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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비스 류 NO. 186 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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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652회 작성일 05-05-29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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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 5月 28日 土曜日

새벽 3:35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5년次 오토바이 퀵서비스맨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以 後 ㅡ 니다. 를 ㅡ 다. 로 表現합니다.

토요일은 밤이 길고 여유롭다.
강동구 명일동 탁구장에 안가고 하남탁구장에서 기본스읭연습하며 간간히 심판보면서 내일 하남시 탁구대회준비를 구경한다. 탁구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건강하고 성실하다. 운동대비 돈도 정말로 진짜로 쬐끔밖에 안들고 가족과 * 부부 * 애인 * 친구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우리 절단 장애인들에게도 아주 훌륭한 운동이다. 내일 시합에서 우리 탁구장이 우승하기를 기원한다.


한서대학생분들의 글에대한.........!
지나가다님과 지나가다님 2  그리고 장은석님 * 준영님의 글을 경험한다.
모두 좋은 말씀이다. 단 ! 제발 ! 부디 ! 아무리 인터넷의 강점이지만 우리 데코에서만은 우리 절단장애인들의 소중한 사랑방에서만은 이곳에서만은 글을 올리실때 성함을 분명하게 筆하신후 주관적 철학을 말씀해주십시오 ! 부탁드립니다.


한서대학생님들 저녁 노을이 지면 다시 아침이 밝아옵니다.
절단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저녁 노을이 지면 다시 아침이 밝아옵니다.
자살하거나 죽지않는다면 * 누구에게나 아침이 밝아옵니다.
밝아오는 아침의 운명을 결정하는 존재는 바로 자신입니다.
우리모두 강인함으로 존재하며 삶을 즐기기를 기원합니다.


데코 7월 2일 3일  충주모임에 방문하셔서 많은 데코님들과 진실한 만남을 경헙해보십시오. 어차피 가야할 머나먼 인생 *  서로를 이해할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수있을것입니다. 탁구잘치시는 학생께서는 영탄퀵과 한판부탁드립니다. 7전4승제 *  한서대님들이 승리하시면 영탄퀵이 시원한 생맥주에 치킨쏩니다. 지시면 영탄퀵에게 쏘세용. 절단장애인들이라고 항상 심각하거나 볼때마다 우울과 친구하지 않습니다. 백번의 글을 보는것보다 * 영상으로 감상하는것 보다는 단 한번이라도 직접만나서 경험하시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7월 2일 3일 충주데코모임에 한서대학생님들의 방문 기다리겠습니다.
우리는 한서대학생님들과 함께 이 우주에서 공존하고 있습니다. 
쐐주나 맥주 한잔 하고 싶은 님은 영탄퀵에게 전화하십시오 !
영탄퀵 011-359-7116  *  ^8^
한서대학생님들 강건하십시오 !



師父 曰


< 아침이 밝아올 때 까지 >

기나긴 하루 지나고 대지위엔 어둠이 오늘이 끝남을 말해주는데

오늘의 공허를 메우지 못해 또 내일로 미뤄야겠네

꿈속의 내 영혼 쉬어갈 내 사랑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 올 때까지 내 몸 쉬어가며

내 사랑하는 여인을 꿈속에서 만날까

육신의 피로함은 풀리겠지만 내 영혼의 공허는 메워질까

꿈속의 내 영혼 쉬어갈 내 사랑 내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 올 때까지 내 몸 쉬어가며

내 사랑하는 여인을 꿈속에 만날까

ㅡ 들국화 ㅡ


한서대학생님들 사랑하는 님을 꿈속에서가 아닌 현실에서 만나십시오 !

우리大데코님들 사랑하는 님을 꿈속에서가 아닌 현실에서 만나십시오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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