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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윤미 다녀가요...이 늦은 밤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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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6건 조회 767회 작성일 05-07-1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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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님..바로 내일 붙일께요.
 
이제는 부산회원이아니라..

대구회원이네요.

잘보내시구...일..열심히하세요..
건강도 생각하면서요...




황윤미님의 글입니다.

:잠깐...바쁜..시간을 보내고..
:
:다시 이곳으로 돌아 왔어요^^
:
:모임 후기로 올라온..사진들 구경하고..ㅎㅎㅎ
:
:지금 시간이..요즘 들어서..시간이.왜 이렇게 빨리..
:
:흘러 가는지...ㅎㅎㅎ
:
:
:진희언니~~~!!!
:
:저 이번 모임 못가서..너무...아쉬워요..ㅡㅡ
:가게 될거라...굳게..다짐 하고 있었는데..ㅡㅡ
:갈거라고...월급 타고 바로...참가비..입금도 다 햇는데..ㅜㅜ
:
:흠~~~
:에거~~그냥 계좌번호 알려 드리면 되나여???
:959101 - 01 - 166095 <국민은행>이에염..ㅡㅡ;;

댓글목록

나명배님의 댓글

나명배 작성일

눈이 많이 왔다고 하는데 고생 하셨습니다 ^^

격우와직녀님의 댓글

격우와직녀 작성일

총장님 부부의 몰래 데이트 현장. 부러우면 지는거야 ㅜㅜ

차재엽님의 댓글

차재엽 작성일

모두가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 이니 행복한 시간 이 따로 있나요!

이지숙님의 댓글

이지숙 작성일

ㅋㅋ몰래 둘이 나갔다가  생고생하고 돌아왔지요 ㅋㅋ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

역시 김작가님사진이 아니면 이런사진들 못 찍죠.협회의기둥이십니다.사진을 보니 제주도의 눈폭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

탄...느껴집니다.언제 또 이런 눈을 맞아보겠습니까ㅎㅎㅎ즐거운 추억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