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 아버님...
죄송 합니다. 이야기도 많이 못하고...

강의시간때..어머님의
질문에..\" 아..참..그렇구나...내 자식이기는 하지만 장애를 가진 내자식의 말못하는 생각까지 하시는 어머님의 생각에 ,,이래서 어머니는 위대하구나..그런생각도 하게했습니다. 울어머니도 나를 저렇게 키우셨겠지...
아니..모든어머님들이 자식들을 애지중지 하며 바람불면 날아갈까...잘못하면 넘어질까...키우셨을 거라는 생각에...

어머님..아버님...
그렇게...
지성의 장애에 대해 이해하시고..알아가시고...
아마도 지금 지성이가 모르는장애부분에대애서..앞으로도 서로 이야기 하면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그렇다해도..앞으로도 계속 있으니까요..
또 그때가 되면...그만큼 지성이도 한해 한해 달라지니까...
자주 방문 해주시고...
언제든지...
궁금하신것 ...올려주세요.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지성아빠(이윱纛?글입니다.

:비록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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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지성이도 좋아하고, 집사람도 좋아하고...
:
:한분한분 제가 먼저 다가가서 인사 나누지 못해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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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번 모임에는 적극적이고 열성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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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준비하신 여러분에게 따뜻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오늘은 날씨가 아주 화창하네요(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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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주 되세요.
: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