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 충주 모임때 뵙었는데...
수영장 다니시는거 전혀 두려워 하실거 없어요..
전 왼쪽 대퇴이거든요...첨엠 복지관으로 수영장다녔어요.
솔직히 첨부터 일반수영장 다니기는 저두 사람들 시선땜시 꺼렸었거든요..
친구녀석 도움으로 같이 복지관 수영장가서 열심히 수영했어요...
전 자유형하려다가 한쪽다리로 물차는게 정말 힘들더라고요.
장애인코치샘이 한쪽으로 수영하셨다는 분이 잇다고했느데.아직은 벅차더라고요.
전 지금은 오로지 평형만합니다..개구리...ㅎㅎ 그래도 왕복은 못해도 한번에 끝까지는 가요...요샌 가끔이지만 친구늠들하고 일반 수영장도 다녀요..헬스장도 다니고요..전 아직 가의지라서리 철이 훤히 들어다 보이지만 머 다른사람들 별로 신경안쓰더라고요..어여 저두 본의지 하고싶은데...ㅎㅎ
어쨓든 수영장가서 수영 열심히 하셔요...팟팅!!!
이봉춘님의 글입니다.

:여기는 그렇게 덥지는 않은데..
:넌 공부 잘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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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일부터 수영장 간다.
:솔직히 조금 두려워..다른사람 시선도 그렇고..잘할수있을지..
:다치기 전까지 접영 했는데 그래도 조금은..
:내일 해보고 글올릴께..너두 운동 좀해라 담배 끊고..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고..울동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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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휘님의 글입니다.
:
::장마라 습기두 많구 찌쁘둥 하네요.~
::데코님들 ~~
::장마끝나면 무서운 무서위 다시 올텐데~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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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덥구 짜증날때~ 확 풀어버릴수 있는 뭐 그런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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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최고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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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들 건강하시구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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