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장애를 극복한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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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준영 댓글 3건 조회 600회 작성일 05-07-12 04:15본문
나 스스로 장애를 극복해냈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단지.. 내 스스로가.. 이해를 한것일 뿐...
살면서.. 맘 아픈것도 슬픈것도. 그냥 당연 하련히 하고 넘어간다..
마음에 상쳐는 입지만.. 나도 살아가야 하니까.
장애를.. 극복했다기 보다.. 이해를 하고..
조금 불편하니 조심할뿐이다..
그리고 노력 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
그게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다..
어쩌면.. 장애를 극복한 사람들이.. 과연 정말 극복했을까 ? 하는 생각이든다..
우리는 극 복 이라 칭하지 않고 어쩌면 그것도다 더 굳세게// 극복하여 나아가고 있는것이다.
우리. 데코 처럼 말이다..
단지.. 내 스스로가.. 이해를 한것일 뿐...
살면서.. 맘 아픈것도 슬픈것도. 그냥 당연 하련히 하고 넘어간다..
마음에 상쳐는 입지만.. 나도 살아가야 하니까.
장애를.. 극복했다기 보다.. 이해를 하고..
조금 불편하니 조심할뿐이다..
그리고 노력 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
그게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다..
어쩌면.. 장애를 극복한 사람들이.. 과연 정말 극복했을까 ? 하는 생각이든다..
우리는 극 복 이라 칭하지 않고 어쩌면 그것도다 더 굳세게// 극복하여 나아가고 있는것이다.
우리. 데코 처럼 말이다..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경험담 감사드리구요.다리 관리 잘 하세요. ^*^~~
민병철님의 댓글
민병철 작성일저도 조심해야겠내요ㅠㅠ저도 콩콩콩 많이 다녔는데...
김관중님의 댓글
김관중 작성일한쪽 다리 절단 되신분들은 허리나 골반에 무리가 많이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