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244 * 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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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690회 작성일 05-07-26 08:52본문
2005年 7月 25日 火曜日
아침
ㅡ 니다. 를 ㅡ 다. 로 표현합니다.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次 오토바이 퀵서비스맨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염증은 끝나지 않았네 * 하여 너무 무리하지 않고 오후 2시쯤 집 방향으로 오다를 찍고 조기퇴근한다. 이 무더위에 겨울코트 입고 다니는 좌하퇴에게는 사막에 있는 기분일것이다. 할수 있는 시간까지만 퀵하기로 편안하지는 않지만 평온함으로 일할수있도록 마음을 다잡는다. 가을이 오면 이 고통도 물러날것이고 집안 경제도 다시 살아 날것이다. 열대야의 불면증까지 선사해주는 이 여름이여 ~~ !
以 熱 治 熱 (이열치열)이라 했던가 * 열은 열로써 다스리라 * 힘은 힘으로써 물리쳐야한다. 좋다. 이 무더운 오후에 집에서 땀 한 번 왕창 빼보자. 손 많이 가고 설거지거리 많은 더운 요리를 하기 위하여 시장에 간다. 튀김이다. 오징어 튀김과 새우튀김을 한다. 튀김가루에다 물에 불린 오징어를 살포시 옷을 입혀 식용류를 끓인 후 요리를 시작한다. 구수한 냄새가 집안 가득하다.
왕새우는 너무 비싸서 구입하지 못하고 그냥 엄지 손가락만한 크기의 새우튀김용으로 만들어져있는 것을 튀긴다. 그런데 맛이 정말 없다. 다시는 안산다. 그래도 영탄퀵이 직접 만든 오징어튀김은 구수하고 맛있다. 저녁은 다이어트를 위하여 소식해야 하지만 아침과 점심은 잘 먹어야지 이 여름을 힘으로 물리칠수가 있을것이다. 월말이 되면 돈 낼것이 많다. 각종 공과금 그리고 적금등등등 !
이번달 적금의 반은 빵꾸났다. 할수 없는 일이다. 지출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 밖에는 없다. 아니면 로또 1 등 당첨 ! 전 주에는 평생찍을 번호를 심사숙고? 하여 선별하여 찍었다. 그러나 결과는 6등 당첨이다. 우리동네 하남 훼미리마트에서 2주전에 1등이 나왔다고 왕선전중이다. 정말 부럽다. 이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허황된 꿈이지만 그냥 로또를 구입한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역시나 꽝이지만 !
염증 덕분으로 일을 잘 못하니까 * 별 공상을 다한다. 이런 시간이 계속된다면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돈에 눈이 멀어 * 피라미드에 현혹될수가있다. 우리 데코님들중에는 이런 어리석은 님들이 안계실것이지만 * 아무리 현실이 어려워도 해서는 안될일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피라미드다. 그리고 생활정보지에 매일 나오는 부동산 텔레마케터도 안하는 것이좋다. 월 백만원 + 수당 !
움직이기 힘든 한 친구가 이 일을 석달한 후 월급 한 푼도 못받고 그냥 나왔다. 실적이 없고 회사사정이 힘들다며 짜른 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통장에 들어온다는 돈은 소식이 없고 이 회사는 사라졌다. 그리고 다른 이름으로 다시 회사를 만들어서 다시 사기를 친다. 몇달전에 대기업 홈쇼핑회사에서 장애인들만으로 텔레마케터 신입사원을 모집한적이 있었는데 * 본봉이 백사십만원 정도이다.
좋은 정보를 놓쳐버려서 글을 올리지 못했다. 지금도 좋은 직장에서 홈쇼핑 텔레마케터로 열심히들 일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검증된 곳이 아닌 회사의 텔레마케터는 자세히 알아보고 일을 시작해야 할것이다. 장사를 하면 좋은 것을 누가 모르겠냐만은 * 아무리 위기가 기회라고는 하지만 지금은 때가 아닌것같다. 서울을 경험하며 장사하는분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그냥 하던일 하라고만 한다.
취업 * 장사 * 사업 그리고 영탄퀵처럼 일하고 있어도 무더위를 이기지 못하는 좌하퇴의 염증으로 수입이 급감하는 답답한 님들도 존재할것이다. 그러나 성급하게 판단하여 평생 후회할 일을 시작하지 말아야겠다. 현재에 충실하고 미래를 위하여 준비 철저히 하여 다가올 행운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시 무더운 아침이 시작되었다. 할수 있는데까지 퀵서비스 나름대로 하기위하여 출근한다.
師父 曰
쉬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면 마침내 이루어집니다.
저 개울물이 흘러흘러 마침내 바다에 닿듯이....!
