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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만에 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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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739회 작성일 05-07-1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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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님 너무 오랜만이예요....

캐나다에...잘 건거죠.

글..올린거 보니..잘 간거 같네요.

캐나다 가기전에...

제니님...한번 더 보고 갈줄 알았는 데...

보고 싶네요...

전화하셨다구요..

에고고..제가 워낙 잠이 많은 지라...깊은 잠에 빠졌었나봐요. ㅋㅋㅋ

그래서..중요한 전화를 못받았나뵈요. 아까워라...


음...전에 청년회 모임때 보여줬던 마스소켓 한다구요..

와...정말이요...

미국은 마스소켓을 한지가...한 2년전부터...하고 있었다고 하는 데..

한국은 이제 막 들어 와서 하고 있어요.

마스소켓...소개를 보면서 ..이건..정말..여자들에게 필요한 거다 라고 생각했었었요.

그러고보니...마스소켓이...

딱..제니님에게 맞을 것 같네요.

하는거...

잘 됐으면 좋겠구요...

꼭...사진 올려주세요.
(저도 기대가되요...어덯게 나올까 하구요...)

가격은 한국과 비슷하네요.
한국도 그정도 가격이에요.

환부관리 잘하시구요...

여기 한국은요...

장마끝나고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요. 조금 후면..휴가철이기도 하구요.

어휴..전...지금...

가만히 있어도

땀이 어찌나 땀이 많이 흐르고 나던지.....
 
가만히 있는 게...환부를 도와주는건데...
ㅋㅋㅋ..

잘 지내구요..무소식이  희소식이라..뜻박의소식에 기분 좋네요.
(** 참...마스소켓하면요..사진도 좋지만..
지난번 처럼 동영상 찍어서 올려줄 수 있으면..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려줘요.네~~)

**한마디님...자료실..정보게시판에 들어가면요...마스소켓에대한 정보를 올려놨습니다. 파일 클릭하시면 어떤 거다하고 보실수있긴 한데..영문이라..
곧 한글로 다시 올려놓을 께요. 사진 만이라도 참고하세요)





Jen님의 글입니다.

:으잉 정말 너무 올만이져 ㅡ.ㅡ;;
:언니 죄송해요~~ 가기 전에 전화 드렸는데 늦었는지 안 받으시더라구요
:결국 통화 못하고 왔네요 -_-;;
:
:오자마자 구구절절 학교 ㅡ.ㅡ;; 땜에 바빠서리 이제야 들어왔네요
:
:결국 소켓 너무너무 안 맞고 걷는것조차 짜증나는 상태에 이르고 피가 안통해서 ㅡㅡ;;
:
:내일 결국 새 소켓 마추러 갑니다.
:언니가 그때 모임때 보여준 마스소켓으로요
:
:앉았을때 높낮이 차이도 안나고 딱붙은 바지 입어도 표시 안난다는..
:으흐흐 벌써부터 조아지네요 가격은 3600불이라고 하더라구요
:한국돈으로 얼마쯤 될가 ㅡㅡ;; 340만원정도 되겠네요 환율 계산해서
:한국에서 이정도면 다리 전체 만들수 있을것도 같은데 ㅡ.ㅡ;;
:여기가 넘 비싸서 한국가서 만들가도 생각했지만...
:이궁 다리 만들고 적응하는 기간동안 클리닉 매주 가야 하는거 생각하면
:그냥 여기서 만드는게 나을거같다고 결정내렸어여
:제가 지금 쓰는 소켓이랑 가격은 같은데 작업 시간이 더 길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소켓 나오면 사진 찍어서 올려볼게요 ^_^
:
:한국 무지 덥다던데..
:다들 몸조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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