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224 * 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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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681회 작성일 05-07-05 23:19본문
2005年 7月 5日 火曜日
밤 10 : 04
ㅡ 니다. 를 ㅡ 다. 로 표현합니다.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次 오토바이 퀵서비스맨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아침 시원한 샤워를 하고 출근준비를 한다. 더위를 많이타는 영탄퀵은 항상 선풍기 앞에서 산다. 항상 가슴쪽으로 바람을 받았는데 잠시 창밖을 보는데 등에 와닿는 선풍기 바람이 신선하다. 몸의 앞 * 옆 방향으로만 매일 선풍기를 이용하다가 몸의 뒤부분을 중심으로 불어오는 바람의 손길은 머리를 맑게해준다. 삶의 방향이 앞으로 향하게 되어 시원함의 혜택도 전면중심이 되어 육신의 뒷모습에 대접을 소홀히 하고 살았다.
하여 지금은 선풍기를 뒤에 두고 筆하고 있다. 의자 뒤는 4개의 세로기둥으로 되어있어 그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사이 사이로 살며시 들어오며 그동안 무심했던 등을 바람의 휴식속에서 쉬게해주고 등을 타고 돌아오는 작은 바람들은 배와 함께 아우러준다. 더블어 뒤통수도 호사를 누리고 있다. 영탄퀵이 거울로 보지 않으면 평소에는 신경을 못쓰고 사는 육신의 일부인 뒷모습에도 자상함으로 보살펴주고 싶은 여름이다.
오늘이 소중하다. 미래가 중요하다. 하지만 과거의 귀중함도 망각해서는 안될것이다. 영탄퀵은 뒤모습을 직시할수 없지만 타인들은 항상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을것이다. 걸어온 길을 반성해보며 걸어가고 있는 길을 경험하며 걸어갈 길을 생각해본다. 뒤돌아 보았을때 오늘 지난날을 후회하지 않게 내일도 삶을 걸어가고 싶다. 누구나 한번은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들게 될 시기가있다. 영탄퀵은 그런 시간이 많았고 지금도 그 세계에서 살고 있다.
영탄퀵 세계에 살면서 서운하게 한 사람들도 많았었고 지금도 그러하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해와 용서로 이렇게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와 사랑을 보낸다. 영탄퀵 뒤에서 보살펴주며 아낌없이 동행해준 가족들과 편집장님 * 친구들에게 무한한 존경과 사랑을 보낸다. 보답하는 길은 영탄퀵 건강하게 잘 벌고 잘 먹고 잘 살아 영탄퀵의 뒤모습 같은 이 모든 분들께 시원한 선풍기가 되는 것이다. 그들이 더울때 시원한 바람으로 존재하고 싶다.
한 사나이의 뒷모습이 영탄퀵에게 포착된다. 강남구 관세청사거리를 지나가는데 할리 삼바리에 휠체어를 싣고 달리는 바이크를 발견하고 영탄퀵은 날라가서 수신호를 보낸다. 알들은 할리는 바이크를 세운다. 전자에 筆한 하반신 마비 휠체어장애인 윤광석님이었다. 영탄퀵을 소개한후 한번 만나고 싶었다며 악수를 청한다. 절단인 영탄퀵이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하는것을 보고 공감하는 깊은 웃음으로 손을 내민다.
윤광석님께 할리 기아개조에 관하여 조언을 듣고 언젠가는 영탄퀵도 할리를 구입해서 클럽에 가입하고 싶다는 희망을 말씀드린다. 우리 데코를 말씀드리고 함께 식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다. 윤광석님은 여유있고 환한 웃음으로 화답해준다. 할리를 타고 가는데 자가용이 다가오더니 많이 본듯한 여인이 물어보았다고 한다. [ 뒤에 싣고 있는것이 휠체어 맞습니까? ]
보통은 할리삼바리에 관하여 물어보는데 휠체어를 먼저 물어보길래 누군가 자세히 보았더니 옆 자리에 강월래씨가 타고 있었고 그 여인은 부인인 김송씨였다고한다. 하여 대화를 나누었다고 하신다. 운동을 열심히 하셨는지 날씬하고 단단한 육체를 소유하고 있었다. 바이크를 타다가 사고나신후 하반신 마비 휠체어장애인이 된후에도 다시 할리삼바리를 애마로 타고 다니시는 윤광석님을 영탄퀵만은 충분히 공감할수있다.
