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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즐거운.........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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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78회 작성일 05-08-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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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문씨...
고생 많이 하셨죠.
그래도 고마워요.
잇몸이 퉁퉁부우셨는데도...함께 해주시고...
래프팅..정말 안가셨으면 후회하셨을 것 같아요.
광문님과 상민씨..
두분덕에...기억에 남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혹..욕은 아니죠...두분..생사의 갈림길 이었는 데...)
은석씨가..그러잖아요
우린..한번씩 죽다 살아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떤 것이와도..괜찮다고..걱정 하지말고 열심히 잘 타자궁...
그래서였는 지..더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뒤에서...앞에서..고생한 성경씨..은석씨...
앞에서 두여자들 노도 잘 못졌고..
팔다리 꾀 아프셨을 거예요. (미안해요...)

정말 즐거웠구요...
사진은...
내일이나 올릴께요.
아시죠...제...카메라....




 






광화문님의 글입니다.

:출발 예정일 일주일을 남겨놓코 이가말썽을 부리지 멈니까 ..........
:진통제를 먹어도 아푸길래 다음날에 치과에 들러더니 잇몸에 염증이 생겨서 이를
:뽑든가 아니면 치근간 절재수술을 해야 된다길래 일단은 수술을했는데 문제는 잇몸이
:뚱뚱부어서 레프팅에 참가는 할수있나 걱정이 생기더라고요 회장님에게는 약소을 하였는데 이것을 어떡해야 되나 한참 생각을 하고 시간은 흘러 금요일에 온검니다
:내일이면 출발인데 걱정이 태산..............
:
:다행이 부기가 많이 가라안지어 함께 동행하게 되었지요
:약속을 지키게 된것도 다행이고요..............................
:
:회장님과함께 여의도에서 다같이만나 전세 버스를 타고 강원도 철원에 있는 한탄강
:유원지로 출발을 하였답니다...........
:
:목적지에 도착을하여 레프팅을 시작하였답니다
:
:레프팅을 하다보니 참 오길 잘하여구나 생각이절로 남니다
:안왔쓰면 후회 .............진짜후회...........그래요.
:  \"와\" 진짜좋아요.........
:주위에 레프팅을 하는 사람을 보니 초등학생부터 ..................
:환갑을 전후에 모든사람이 즐기더라고요...............
:여러분도 의기소침 하지말고 함께 함께 다음번에는 꼭 참석을하여 어울리자고요........
:
:한번 지나간 시간은 오지 않씁니다................
:추억을 만들고 ........생각을 바꾸고 ..........그리하면  .......... 모든것이...........
:잘될검니다................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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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데코 여러분 힘네세요
:아울러 회장님 준비하시야고 여러모로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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