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볼링 모임에 대해 글이 올라와 있는데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이런 모임을 통해 한번씩
취미 생활을 할수 있다는것.
참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공휴일인데...
최병문님, 수원의 영재씨, 수지의 박병철님,....
충주 모임때 가능하면 참석 하시겠다고들 하셨는데,
큰맘 먹고 한번 오시죠.
특히 박병철씨는 제가 연락처를 몰라서...
이글보시면 연락한번 주세요.

다른분들도 많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서로 어색한 자세지만 땀한번 쭉빼고 생맥주 한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