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213 * 金 ㅡ 6년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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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8건 조회 669회 작성일 05-06-25 02:31본문
2005年 6月 24日 金曜日
밤 12 : 00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次 오토바이 퀵서비스맨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以 後 ㅡ 니다. 를 ㅡ 다. 로 表現합니다.
지겹도록 즐겁게 무더운 6월 24일이다. 1999년 6월 24일도 이렇게 무더운 날씨였다. 영탄이는 친구들과 춘천투어를 위해서 집합장소인 태능으로 날라간다. 장안평은 어느덧 버스중앙차선이 시행되고 있었다. 막힌 도시를 뚫기 위하여 영탄이는 버스중앙차선으로 날라간다. 가지말걸....! 반대편 버스는 운명의 간계로 고려대학교 버스가 시내버스를 뒤에서 키스하고 그 운명의 버스는 중앙차선을 넘어와서 영탄퀵에게 제2의 삶을 선사해준다.
탁구치고 동호인들과 생맥주 한잔마시고 집에와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편집장님과 제2의 생일을 自 祝 ? 한다. 오늘 우리 부부는 병원에서 간호사와 절단人으로 오늘 처음 만났다. 그저 고맙고 미안하다. 그저 고맙고 미안하다. 그저 고맙고 미안하다. 이렇게 6년 세월이 흘러 아들이 태어나 100일이 지났다. 다시 오늘이 왔다. 6월 24일이 이렇게 존재한다. 고통을 공유할수 있는 우리 데코님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살아있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 깊은 쐐주 한 잔 합니다.
師父 曰
잊어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그것은 기술이라기보다는 행운이다.
우리는 가장 빨리 잊어야 할 일을 가장 잘 기억한다.
기억은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할 때 비열하게 우리를 버리고 전혀 필요치 않을 때에 어리
석게도 우리에게 달려온다. 기억은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일에는 자상함을 보이며 우
리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일에는 태만하다.
師父 曰
단 하루도 태만히 보내지 말라.
운명은 우리에게 즐기듯 장난을 친다.
그리고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에 우연으로 가장한 큰 일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언제나 머리와 지혜와 용기 * 그리고 아름다움을 지녀 대비하라.
걱정 없던 어느 날 우리의 명망이 곤두박질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걱정 없던 어느 날 우리의 育身은.........!
또한 적의를 품은 운명은 때로 우리의 완전성이 부족할 때 그것을 엄격한 시험에 놓이게 한다.
축제의 날은 누구나 알고 있다.
때문에 운명의 간계는 이 날을 놓치지 않는다.
운명은 전혀 예기치 못했던 날을 택해 우리의 가치를 시험하는 것이다.
師父 曰
상황에 적응하며 살라.
우리의 행위와 우리의 생각을 포함한 무든것은 상황에 따라 조정되어야 한다.
할 수 있을 때 하라.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을 때 하라.
시간과 기회는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예외 없이 적용될 규칙을 세워놓고 살지는말라.
그것이 미덕을 위한 것일지라도.
자신의 의지에 정해진 법칙만을 부여하지말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상황에 적응하며 우리 오늘을 즐겁게 살자 !
오늘 그대가 버리는 물을 내일 마셔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할말은 너무도 많은데 그냥 師父의 말씀으로 대신한다.
우리 데코님들 中에서 죽었다 살아난 사람아니면 우리 데코가족이 아닐것이다.
깊은 오늘 깊은 슬픔을 깊은 술 한잔으로.........!
힘 냅시다.
꺾이지 맙시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밤 12 : 00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次 오토바이 퀵서비스맨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以 後 ㅡ 니다. 를 ㅡ 다. 로 表現합니다.
