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의족이나 의족업체에관한.~ 짧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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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준영 댓글 0건 조회 729회 작성일 05-06-11 22:21본문
어머 오빠!! 반가운데요..
ㅋ 저도 의족 맞춘거..
처음엔 무지 잘맞아서 좋은데요.. 이게 살이빠지고..
이런저런 이변이 있고 하니.. 다시.. 수정하고.. 잘맞다가도..
집에서 생활하면 아닌것 같기도하고..
요즘에.. 다시 이상하것 같아서.. ㅋ
수정하러 가려고요..
그게 의족이란게 요상하더라고요..
내 몸에.. 익숙해져 버려서..
이상점을 못찾다가.. 사람들이 너 요즘 걷는게 왜이래...
이러던가. 몸에서 이상을.. 느낀다던가.. 안맞다가도.. 어늘날은 맞고..
비오는날은 안맞고 날씨 맑으면 맞고..
저는 요즘.. 다리에 살이빠져서..
다시 수정을 하던가.. 통갈이.. 하려고요 ^^
기말고사가 끝나면.. 의족하는 곳으로.. go go ㅋ
저는.. 두꺼운 양말 신는거.. 실어 하거든요. ㅋ
사람들마다 특징이 있으니까.. ㅋ 제가좀 까다로와요. ㅋ 오빠 오빠두.. 의족을.. 하시면.
요모조모 이것저것 잘따져서..
좀피곤하지만.. 까다롭게.. 요기조기 잘 맞게.. 하세요 ㅋ
그러니까 요지는.. 나.. 다시 통갈이 한다.. !! 이렇게 되는건가.. ㅋ
오빠.. 우리 7월에봐요 !! 시험 무사히 잘마치고.. ㅋ 갈께요
진병휘님의 글입니다.
:^^*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꾸벅 먼저 감사드립니다.. 빅하늘님도 좋은 의족 만드는곳 찾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선은 빅하늘님이 환부가 저와 비슷한것 같아 서로 의견을 교환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지금 의족에 관한 모든 말씀이 정말 공감됩니다. 저에게도 계속 문제됐던 점이거던요 그걸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중이구요.~ 아마도 더 노력한다면 그런문제에 대해 해결될수 있을듯 합니다 빅하늘님과 저같은 경우 서있을때 편하면 걸을때 힘들고 또 걸을때 편하면 서있을때 힘들고...에공,, 얼라이 먼트 문제라고들 하지만 , 이게 그리 쉽게 잡히지가 않는 부분이네요 가장 큰 딜레마인데.~ 뭔가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아직은 확실치 모르지만 기회가 된다면 의족에 관한 의견들 서로 공유했음 합니다. 빅하늘님과 가까이 있으니 언제..조언을 들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그리구 의족업체나 의족에 관한 정보는 소수의 힘보다는 데코 회원들이 모두 힘을 모아 의견도 내구 토론도 하면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질꺼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의족가격이 일률적으로 딱 정해 있으면 좋겠지만. 기술력도 의족 금액에 많은 부분이 포함된다구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의족 가격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는 좀 힘들듯 싶구요..^^* . 그렇다구 무릎이 비싸다고 좋은것두 아니구 싸다고 나쁜것두 아니라구 생 각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의 알려진 의족업체의 소개는 있을수 있더라두. 나머지 정보에 대한 몫은 우리 데코 회원들의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만일 똑같은 무릎에 업체간에 금액이 차이가 난다구 하더라두 비싼데가 저에게 맞다면 전 그곳을 빛을 내서라도 할껍니다. 그러나 저와 의견이 분명 틀리신 분들이 계시니 이것두 어떻게 일률적으로 말하기가 어려울듯 싶습니다) 데코도 발전하구 여기 방문하시는 모든분들의 편의를 위해.~~~~ ^^* 나중에..또 인사드리겠습니당.~꾸벅 PS) 아직도 저에겐 문제가 많고 모르는게 많습니다. 불편사항도 딜레마인 경우가 많구여 모든것들이 해결되진 않아도 조금이나마 불편사항을 덜어야겠지용.~~ 건강하시구요.~~ 연락드리겠습니다...건강하세요..꾸벅 참 이번에 하는 소켓은 MAS 소켓입니다. 제가 경험한것으로는 아주짧은편인데 석션이 보기보다 잘걸립니다 살을 잡아주는 부분이 일반 소켓보다 훨씬 적은것 같은데.