ㅡ 법구경 ㅡ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아침
ㅡ 니다. 를 ㅡ 다. 로 표현합니다.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次 오토바이 퀵서비스맨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염증은 끝나지 않았네 * 하여 너무 무리하지 않고 오후 2시쯤 집 방향으로 오다를 찍고 조기퇴근한다. 이 무더위에 겨울코트 입고 다니는 좌하퇴에게는 사막에 있는 기분일것이다. 할수 있는 시간까지만 퀵하기로 편안하지는 않지만 평온함으로 일할수있도록 마음을 다잡는다. 가을이 오면 이 고통도 물러날것이고 집안 경제도 다시 살아 날것이다. 열대야의 불면증까지 선사해주는 이 여름이여 ~~ !
以 熱 治 熱 (이열치열)이라 했던가 * 열은 열로써 다스리라 * 힘은 힘으로써 물리쳐야한다. 좋다. 이 무더운 오후에 집에서 땀 한 번 왕창 빼보자. 손 많이 가고 설거지거리 많은 더운 요리를 하기 위하여 시장에 간다. 튀김이다. 오징어 튀김과 새우튀김을 한다. 튀김가루에다 물에 불린 오징어를 살포시 옷을 입혀 식용류를 끓인 후 요리를 시작한다. 구수한 냄새가 집안 가득하다.
왕새우는 너무 비싸서 구입하지 못하고 그냥 엄지 손가락만한 크기의 새우튀김용으로 만들어져있는 것을 튀긴다. 그런데 맛이 정말 없다. 다시는 안산다. 그래도 영탄퀵이 직접 만든 오징어튀김은 구수하고 맛있다. 저녁은 다이어트를 위하여 소식해야 하지만 아침과 점심은 잘 먹어야지 이 여름을 힘으로 물리칠수가 있을것이다. 월말이 되면 돈 낼것이 많다. 각종 공과금 그리고 적금등등등 !
이번달 적금의 반은 빵꾸났다. 할수 없는 일이다. 지출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 밖에는 없다. 아니면 로또 1 등 당첨 ! 전 주에는 평생찍을 번호를 심사숙고? 하여 선별하여 찍었다. 그러나 결과는 6등 당첨이다. 우리동네 하남 훼미리마트에서 2주전에 1등이 나왔다고 왕선전중이다. 정말 부럽다. 이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허황된 꿈이지만 그냥 로또를 구입한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역시나 꽝이지만 !
염증 덕분으로 일을 잘 못하니까 * 별 공상을 다한다. 이런 시간이 계속된다면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돈에 눈이 멀어 * 피라미드에 현혹될수가있다. 우리 데코님들중에는 이런 어리석은 님들이 안계실것이지만 * 아무리 현실이 어려워도 해서는 안될일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피라미드다. 그리고 생활정보지에 매일 나오는 부동산 텔레마케터도 안하는 것이좋다. 월 백만원 + 수당 !
움직이기 힘든 한 친구가 이 일을 석달한 후 월급 한 푼도 못받고 그냥 나왔다. 실적이 없고 회사사정이 힘들다며 짜른 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통장에 들어온다는 돈은 소식이 없고 이 회사는 사라졌다. 그리고 다른 이름으로 다시 회사를 만들어서 다시 사기를 친다. 몇달전에 대기업 홈쇼핑회사에서 장애인들만으로 텔레마케터 신입사원을 모집한적이 있었는데 * 본봉이 백사십만원 정도이다.
좋은 정보를 놓쳐버려서 글을 올리지 못했다. 지금도 좋은 직장에서 홈쇼핑 텔레마케터로 열심히들 일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검증된 곳이 아닌 회사의 텔레마케터는 자세히 알아보고 일을 시작해야 할것이다. 장사를 하면 좋은 것을 누가 모르겠냐만은 * 아무리 위기가 기회라고는 하지만 지금은 때가 아닌것같다. 서울을 경험하며 장사하는분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그냥 하던일 하라고만 한다.
취업 * 장사 * 사업 그리고 영탄퀵처럼 일하고 있어도 무더위를 이기지 못하는 좌하퇴의 염증으로 수입이 급감하는 답답한 님들도 존재할것이다. 그러나 성급하게 판단하여 평생 후회할 일을 시작하지 말아야겠다. 현재에 충실하고 미래를 위하여 준비 철저히 하여 다가올 행운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시 무더운 아침이 시작되었다. 할수 있는데까지 퀵서비스 나름대로 하기위하여 출근한다.
師父 曰
쉬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면 마침내 이루어집니다.
저 개울물이 흘러흘러 마침내 바다에 닿듯이....!
ㅡ 법구경 ㅡ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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