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모임을 다녀와서.. ^^ 느낀건데요..

요번모임.. 정말 알차게 보낸듯해요.. 비때문에... 예년.. 보다.. 사람들이..

만이 못오신거 뻬고..  너무 너무 좋았어요.. ㅋ

저야 항상 분주하게 돌아다녀서.. 얼굴 제대로 못 뵌분이.. 있으시다면.. ㅋ

^^  죄송하고요..  요번에.. 아쉬 웠던 점은..

자기 소개 하는 과정에서.. 세미나를 하느라.. 신입회원만 소개 되고.. 기존 회원들이

소개가.. 안된부분이요..  기존 회원분들은.. 신입회원분들을 알지만.. 신입회원분들이..

우리를 모르니까.. 왠지 낮설어서..우리도 .. 신입회원님들도.. 선뜻... 바로 이야기를..

못한것 같아요.. ^^  그점이 조금.. 아쉬워요..

마이크 들고 소개하는게 쑥스럽다면.. 다같이. 큰원을 둘러서.. 악수하면서 한사람 한사람 인사해도..

충주에.. 멀리까지.. 온 느낌도 좋았을텐데.. ^^ 

아무쪼록.. 모두 모두.. 좋았어요.. 오빠들도 보고.. 언니들도 보고.. ㅋ

세진이.. 도 무럭 무럭.. 한해가 다르게 자라고.. 봉춘오빠.. 아가들도.. 자라고..

제인이도 마뉘 마뉘.. 자라던데요.. ㅋ ㅋ 

너무 너무 이뻐요.. 잠시 있다 가신분들도.. 또 늦게 오신분들도.. 너무 너무 수고하셨고..

반가웠고요... 이걸.. 준비한.. 진희 언니 정숙언니.. 세미나.. 주최해주신.. 분들.. 자원봉사해주신분들 사회보신분들도..  그리고 참가해주신회원분들.. ㅋ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ㅋ ㅋ

항상.. 너무 너무 좋아요. ^^

항상 열심히 하는 준영이가 될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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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맘 언니.. ㅋㅋㅋ  제인이가 얼마나 이쁜지. 아직도 집에 왔는데.. 눈에.. 밟히네요..ㅋㅋㅋ  제인이가.. 제집에.. 놀러 오라고 했는데.. ㅋ ^^  너무 이뻐요.. ㅋ
제인아 언니가.. 귀걸이 사가지고.. 다음에 갈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