~ ^^* 단점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건 아직 제가 경험해보지 못해서 나중에 MAS소켓에 대한 의견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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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하늘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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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서 체험담이 올라 오지 않았군요... 기다렸었는 데요... 저도 그 동안 작년 데코 송년회 이후 부터 지금까지 의족 통교환을 7~8번 이상을 했었습니다... 문제는 과 거에 편 했다고 느끼던 의족 보다 새로 한 것이 더 불편하다는 데 있습니다... 서있는 것도 그렇게 힘들 지 않았는 데... 지금 것은 걷는 것은 힘이 덜 드는 데 서 있는 것이 힘들구요... 이 것 불편 하다 하여 이 것 고치면 다른 부분이 다르게 되어 있구요... 아예 과거 사용하던 의족이 지금 것 보다 낫더라는 경험이 없었으면 불만은 없을 텐데요... 몇 개월 동안 두 군데를 다녔습니다... 또 다른 데를 찾아야 할 는 지 생각 중입니다... 과거 잘 만드시던 분은 현재 어느 곳에서 운영하시는 지 모릅니다... 그 분은 제가 불편한 부분을 말씀드리면 신속히 빠르게 원하는 데로 수정을 잘 해 주셨는 데요... 제가 요즘 다녀 본 두 군데는 모두 친절하시고 잘 해 주실려고 하나 과거 경험을 충족 시켜 주시지 못 하네요... 그 몇 달 동안의 마음 고생이야 말 로 표현 못 하지요... 기도 하겠습니다. 병휘님 저 다른 분들 좋은 의족제작소 좋은 의족제작인 만나서 좋은 의족 착용하게 해 달라구요... 병휘님이 잘 되시면 저도 병휘님 잘 되신 곳으로 가보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알려 주시는 일이요... 데코가 많은 불편한 부분을 해결 해 주시는 마음을 보여 주시면 좋지만 아니라면 또 다른 데코는 간단히 또 만들어 지리라고 봅니다... 그러기 전에 여기 데코가 진정한 데코로 성장하여 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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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휘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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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에 제가 답변을 답니다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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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처음 의족을 한다면 뭐가 잘못된건지 이게 맞는건지도 모릅니다 (이것두 제 의견입니다) 그냥 좀 안아프면 맞는가부다 걸음걸이가 이것이 맞는것인가 조차 모릅니다 그래서인지 저두 걸음 습관은 처음부터 잘못되서 지금 마니 씁쓸도 하지만요.. 의족을 할때 주의해서 신경쓸 부분이라던지 , 이것은 꼭 체크해라 하는 부분들이 있을겁니다 하퇴일 경우 , 대퇴일 경우 ,모두요.. 업체에선 처음온사람이 정말 작업하기 쉽다란 말을 들었습니다. 아무것두 모르니깐요...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 불편한것과 그런것들을 몸소 깨달아서 주문 사항도 많아지니. 좀 까다로운 편이라구 들었습니다..새로오시는 분들께...업체소개보다 어쩌면 더 필요한 부분이 이런부분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ㅋ 저도 의족 맞춘거..
처음엔 무지 잘맞아서 좋은데요.. 이게 살이빠지고..
이런저런 이변이 있고 하니.. 다시.. 수정하고.. 잘맞다가도..
집에서 생활하면 아닌것 같기도하고..
요즘에.. 다시 이상하것 같아서.. ㅋ
수정하러 가려고요..
그게 의족이란게 요상하더라고요..
내 몸에.. 익숙해져 버려서..
이상점을 못찾다가.. 사람들이 너 요즘 걷는게 왜이래...
이러던가. 몸에서 이상을.. 느낀다던가.. 안맞다가도.. 어늘날은 맞고..
비오는날은 안맞고 날씨 맑으면 맞고..
저는 요즘.. 다리에 살이빠져서..
다시 수정을 하던가.. 통갈이.. 하려고요 ^^
기말고사가 끝나면.. 의족하는 곳으로.. go go ㅋ
저는.. 두꺼운 양말 신는거.. 실어 하거든요. ㅋ
사람들마다 특징이 있으니까.. ㅋ 제가좀 까다로와요. ㅋ 오빠 오빠두.. 의족을.. 하시면.
요모조모 이것저것 잘따져서..
좀피곤하지만.. 까다롭게.. 요기조기 잘 맞게.. 하세요 ㅋ
그러니까 요지는.. 나.. 다시 통갈이 한다.. !! 이렇게 되는건가.. ㅋ
오빠.. 우리 7월에봐요 !! 시험 무사히 잘마치고.. ㅋ 갈께요
진병휘님의 글입니다.
