음 의족을 한다면 뭐가 잘못된건지 이게 맞는건지도 모릅니다 (이것두 제 의견입니다) 그냥 좀 안아프면 맞는가부다 걸음걸이가 이것이 맞는것인가 조차 모릅니다 그래서인지 저두 걸음 습관은 처음부터 잘못되서 지금 마니 씁쓸도 하지만요.. 의족을 할때 주의해서 신경쓸 부분이라던지 , 이것은 꼭 체크해라 하는 부분들이 있을겁니다 하퇴일 경우 , 대퇴일 경우 ,모두요.. 업체에선 처음온사람이 정말 작업하기 쉽다란 말을 들었습니다. 아무것두 모르니깐요...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 불편한것과 그런것들을 몸소 깨달아서 주문 사항도 많아지니. 좀 까다로운 편이라구 들었습니다..새로오시는 분들께...업체소개보다 어쩌면 더 필요한 부분이 이런부분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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