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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비스 류 NO.237 * 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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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660회 작성일 05-07-19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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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 7月 18日 月曜日

새벽
ㅡ 니다. 를 ㅡ 다. 로 표현합니다.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次 오토바이 퀵서비스맨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걸려들었다.

지금 이 사람은 상식보다 탐욕이 크다.

탐욕스런 사람 .

세상을 모르는 사람 .

세상을 너무나 잘 아는 사람 .

모두다 사기꾼을 만날수 있다.

사기는 테크닉이 아니다.

심리전이다.

그 사람이 뭘 원하는지 ,

그 사람이 무엇을 두려워 하는지를 알면 ,

게임 끝이다.


ㅡ 영화 < 범죄의 재구성 > 中에서 ㅡ


사기에 걸려드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런 종류의 사람들인것 같다. 그러나 현명하게 깨닫고 初 志 一 貫 (초지일관)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행동으로 삶을 살아가는 님을 경험함에 존경과 사랑을 보낸다. 진정 본받고싶다. 初 心 (초심)을 절대 포기하지 말고 걸어나가기를 진정 기원한다. 말로 하기는 얼마나 쉬운것인가 * 오늘도 행동으로 行하지 못한는 영탄퀵을 바라봄에 아쉽다.


그러나 \" 두려움 \" 이라는 단어에 지난 일을 다시 생각하여보면 무엇을 잃어버릴것이 무서워서 빠져들거나 포기하거나 그로 인해서 웃거나 화를 내는 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이 上 氣 (상기)된다. 왜 이렇게 마음이 작아진것일까? 영탄퀵의 작아진 정신이 부끄러워진다. 화를 내고있다. 누구에게? * 자신에게 화를 내도 주위의 사람들은 불안하고 짜증나는것이다. 염증이 두려워 마음이 약해지고 있다.


다잡아야한다. 마음을 잡지 못하면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는것인데 * 알면서도 남의 일인양 모른척하며 그냥 이렇게 화를 저지른다. 후회한다. 짜증이 그냥 극에 달해 그냥 혼자서 화를 내며 악을 쓴다. 그리고 해서는 안될 일들도 무의식을 핑계로 찹찹한 행동을 한다. 순간의 자제를 잃고 리모콘을 던져버린다. 돈 날라갔다. 한심한 짓거리를 반복한다. 후회한다. 혼자서 병신 지랄을 한다.


많은 책을 읽고 경험을 하여 순간 깨닫고 삶을 살아가다가 진작 그 현실에서는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의 우매함은 병신짓거리와 무엇이 다를것인가 ! 알면 무엇할것인가 * 생활에서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나약함이란 블랙코메디와 무엇이 다를것인가? 人 之 常 情 ( 인지상정)이라 했지만 이제는 이 마음을 초월해야할 오늘이 되지 않았는가? 아직도 너무도 멀었다. 영탄퀵 ! 다시 해가 뜨고 있다. 두려움을 잠재우고싶다.



師父 曰


가능하다면 이성적으로 생각하여 비천한 노여움을 보이지 말라 .

현명한 자에게 이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

그러나 노여움이 생기면 우선 자신이 화내고 있음을 인지하라 .

그 다음엔 그것이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올지 생각하라 .

노여움이 어디까지 가야하고 어디에서 멈춰야 하는가를 측정하라 .

깊이 생각하여 노여워할 때와 멈춰야 할 때를 구분하라 .

적절한 시기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

움직일 때 가장 하기 힘든 일은 멈추는 것이기 때문이다 .

어리석은 자들이 헤매고 있을 때 홀로 현명할 수 있다는 것은 위대한 지혜를 보여주는

것이다 . 과도한 열정이란 모두 이성적인 본성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위대한 말씀 충분히 공감한다.

그러나

영탄퀵 오늘은 실천하기 싫어서 거부하고 싶다.

그냥 화나면 화내고 좋으면 웃고 그러고 싶다.

이렇게 행동하면 주위의 사람들이 힘들어질것이다.

그래도

그냥 화가 나면 화를 내고 싶은것이 영탄퀵의 좁은 마음이다.

아무런 두려움 없이 모든 것을 던져 버릴수 있는 시절이 있었다.

그렇게 모든 것을 던져 버렸을 때 찾아오는 두려움에 방황하고 있는 것일까?

그냥 떠나고 싶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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