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공기유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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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40회 작성일 05-07-21 18:27본문
안녕하세요. 글쓴이님...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글에 궁금한점이 몇 있어 서요.
먼저..여쭤볼께요.
* 벨트식 의족을 착용하고 계신다면...
대퇴이신가요? (간혹 회원님들 중에..무릎아래 하퇴의족을 하시면서도 벨트식 의족을 착용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일단..님의 절단된 부위를 알아야 궁금하신것에..말씀드리기가 더 좋을 것 같아서요.
*살이찌거나 빠지는 문제에 대해서는 절단된 부위에 상관없이..의족이나 의수를 착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민감한 부분입니다.
처음 의수의족을 착용했을 그때 그몸을 유지해야만...의수족의 수명안에 또다시 해야하는 번거로움, 금전적인것등 생각을 안 할수 없거든요.물론...통교체만해도 되긴 하지만요...
어찌됐건 값비싼 의수족이던..가격이 싼 의수족을 하던 살이 찌거나 빠지면...
아시다시피..절단 된부위에 착용하는 의지는 신축성이있는것이 아니기에...
크거나 헐거워지거나 또는 꽉조여 피가 통하지않는 것 같은 느낌에...
답답함을 느끼게 되겠죠.
*체중 조절요...
여기 회원님들....나름대로...
방법이나 노하우들이 있을 것 같은 데요..
곧 올려주시지 않을 까 싶구요..
다른 분들 보니까..통에 뭘대는분들도 계시구...또 어떤 분은 통풍이 잘되라고 구멍을 뚫으시는 분도 계시고..또 어떤 분은 넓힌다고 불에달구다가 너무녹아서..이상하게되버리적도있다고 하구요..
여하튼..회워님들 나름 대로의 노하우들이 있으니 들어보시는것도 공부가될것 같아요..
저는 솔직히 5년동안은..몸무게를 그대로 유지했었어요
쉽지는 않았지만요...
근데요..요즘은 하도 많이 돌아다니고..밥먹을 틈이 없어 거른적이 많다보니.....저절로 살이 빠져서..고생 좀 하고 있어요.
운동이란 운동...제가 할 수있는 운동은 할려고 하구요..(헬스나..수영...자전거도 좋구요...)
먹는것도 조절 합니다.
아마도..다른 분들이 들으시면..\"다... 누구나 그렇게 해요.\" 하실겁니다
님이 하실 수 있는 운동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구요...( 아니면...걷기도 괜찮구요..)
모든 운동은
장애를 갖던 안갖던...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거 아시죠!!)
글쓴이님..
도움이 되셨는 지 모르겠구요..
더 궁금하신것 있으시면..글 올려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글쓴이님의 글입니다.
:지금 현재는 벨트식 의족을 착용하도 있습니다.
:
:공기 흡착이라고 해야 할 까요??? 어쨌든 벨트없이 의족을 착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잖아요.
:
:근데 살이 찌거나 빠져서 본래 마쳤던 소켓과 맞지 않다거나 아니면 여름엔 땀이
:
:흘려서 의족이 빠지는 경우는 없나요?
:
:아니면 통이 좀 커서 공기가 생겨 발을 내딛을 때마다 공기빠지는 소리가 나지는
:
:않는지요?
:
:통에 다리가 꼭 맞아야 한다면 체중 조절이 중요할 텐데 체중조절은 어떻게 하나요?
:
:비법좀 알려주세요.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글에 궁금한점이 몇 있어 서요.
먼저..여쭤볼께요.
* 벨트식 의족을 착용하고 계신다면...
대퇴이신가요? (간혹 회원님들 중에..무릎아래 하퇴의족을 하시면서도 벨트식 의족을 착용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일단..님의 절단된 부위를 알아야 궁금하신것에..말씀드리기가 더 좋을 것 같아서요.
*살이찌거나 빠지는 문제에 대해서는 절단된 부위에 상관없이..의족이나 의수를 착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민감한 부분입니다.
처음 의수의족을 착용했을 그때 그몸을 유지해야만...의수족의 수명안에 또다시 해야하는 번거로움, 금전적인것등 생각을 안 할수 없거든요.물론...통교체만해도 되긴 하지만요...
어찌됐건 값비싼 의수족이던..가격이 싼 의수족을 하던 살이 찌거나 빠지면...
아시다시피..절단 된부위에 착용하는 의지는 신축성이있는것이 아니기에...
크거나 헐거워지거나 또는 꽉조여 피가 통하지않는 것 같은 느낌에...
답답함을 느끼게 되겠죠.
*체중 조절요...
여기 회원님들....나름대로...
방법이나 노하우들이 있을 것 같은 데요..
곧 올려주시지 않을 까 싶구요..
다른 분들 보니까..통에 뭘대는분들도 계시구...또 어떤 분은 통풍이 잘되라고 구멍을 뚫으시는 분도 계시고..또 어떤 분은 넓힌다고 불에달구다가 너무녹아서..이상하게되버리적도있다고 하구요..
여하튼..회워님들 나름 대로의 노하우들이 있으니 들어보시는것도 공부가될것 같아요..
저는 솔직히 5년동안은..몸무게를 그대로 유지했었어요
쉽지는 않았지만요...
근데요..요즘은 하도 많이 돌아다니고..밥먹을 틈이 없어 거른적이 많다보니.....저절로 살이 빠져서..고생 좀 하고 있어요.
운동이란 운동...제가 할 수있는 운동은 할려고 하구요..(헬스나..수영...자전거도 좋구요...)
먹는것도 조절 합니다.
아마도..다른 분들이 들으시면..\"다... 누구나 그렇게 해요.\" 하실겁니다
님이 하실 수 있는 운동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구요...( 아니면...걷기도 괜찮구요..)
모든 운동은
장애를 갖던 안갖던...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거 아시죠!!)
글쓴이님..
도움이 되셨는 지 모르겠구요..
더 궁금하신것 있으시면..글 올려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글쓴이님의 글입니다.
:지금 현재는 벨트식 의족을 착용하도 있습니다.
:
:공기 흡착이라고 해야 할 까요??? 어쨌든 벨트없이 의족을 착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잖아요.
:
:근데 살이 찌거나 빠져서 본래 마쳤던 소켓과 맞지 않다거나 아니면 여름엔 땀이
:
:흘려서 의족이 빠지는 경우는 없나요?
:
:아니면 통이 좀 커서 공기가 생겨 발을 내딛을 때마다 공기빠지는 소리가 나지는
:
:않는지요?
:
:통에 다리가 꼭 맞아야 한다면 체중 조절이 중요할 텐데 체중조절은 어떻게 하나요?
:
:비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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