할리를 타고 당당하게 날라가시는 윤광석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언젠가는 다시 또 만나리라는 희망을 가슴속 깊이 무더둔다. 윤광석님께 神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영탄퀵에게도....! 열심히 오토바이 퀵서비스 하여 매달 조금씩 저축하면 10여년 후에는 영탄퀵의 할리를 소유할수 있을것이라고 희망해본다. 그 날이 오면 윤광석님과 할리클럽님들과 함께 데코 정기모임에 참석하고 싶다. 그 날이 오기를 神께 간절히 기도드린다.
윤 광석님 011-229-4050
윤광석님을 경험하며 < 법구경 >의 말씀이 생각난다.
마음이 번뇌에 물들지 않아 깨끗하고
생각이 자유로워 흔들리지 않으며
선악을 초월하여 백짓장 같은 사람.
이처럼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그 어떤 두려움도 느낄 게 없습니다.
무더워지고 장마가 영탄퀵을 괴롭힘에 오토바이 퀵서비스맨 영탄퀵은 일의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고 생활의 리듬이 불안해지고 있었다. 그러나 윤광석님을 경험하며 나약한 정신을 강인함으로 다시 재무장하며 바이크를 타며 자유롭게 삶을 즐길수 있었다. 무엇을 그렇게 두려워했는가? 죽음 ! ? 한 번 살고 가는 인생인것을 ! 좋아 하는 일을 하며 열심히 한 평생 살고 싶다. 그러나 천천히 걸어가고 싶다. 오늘도....!
師父 曰
집중은 사물의 실체와 본질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실체와 본질을 보면 무지와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써 우리는 마음의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ㅡ 잡아함경 ㅡ
언젠가는 윤광석님도 우리 데코가족이 되기를 진정 희망합니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밤 10 : 04
ㅡ 니다. 를 ㅡ 다. 로 표현합니다.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次 오토바이 퀵서비스맨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아침 시원한 샤워를 하고 출근준비를 한다. 더위를 많이타는 영탄퀵은 항상 선풍기 앞에서 산다. 항상 가슴쪽으로 바람을 받았는데 잠시 창밖을 보는데 등에 와닿는 선풍기 바람이 신선하다. 몸의 앞 * 옆 방향으로만 매일 선풍기를 이용하다가 몸의 뒤부분을 중심으로 불어오는 바람의 손길은 머리를 맑게해준다. 삶의 방향이 앞으로 향하게 되어 시원함의 혜택도 전면중심이 되어 육신의 뒷모습에 대접을 소홀히 하고 살았다.
하여 지금은 선풍기를 뒤에 두고 筆하고 있다. 의자 뒤는 4개의 세로기둥으로 되어있어 그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사이 사이로 살며시 들어오며 그동안 무심했던 등을 바람의 휴식속에서 쉬게해주고 등을 타고 돌아오는 작은 바람들은 배와 함께 아우러준다. 더블어 뒤통수도 호사를 누리고 있다. 영탄퀵이 거울로 보지 않으면 평소에는 신경을 못쓰고 사는 육신의 일부인 뒷모습에도 자상함으로 보살펴주고 싶은 여름이다.
오늘이 소중하다. 미래가 중요하다. 하지만 과거의 귀중함도 망각해서는 안될것이다. 영탄퀵은 뒤모습을 직시할수 없지만 타인들은 항상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을것이다. 걸어온 길을 반성해보며 걸어가고 있는 길을 경험하며 걸어갈 길을 생각해본다. 뒤돌아 보았을때 오늘 지난날을 후회하지 않게 내일도 삶을 걸어가고 싶다. 누구나 한번은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들게 될 시기가있다. 영탄퀵은 그런 시간이 많았고 지금도 그 세계에서 살고 있다.
