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공기유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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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나라 댓글 0건 조회 654회 작성일 05-07-21 20:21본문
안녕하세요...
1. 살이 빠지면 가죽을 적당량 안쪽에 붙여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새로 맞추는 것 보단 최선의 방법은 아니지만요...
가죽 안쪽에 본드를 붙여 착용 하는 방법과
저는 가죽을 붙이고 대형 스카치 테이프로 살과 닿는 부분을 다
붙여 사용하니 큰 불편함은 없는 사항입니다...
물론 임시방편입니다...
2.살이 늘어 통이 작다면
불로 달궈 조금 늘려 사용한다는 것을 들은 적 있습니다...
1번 방법은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법인데...
영구적이라고 보기는 그렇지만...일종의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2번 방법은
저도 실험 해 본적이 없어 추천은 못 합니다...
일 부 장애우님들께서 일정한 체중 조절은 쉽지 않기에
실리콘 의족 일 경우 통을 약간 열을 가해 늘리거나 줄여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데...어느 정도의 실력을 요 할 듯 합니다...
열을 많이 가 할 경우 녹 거나 타 버릴 수 있기에 추천 하지는 않습니다...
주위에 경험자가 계시다면 배워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3. 통만 교환하는 방법이 있겠지요...
제가 아는 부분만 적어 보았습니다...
혹시나 도움이 되실런지 해서요...
행복하세요!.
DECO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글쓴이님...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글에 궁금한점이 몇 있어 서요.
:먼저..여쭤볼께요.
:
:* 벨트식 의족을 착용하고 계신다면...
:대퇴이신가요? (간혹 회원님들 중에..무릎아래 하퇴의족을 하시면서도 벨트식 의족을 착용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일단..님의 절단된 부위를 알아야 궁금하신것에..말씀드리기가 더 좋을 것 같아서요.
:
:*살이찌거나 빠지는 문제에 대해서는 절단된 부위에 상관없이..의족이나 의수를 착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민감한 부분입니다.
:처음 의수의족을 착용했을 그때 그몸을 유지해야만...의수족의 수명안에 또다시 해야하는 번거로움, 금전적인것등 생각을 안 할수 없거든요.
:어찌됐건 값비싼 의수족이던..가격이 싼 의수족을 하던 살이 찌거나 빠지면...
:아시다시피..절단 된부위에 착용하는 의지는 신축성이있는것이 아니기에...
:크거나 헐거워지거나 또는 꽉조여 피가 통하지않는 것 같은 느낌에...
:답답함을 느끼게 되겠죠.
:
:*체중 조절요...
:여기 회원님들....나름대로...
:방법이나 노하우들이 있을 것 같은 데요..
:저는 솔직히 5년동안은..몸무게를 그대로 유지했었어요
:(요즘은 하도 많이 돌아다니고..밥먹을 틈이 없어 거른적이 많다보니.....저절로 살이 빠져서..고생 좀 하고 있어요)
:운동이란 운동...제가 할 수있는 운동은 할려고 하구요..(헬스나..수영...자전거도 좋구요...)
:먹는것도 조절 합니다.
:아마도..다른 분들이 들으시면..\"다... 누구나 그렇게 해요.\" 하실겁니다
:님이 하실 수 있는 운동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구요...( 아니면...걷기도 괜찮구요..)
:
:모든 운동은
:장애를 갖던 안갖던...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거 아시죠!!)
:
:글쓴이님..
:도움이 되셨는 지 모르겠구요..
:
:더 궁금하신것 있으시면..글 올려주세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
:
:
:
:
:
:
:
:글쓴이님의 글입니다.
:
::지금 현재는 벨트식 의족을 착용하도 있습니다.
::
::공기 흡착이라고 해야 할 까요??? 어쨌든 벨트없이 의족을 착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잖아요.
::
::근데 살이 찌거나 빠져서 본래 마쳤던 소켓과 맞지 않다거나 아니면 여름엔 땀이
::
::흘려서 의족이 빠지는 경우는 없나요?
::
::아니면 통이 좀 커서 공기가 생겨 발을 내딛을 때마다 공기빠지는 소리가 나지는
::
::않는지요?
