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궁금하기도 하고 저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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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준 댓글 0건 조회 636회 작성일 05-07-27 13:46본문
전 대퇴/하퇴라서 여름 피서철만 되면 맘이 아파요
아이들 데리고 피서가더라도 남들처럼 물에 들어 갈수가 있나
아니면 시원한 수영을 하기도 어렵고요
그냥 보기만 하다가 돌아오는데 거참 한번 해보고 싶네요
계곡 개울가에 가면 아이들하고 같이 고기도 잡고요
옛날 어릴적엔 매일 냇가에 가서 고기잡고 놀던 때가 생각납니다.
송지호 저도 한번 가봤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84년) 여름에 동아리 모임때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그땐 참 한가했는데 사람들도 별로 없고요. 해수욕장 앞에 조그만 섬이 있어서
거기까지 수영으로 갔다오는 사람도 있었던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GISAMI김기삼님의 글입니다.
:지난 방수커버 문의하여 여러가지로 수소문 했지만
:국내에는 적당한 방수커버가 없더군요.
:그래서 제 직장경험(구매 7년)을 이용 수소문하여
:하나 구입 DHL로 공수하여 구입했습니다.
:지난주 속초 송지호 해수욕장 식구들과 휴가때 착용을 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감개가 무량하고 아이들도 아빠가 바다갓에
:같이 들어가 놀아주니 좋아하더군요.
:
:부모님도 제가 바닷물에 들어가는 것을 보시고
:기뻐서 누님들께 전화로 자랑하시더군요.
:
:제아내가 켐코더로 바다에 있는 제 모습을 찍었는데 이곳에 올려도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
:
아이들 데리고 피서가더라도 남들처럼 물에 들어 갈수가 있나
아니면 시원한 수영을 하기도 어렵고요
그냥 보기만 하다가 돌아오는데 거참 한번 해보고 싶네요
계곡 개울가에 가면 아이들하고 같이 고기도 잡고요
옛날 어릴적엔 매일 냇가에 가서 고기잡고 놀던 때가 생각납니다.
송지호 저도 한번 가봤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84년) 여름에 동아리 모임때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그땐 참 한가했는데 사람들도 별로 없고요. 해수욕장 앞에 조그만 섬이 있어서
거기까지 수영으로 갔다오는 사람도 있었던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GISAMI김기삼님의 글입니다.
:지난 방수커버 문의하여 여러가지로 수소문 했지만
:국내에는 적당한 방수커버가 없더군요.
:그래서 제 직장경험(구매 7년)을 이용 수소문하여
:하나 구입 DHL로 공수하여 구입했습니다.
:지난주 속초 송지호 해수욕장 식구들과 휴가때 착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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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감개가 무량하고 아이들도 아빠가 바다갓에
:같이 들어가 놀아주니 좋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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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제가 바닷물에 들어가는 것을 보시고
:기뻐서 누님들께 전화로 자랑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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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내가 켐코더로 바다에 있는 제 모습을 찍었는데 이곳에 올려도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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