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처음으로 글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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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879회 작성일 05-07-05 22:54본문
하하하..아쉬웠다구요.에궁....
이번에 적극적으로 다른 님들과 함께 못하셨다니...
다음 번 모임에서는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함께 해 보세요.
모두 좋은 분들이라 금방 마음의문을 열고...오픈이 될것 같거든요.
저랑 친해지기도전에..먼저가시궁...
아깝다...
담에...광주에 가면..맛있는것 사준면..한번 가죠. 덕찬 씨도 볼겸...ㅋㅋㅋ
만나서 반가웠구요....
담에 또 꼭 뵈요.
김병복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3차정기모임에 처음 참석했었던 김병복입니다.
:제가 분위기를 잘 못타서 많은 분들과 잘못 어울렸던것 같은대 아쉬움이 남네요..
:비가와서 먼길이라 안갈수도 있었는대 갔던게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번째날 집에 바쁜일이 있어서 인사도 못드리고 아침에 광주로 내려와버렸는대 뒤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데코모임을 이끌어주신 진희 누나와 그외 참모진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이번에 적극적으로 다른 님들과 함께 못하셨다니...
다음 번 모임에서는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함께 해 보세요.
모두 좋은 분들이라 금방 마음의문을 열고...오픈이 될것 같거든요.
저랑 친해지기도전에..먼저가시궁...
아깝다...
담에...광주에 가면..맛있는것 사준면..한번 가죠. 덕찬 씨도 볼겸...ㅋㅋㅋ
만나서 반가웠구요....
담에 또 꼭 뵈요.
김병복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3차정기모임에 처음 참석했었던 김병복입니다.
:제가 분위기를 잘 못타서 많은 분들과 잘못 어울렸던것 같은대 아쉬움이 남네요..
:비가와서 먼길이라 안갈수도 있었는대 갔던게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번째날 집에 바쁜일이 있어서 인사도 못드리고 아침에 광주로 내려와버렸는대 뒤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데코모임을 이끌어주신 진희 누나와 그외 참모진분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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