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코지기 김진희입니다.

요즘 게시판이 많이 어수선 해진것에 대해
처음방문하신 회원님들이나  얼마 되지 않으신 회원님들
그리고 오래되신 회원님들께
좋지않은 모습으로 보이게됨을 진정으로 사과드립니다.

사실 저도 게시판을 통해 글들이 올라올 때마다 말은 못하겠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눈물이 났습니다.
절단이라는 육체적인 아픔보다...뭐라 딱 이거다하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올린신 의견들..
모두...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님들의  고귀한 의견...
데코가 앞으로 더 잘해나가라는 뜻으로 알고...
데코 운영진들과 함께
데코가 발전하는 데
참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데코를 방문해주시는 회원님들께
머리숙여 죄송함을 전하며
데코가 모든 분들께 일일이 100% 다 충족 시켜드릴수는 없지만..
또...부족함이 많이 있겠지만...
너그러이 봐주시고 이해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멋진 데코가 되도록...
한단계 더 발전하는 데코가 되도록이요... 

데코님들
모두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