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230 * 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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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1건 조회 630회 작성일 05-07-12 01:44본문
2005年 7月 11日 月曜日
밤 12: 49
ㅡ 니다. 를 ㅡ 다. 로 표현합니다.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次 오토바이 퀵서비스맨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사랑님 답장 고맙습니다.
병휘님 답장 고맙습니다.
전화주 신님 고맙습니다.
데코에 폭풍이 한 바탕 지나갔습니다.
김 진희님 진정 힘 내십시오 !
김 진희님 절대 꺾이지 마십시오 !
김 진희님 데코의 道를 걸어가십시오 !
師父 曰
강원도 정선에 사시는 80이 넘은 어르신께 들은 이야기랍니다.
도토리를 맺는 굴밤나무는 여름이면 산 위에서 저 혼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산 아래 들녘을 가만히 내려다 본답니다.
그러면서 산 아래 들판의 가을 수확을 미리 계산한다는군요.
그러다 올해 흉년이 들것같다 생각되면 다른 해보다 더 많은 열매를 맺는 답니다.
산 식구들 * 들 식구들 * 겨울식량하라고 말이지요.
나무에도 聖人나무가 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ㅡ 굴밤나무 이야기 中에서 ㅡ
이 세상에서 공경할 만한 일곱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
연민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
남을 기쁘고 행복하게 하는 사람.
남의 아픔을 감싸고 어루만지는 사람.
집착하지 않고 마음을 깨끗이 비운 사람.
삿되고 부질없는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
무엇을 해주고 바라는 마음이 없는 사람.
ㅡ 중일아함경 中에서 ㅡ
착한 일로 쌓은 공덕은 불로도 없애지 못하고
바람과 홍수로도 없애지 못합니다.
그 공덕은 훔쳐갈 수도 없고
강제로 빼앗을 수도 없습니다.
그 공덕으로 쌓은 창고는 끝끝내 무너지지 않습니다.
ㅡ 아함경 中에서 ㅡ
굴밤나무와 친구인 우리 회장님....!
공경할만한 인격人 우리 회장님....!
공덕을쌓은 데코의 우리 회장님....!
너무도지쳐 쓰러질 우리 회장님....!
그리하여서 아부성 맨트 올림니다. *^8^*
데코님 그냥 웃어버리십시오 !
하루 열번 웃으면 약 5분.
평생을 다 합쳐봐야 겨우 80여일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그냥 웃어버리고 다시 데코에 빠져봅시다 ~~ 용 !
내일부터 하루에 열한번 이상 즐겁게 웃으십시오 !
마음의 벽 다 허물고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하십시오.
사랑이 사방에 두루 퍼져서 온 세상의 위와 아래 * 앞과 뒤
그 모든 곳에 가득 퍼지게 하십시오.
그 모든 곳에 가득 차게 하십시오.
ㅡ 잡아함경 中에서 ㅡ
우리는 당신을 충분히 사랑합니다.
진희님 당신은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데코님들과 함께 한 평생 동행하여 주십시오 !
하여 이세상의 절단인들에게 희망이 가득차게 해주십시오 !
비님 피하며 도시의 팔각정에서 오다 찍고 있는데 청소부 아저씨께서도 잠시 쉼을 청하러 오셨다. 영탄퀵과 청소부아저씨는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 동일한 우비를 입고 있었다. 비님 맞으며 일해야 하는 * 하여 비님 피할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그 공통점만으로도 서로에게 인사를 하며 정겨운 웃음과 따뜻한 대화를 나눌수 있었다. 서로를 이해할수 있었다. 우리는 거리 사랑방에서 서로를 사랑할수 있었다.
김진희님 강건하십시오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밤 12: 49
ㅡ 니다. 를 ㅡ 다. 로 표현합니다.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次 오토바이 퀵서비스맨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사랑님 답장 고맙습니다.
병휘님 답장 고맙습니다.
전화주 신님 고맙습니다.
데코에 폭풍이 한 바탕 지나갔습니다.
김 진희님 진정 힘 내십시오 !
김 진희님 절대 꺾이지 마십시오 !
김 진희님 데코의 道를 걸어가십시오 !
師父 曰
강원도 정선에 사시는 80이 넘은 어르신께 들은 이야기랍니다.
도토리를 맺는 굴밤나무는 여름이면 산 위에서 저 혼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산 아래 들녘을 가만히 내려다 본답니다.
그러면서 산 아래 들판의 가을 수확을 미리 계산한다는군요.
그러다 올해 흉년이 들것같다 생각되면 다른 해보다 더 많은 열매를 맺는 답니다.
산 식구들 * 들 식구들 * 겨울식량하라고 말이지요.
나무에도 聖人나무가 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ㅡ 굴밤나무 이야기 中에서 ㅡ
이 세상에서 공경할 만한 일곱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
연민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
남을 기쁘고 행복하게 하는 사람.
남의 아픔을 감싸고 어루만지는 사람.
집착하지 않고 마음을 깨끗이 비운 사람.
삿되고 부질없는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
무엇을 해주고 바라는 마음이 없는 사람.
ㅡ 중일아함경 中에서 ㅡ
착한 일로 쌓은 공덕은 불로도 없애지 못하고
바람과 홍수로도 없애지 못합니다.
그 공덕은 훔쳐갈 수도 없고
강제로 빼앗을 수도 없습니다.
그 공덕으로 쌓은 창고는 끝끝내 무너지지 않습니다.
ㅡ 아함경 中에서 ㅡ
굴밤나무와 친구인 우리 회장님....!
공경할만한 인격人 우리 회장님....!
공덕을쌓은 데코의 우리 회장님....!
너무도지쳐 쓰러질 우리 회장님....!
그리하여서 아부성 맨트 올림니다. *^8^*
데코님 그냥 웃어버리십시오 !
하루 열번 웃으면 약 5분.
평생을 다 합쳐봐야 겨우 80여일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그냥 웃어버리고 다시 데코에 빠져봅시다 ~~ 용 !
내일부터 하루에 열한번 이상 즐겁게 웃으십시오 !
마음의 벽 다 허물고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하십시오.
사랑이 사방에 두루 퍼져서 온 세상의 위와 아래 * 앞과 뒤
그 모든 곳에 가득 퍼지게 하십시오.
그 모든 곳에 가득 차게 하십시오.
ㅡ 잡아함경 中에서 ㅡ
우리는 당신을 충분히 사랑합니다.
진희님 당신은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데코님들과 함께 한 평생 동행하여 주십시오 !
하여 이세상의 절단인들에게 희망이 가득차게 해주십시오 !
비님 피하며 도시의 팔각정에서 오다 찍고 있는데 청소부 아저씨께서도 잠시 쉼을 청하러 오셨다. 영탄퀵과 청소부아저씨는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 동일한 우비를 입고 있었다. 비님 맞으며 일해야 하는 * 하여 비님 피할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그 공통점만으로도 서로에게 인사를 하며 정겨운 웃음과 따뜻한 대화를 나눌수 있었다. 서로를 이해할수 있었다. 우리는 거리 사랑방에서 서로를 사랑할수 있었다.
김진희님 강건하십시오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맞아요.맞아. 목발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