:^^*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꾸벅 먼저 감사드립니다.. 빅하늘님도 좋은 의족 만드는곳 찾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선은 빅하늘님이 환부가 저와 비슷한것 같아 서로 의견을 교환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지금 의족에 관한 모든 말씀이 정말 공감됩니다. 저에게도 계속 문제됐던 점이거던요 그걸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중이구요.~ 아마도 더 노력한다면 그런문제에 대해 해결될수 있을듯 합니다 빅하늘님과 저같은 경우 서있을때 편하면 걸을때 힘들고 또 걸을때 편하면 서있을때 힘들고...에공,, 얼라이 먼트 문제라고들 하지만 , 이게 그리 쉽게 잡히지가 않는 부분이네요 가장 큰 딜레마인데.~ 뭔가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아직은 확실치 모르지만 기회가 된다면 의족에 관한 의견들 서로 공유했음 합니다. 빅하늘님과 가까이 있으니 언제..조언을 들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그리구 의족업체나 의족에 관한 정보는 소수의 힘보다는 데코 회원들이 모두 힘을 모아 의견도 내구 토론도 하면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질꺼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의족가격이 일률적으로 딱 정해 있으면 좋겠지만. 기술력도 의족 금액에 많은 부분이 포함된다구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의족 가격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는 좀 힘들듯 싶구요..^^* . 그렇다구 무릎이 비싸다고 좋은것두 아니구 싸다고 나쁜것두 아니라구 생 각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의 알려진 의족업체의 소개는 있을수 있더라두. 나머지 정보에 대한 몫은 우리 데코 회원들의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만일 똑같은 무릎에 업체간에 금액이 차이가 난다구 하더라두 비싼데가 저에게 맞다면 전 그곳을 빛을 내서라도 할껍니다. 그러나 저와 의견이 분명 틀리신 분들이 계시니 이것두 어떻게 일률적으로 말하기가 어려울듯 싶습니다) 데코도 발전하구 여기 방문하시는 모든분들의 편의를 위해.~~~~ ^^* 나중에..또 인사드리겠습니당.~꾸벅 PS) 아직도 저에겐 문제가 많고 모르는게 많습니다. 불편사항도 딜레마인 경우가 많구여 모든것들이 해결되진 않아도 조금이나마 불편사항을 덜어야겠지용.~~ 건강하시구요.~~ 연락드리겠습니다...건강하세요..꾸벅 참 이번에 하는 소켓은 MAS 소켓입니다. 제가 경험한것으로는 아주짧은편인데 석션이 보기보다 잘걸립니다 살을 잡아주는 부분이 일반 소켓보다 훨씬 적은것 같은데.~ ^^* 단점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건 아직 제가 경험해보지 못해서 나중에 MAS소켓에 대한 의견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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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서 체험담이 올라 오지 않았군요... 기다렸었는 데요... 저도 그 동안 작년 데코 송년회 이후 부터 지금까지 의족 통교환을 7~8번 이상을 했었습니다... 문제는 과 거에 편 했다고 느끼던 의족 보다 새로 한 것이 더 불편하다는 데 있습니다... 서있는 것도 그렇게 힘들 지 않았는 데... 지금 것은 걷는 것은 힘이 덜 드는 데 서 있는 것이 힘들구요... 이 것 불편 하다 하여 이 것 고치면 다른 부분이 다르게 되어 있구요... 아예 과거 사용하던 의족이 지금 것 보다 낫더라는 경험이 없었으면 불만은 없을 텐데요... 몇 개월 동안 두 군데를 다녔습니다... 또 다른 데를 찾아야 할 는 지 생각 중입니다... 과거 잘 만드시던 분은 현재 어느 곳에서 운영하시는 지 모릅니다... 그 분은 제가 불편한 부분을 말씀드리면 신속히 빠르게 원하는 데로 수정을 잘 해 주셨는 데요... 제가 요즘 다녀 본 두 군데는 모두 친절하시고 잘 해 주실려고 하나 과거 경험을 충족 시켜 주시지 못 하네요... 그 몇 달 동안의 마음 고생이야 말 로 표현 못 하지요... 기도 하겠습니다. 병휘님 저 다른 분들 좋은 의족제작소 좋은 의족제작인 만나서 좋은 의족 착용하게 해 달라구요... 병휘님이 잘 되시면 저도 병휘님 잘 되신 곳으로 가보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알려 주시는 일이요... 데코가 많은 불편한 부분을 해결 해 주시는 마음을 보여 주시면 좋지만 아니라면 또 다른 데코는 간단히 또 만들어 지리라고 봅니다... 그러기 전에 여기 데코가 진정한 데코로 성장하여 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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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휘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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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에 제가 답변을 답니다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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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처음 의족을 한다면 뭐가 잘못된건지 이게 맞는건지도 모릅니다 (이것두 제 의견입니다) 그냥 좀 안아프면 맞는가부다 걸음걸이가 이것이 맞는것인가 조차 모릅니다 그래서인지 저두 걸음 습관은 처음부터 잘못되서 지금 마니 씁쓸도 하지만요.. 의족을 할때 주의해서 신경쓸 부분이라던지 , 이것은 꼭 체크해라 하는 부분들이 있을겁니다 하퇴일 경우 , 대퇴일 경우 ,모두요.. 업체에선 처음온사람이 정말 작업하기 쉽다란 말을 들었습니다. 아무것두 모르니깐요...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 불편한것과 그런것들을 몸소 깨달아서 주문 사항도 많아지니. 좀 까다로운 편이라구 들었습니다..새로오시는 분들께...업체소개보다 어쩌면 더 필요한 부분이 이런부분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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