영탄퀵 세계에 살면서 서운하게 한 사람들도 많았었고 지금도 그러하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해와 용서로 이렇게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와 사랑을 보낸다. 영탄퀵 뒤에서 보살펴주며 아낌없이 동행해준 가족들과 편집장님 * 친구들에게 무한한 존경과 사랑을 보낸다. 보답하는 길은 영탄퀵 건강하게 잘 벌고 잘 먹고 잘 살아 영탄퀵의 뒤모습 같은 이 모든 분들께 시원한 선풍기가 되는 것이다. 그들이 더울때 시원한 바람으로 존재하고 싶다.
한 사나이의 뒷모습이 영탄퀵에게 포착된다. 강남구 관세청사거리를 지나가는데 할리 삼바리에 휠체어를 싣고 달리는 바이크를 발견하고 영탄퀵은 날라가서 수신호를 보낸다. 알들은 할리는 바이크를 세운다. 전자에 筆한 하반신 마비 휠체어장애인 윤광석님이었다. 영탄퀵을 소개한후 한번 만나고 싶었다며 악수를 청한다. 절단인 영탄퀵이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하는것을 보고 공감하는 깊은 웃음으로 손을 내민다.
윤광석님께 할리 기아개조에 관하여 조언을 듣고 언젠가는 영탄퀵도 할리를 구입해서 클럽에 가입하고 싶다는 희망을 말씀드린다. 우리 데코를 말씀드리고 함께 식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다. 윤광석님은 여유있고 환한 웃음으로 화답해준다. 할리를 타고 가는데 자가용이 다가오더니 많이 본듯한 여인이 물어보았다고 한다. [ 뒤에 싣고 있는것이 휠체어 맞습니까? ]
보통은 할리삼바리에 관하여 물어보는데 휠체어를 먼저 물어보길래 누군가 자세히 보았더니 옆 자리에 강월래씨가 타고 있었고 그 여인은 부인인 김송씨였다고한다. 하여 대화를 나누었다고 하신다. 운동을 열심히 하셨는지 날씬하고 단단한 육체를 소유하고 있었다. 바이크를 타다가 사고나신후 하반신 마비 휠체어장애인이 된후에도 다시 할리삼바리를 애마로 타고 다니시는 윤광석님을 영탄퀵만은 충분히 공감할수있다.
할리를 타고 당당하게 날라가시는 윤광석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언젠가는 다시 또 만나리라는 희망을 가슴속 깊이 무더둔다. 윤광석님께 神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영탄퀵에게도....! 열심히 오토바이 퀵서비스 하여 매달 조금씩 저축하면 10여년 후에는 영탄퀵의 할리를 소유할수 있을것이라고 희망해본다. 그 날이 오면 윤광석님과 할리클럽님들과 함께 데코 정기모임에 참석하고 싶다. 그 날이 오기를 神께 간절히 기도드린다.
윤 광석님 011-229-4050
윤광석님을 경험하며 < 법구경 >의 말씀이 생각난다.
마음이 번뇌에 물들지 않아 깨끗하고
생각이 자유로워 흔들리지 않으며
선악을 초월하여 백짓장 같은 사람.
이처럼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그 어떤 두려움도 느낄 게 없습니다.
무더워지고 장마가 영탄퀵을 괴롭힘에 오토바이 퀵서비스맨 영탄퀵은 일의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고 생활의 리듬이 불안해지고 있었다. 그러나 윤광석님을 경험하며 나약한 정신을 강인함으로 다시 재무장하며 바이크를 타며 자유롭게 삶을 즐길수 있었다. 무엇을 그렇게 두려워했는가? 죽음 ! ? 한 번 살고 가는 인생인것을 ! 좋아 하는 일을 하며 열심히 한 평생 살고 싶다. 그러나 천천히 걸어가고 싶다. 오늘도....!
師父 曰
집중은 사물의 실체와 본질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실체와 본질을 보면 무지와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써 우리는 마음의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ㅡ 잡아함경 ㅡ
언젠가는 윤광석님도 우리 데코가족이 되기를 진정 희망합니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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