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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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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장 댓글 4건 조회 672회 작성일 05-06-2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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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중낚시 예약이 꽉 차있었는데 장마 때문에 전부 취소돼 혼자 빈둥빈둥 놀고있다.
아 심심하다.
지난 일요일 거진말 읺고 참숭어 개숭어 우럭 해서 일곱명이 잡은 양이 100키로가 넘게 잡았다. 정말 땀 뻘뻘 흘리며 밥먹을 시간도 없이 정신없이 잡아뎃다.
이런게 낚시의 매력이 아닐까?

그런데 지금은 너무 심심하다.
주중에 열심히 일 하고 주말에 충주모임 꼭 가려고 했는데.
아직 모르겠읍니다.

댓글목록

격우와직녀님의 댓글

격우와직녀 작성일

화이팅 하세요^^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

메달색에 상관하지 말고 후회없는 최선의 경기를 하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전영재님의 댓글

전영재 작성일

모두들 그동안 연습 한대로만 최선을 다하셔요  화~이~팅!!!!

한정모님의 댓글

한정모 작성일

회장님, 은화누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