지겹도록 즐겁게 무더운 6월 24일이다. 1999년 6월 24일도 이렇게 무더운 날씨였다. 영탄이는 친구들과 춘천투어를 위해서 집합장소인 태능으로 날라간다. 장안평은 어느덧 버스중앙차선이 시행되고 있었다. 막힌 도시를 뚫기 위하여 영탄이는 버스중앙차선으로 날라간다. 가지말걸....! 반대편 버스는 운명의 간계로 고려대학교 버스가 시내버스를 뒤에서 키스하고 그 운명의 버스는 중앙차선을 넘어와서 영탄퀵에게 제2의 삶을 선사해준다.
탁구치고 동호인들과 생맥주 한잔마시고 집에와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편집장님과 제2의 생일을 自 祝 ? 한다. 오늘 우리 부부는 병원에서 간호사와 절단人으로 오늘 처음 만났다. 그저 고맙고 미안하다. 그저 고맙고 미안하다. 그저 고맙고 미안하다. 이렇게 6년 세월이 흘러 아들이 태어나 100일이 지났다. 다시 오늘이 왔다. 6월 24일이 이렇게 존재한다. 고통을 공유할수 있는 우리 데코님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살아있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 깊은 쐐주 한 잔 합니다.
師父 曰
잊어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그것은 기술이라기보다는 행운이다.
우리는 가장 빨리 잊어야 할 일을 가장 잘 기억한다.
기억은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할 때 비열하게 우리를 버리고 전혀 필요치 않을 때에 어리
석게도 우리에게 달려온다. 기억은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일에는 자상함을 보이며 우
리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일에는 태만하다.
師父 曰
단 하루도 태만히 보내지 말라.
운명은 우리에게 즐기듯 장난을 친다.
그리고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에 우연으로 가장한 큰 일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언제나 머리와 지혜와 용기 * 그리고 아름다움을 지녀 대비하라.
걱정 없던 어느 날 우리의 명망이 곤두박질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걱정 없던 어느 날 우리의 育身은.........!
또한 적의를 품은 운명은 때로 우리의 완전성이 부족할 때 그것을 엄격한 시험에 놓이게 한다.
축제의 날은 누구나 알고 있다.
때문에 운명의 간계는 이 날을 놓치지 않는다.
운명은 전혀 예기치 못했던 날을 택해 우리의 가치를 시험하는 것이다.
師父 曰
상황에 적응하며 살라.
우리의 행위와 우리의 생각을 포함한 무든것은 상황에 따라 조정되어야 한다.
할 수 있을 때 하라.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을 때 하라.
시간과 기회는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예외 없이 적용될 규칙을 세워놓고 살지는말라.
그것이 미덕을 위한 것일지라도.
자신의 의지에 정해진 법칙만을 부여하지말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상황에 적응하며 우리 오늘을 즐겁게 살자 !
오늘 그대가 버리는 물을 내일 마셔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할말은 너무도 많은데 그냥 師父의 말씀으로 대신한다.
우리 데코님들 中에서 죽었다 살아난 사람아니면 우리 데코가족이 아닐것이다.
깊은 오늘 깊은 슬픔을 깊은 술 한잔으로.........!
힘 냅시다.
꺾이지 맙시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와우..제2의 금강산이라고 불린다구요.어쩐지.산을 잘 모르는 저도 이 산이 참으로 멋있다고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생각을 했었는 데...잘 다녀온것 같아요.총장님 정말 산 잘 타시던데요^^
최옥균님의 댓글
최옥균 작성일사무총장님 넘 고생 많이 했습니다
이옥자님의 댓글
이옥자 작성일멋진 글 솜씨여요 ~~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
장은우님의 댓글
장은우 작성일사무 총장님 글 잘 읽었습니다.~ 산행 하면서 항상 뒷모습만 보고 졸졸 따라 간거 같네요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늘 함께한다는것은 좋은것 같습니다. 또한 그 만큼의 책임감도 있겠지요. 협회는 총장님 부부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같은 든든한 분들이 있기에 한번 왔다가는 다른단체들과 달리 끈끈한것 같습니다.고생 하셨습니
KHASBAATAR SHURENTUY님의 댓글
KHASBAATAR SHUR… 작성일함께 산행 하게 되서 좋았어요, 정말 멋진 부부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