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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서 아는 분이 아무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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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 댓글 1건 조회 659회 작성일 05-06-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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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근 1년만에 들리는것 같아요.

들어오긴 계속 들어왔지만, 글 남기는게 그렇네요. 아하하

아는 닉네임이라고는 하나도 없네요.

우리 데코 너무 커져서 제가 그 속으로 들어갈 자리가 있는지 몰르겠어요.

옛날 아~주 옛날 데코 게시판에는 아주 열심히 일기쓰듯이
막 예전에 사귀던 남자친구 욕도 적고 --;
뭐 오늘 어떠했다 그런것도 적었는데.

데코가 커져서 너무 좋습니다. ^....^
사람들도 점점 절단장애에 대해서 좀 알았으면 좋겠것만.

많이 쑥쑥 무럭무럭 자라는 데코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참, 의족 하시려는 분들
제가 다른건 도움 못 드리구요

근 20년째 의족을 신는 사람으로서
질문해주시면 대충이라도 답 드릴게용.

아 맞다!

산재 병원 원하시는 분들~
질문하시면 아는데까지 답 드릴게요.

즐거운 하루보내시구요~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잘 보내셨죵!!벌써 자연의 소리가 귀에..나이들어가는 소리입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