::
::통에 다리가 꼭 맞아야 한다면 체중 조절이 중요할 텐데 체중조절은 어떻게 하나요?
::
::비법좀 알려주세요.
1. 살이 빠지면 가죽을 적당량 안쪽에 붙여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새로 맞추는 것 보단 최선의 방법은 아니지만요...
가죽 안쪽에 본드를 붙여 착용 하는 방법과
저는 가죽을 붙이고 대형 스카치 테이프로 살과 닿는 부분을 다
붙여 사용하니 큰 불편함은 없는 사항입니다...
물론 임시방편입니다...
2.살이 늘어 통이 작다면
불로 달궈 조금 늘려 사용한다는 것을 들은 적 있습니다...
1번 방법은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법인데...
영구적이라고 보기는 그렇지만...일종의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2번 방법은
저도 실험 해 본적이 없어 추천은 못 합니다...
일 부 장애우님들께서 일정한 체중 조절은 쉽지 않기에
실리콘 의족 일 경우 통을 약간 열을 가해 늘리거나 줄여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데...어느 정도의 실력을 요 할 듯 합니다...
열을 많이 가 할 경우 녹 거나 타 버릴 수 있기에 추천 하지는 않습니다...
주위에 경험자가 계시다면 배워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3. 통만 교환하는 방법이 있겠지요...
제가 아는 부분만 적어 보았습니다...
혹시나 도움이 되실런지 해서요...
행복하세요!.
DECO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글쓴이님...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글에 궁금한점이 몇 있어 서요.
:먼저..여쭤볼께요.
:
:* 벨트식 의족을 착용하고 계신다면...
:대퇴이신가요? (간혹 회원님들 중에..무릎아래 하퇴의족을 하시면서도 벨트식 의족을 착용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일단..님의 절단된 부위를 알아야 궁금하신것에..말씀드리기가 더 좋을 것 같아서요.
:
:*살이찌거나 빠지는 문제에 대해서는 절단된 부위에 상관없이..의족이나 의수를 착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민감한 부분입니다.
:처음 의수의족을 착용했을 그때 그몸을 유지해야만...의수족의 수명안에 또다시 해야하는 번거로움, 금전적인것등 생각을 안 할수 없거든요.
:어찌됐건 값비싼 의수족이던..가격이 싼 의수족을 하던 살이 찌거나 빠지면...
:아시다시피..절단 된부위에 착용하는 의지는 신축성이있는것이 아니기에...
:크거나 헐거워지거나 또는 꽉조여 피가 통하지않는 것 같은 느낌에...
:답답함을 느끼게 되겠죠.
:
:*체중 조절요...
:여기 회원님들....나름대로...
:방법이나 노하우들이 있을 것 같은 데요..
:저는 솔직히 5년동안은..몸무게를 그대로 유지했었어요
:(요즘은 하도 많이 돌아다니고..밥먹을 틈이 없어 거른적이 많다보니.....저절로 살이 빠져서..고생 좀 하고 있어요)
:운동이란 운동...제가 할 수있는 운동은 할려고 하구요..(헬스나..수영...자전거도 좋구요...)
:먹는것도 조절 합니다.
:아마도..다른 분들이 들으시면..\"다... 누구나 그렇게 해요.\" 하실겁니다
:님이 하실 수 있는 운동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구요...( 아니면...걷기도 괜찮구요..)
:
:모든 운동은
:장애를 갖던 안갖던...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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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도움이 되셨는 지 모르겠구요..
:
:더 궁금하신것 있으시면..글 올려주세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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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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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는 벨트식 의족을 착용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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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흡착이라고 해야 할 까요??? 어쨌든 벨트없이 의족을 착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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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살이 찌거나 빠져서 본래 마쳤던 소켓과 맞지 않다거나 아니면 여름엔 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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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서 의족이 빠지는 경우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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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통이 좀 커서 공기가 생겨 발을 내딛을 때마다 공기빠지는 소리가 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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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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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에 다리가 꼭 맞아야 한다면 체중 조절이 중요할 텐데 체중조절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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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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