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 절단 된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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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처음같이 댓글 0건 조회 788회 작성일 05-07-15 13:01본문
팔 상지 절단 된 분들...
저 역시 상지가 절단 되었구요
경상 게시판에 \"지나가는이\" 라는 대화명으로 간단한 제 소개를 올렸놓았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보시구요...
제가 궁금한 것은 상지 절단 된 분들이 어떠한 직업을 가지고 생계를 유지하냐는 것입니다. 저 역시 지금 회사를 다니고는 있지만 한손으로 모든 생활을 하다보니...
팔 과 몸이 전체적으로 많이 아픕니다. 그나마 아직은 젊어서 일을 하고 있지만...
주위분들은 보면 35~40정도가 되면 그동안 무리하게 사용한 팔이 엄청 아프다고 하네요... 저 역시 지금 절단 된 왼쪽팔이 어깨는 물론이거니와 통증이 등 뒤에 늑골 까지 아프기 시작을 했거든요 늑골이 아픈건 여기 들어와서 아프기 시작을 했구요
특별나게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과연 다른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은 어떠한 직업을 가직고 있는지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 역시 상지가 절단 되었구요
경상 게시판에 \"지나가는이\" 라는 대화명으로 간단한 제 소개를 올렸놓았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보시구요...
제가 궁금한 것은 상지 절단 된 분들이 어떠한 직업을 가지고 생계를 유지하냐는 것입니다. 저 역시 지금 회사를 다니고는 있지만 한손으로 모든 생활을 하다보니...
팔 과 몸이 전체적으로 많이 아픕니다. 그나마 아직은 젊어서 일을 하고 있지만...
주위분들은 보면 35~40정도가 되면 그동안 무리하게 사용한 팔이 엄청 아프다고 하네요... 저 역시 지금 절단 된 왼쪽팔이 어깨는 물론이거니와 통증이 등 뒤에 늑골 까지 아프기 시작을 했거든요 늑골이 아픈건 여기 들어와서 아프기 시작을 했구요
특별나게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과연 다른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은 어떠한 직업을 가직고 있는지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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