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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비스 류NO.250 *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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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1건 조회 643회 작성일 05-08-0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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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 7月 31日 日曜日

밤 1 : 00
ㅡ 니다. 를 ㅡ 다. 로 표현합니다.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次 오토바이 퀵서비스맨 세상상는 이야기입니다.


하루 종일 자고 또 잠만 잤더니 새벽에 잠이 안온다. 시원하게 비님은 내리고 있다. 내일 오후까지 내린다고 하는데....! 내일 걱정은 모레하자 ! 해장국으로 속을 달래고 다시 금주 시작한다. 다이어트를 위하여 ! 사람을 만나는 순간이 이렇게 좋을 수 있을까? 데코님들이 좋다. 지금까지도 은은하게 즐거움이 남아있다. 공감할수 있는 사람들과 심장이 따뜻해지는 시간속에 존재할수 있었다.


삶이 행복하다. 살아서 숨쉬고 데코친구님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하며 얼굴에 묻은 고추장을 살며시 닦아줄수 있는 사람들이 바로 앞에 있다. 고맙다. 사람들은 화장을 한다. 현재는 여인들의 특권이지만 과거에는 남자들도 화장을 하였다. 속 깊은 진희님께 단순한 영탄퀵은 이런 말을 한다. [ 얼굴에 상처가....! ] * 우리 회장님 동생에게 말씀하듯이 충분한 사랑으로 우아하게 말씀한다.


여인에게 얼굴의 상처는 너무도 큰것인데 * 이 놈 의 바보 영탄퀵은 그냥 말을한다. 말을 가려해야하는데 * 존경하고 사랑하는 심정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말씀을 드렸지만 * 회장님께 실례를 범하였다. 죄송합니다. 회장님 얼굴의 상처 * 아름답다고 감히 말씀 올립니다. 절단의 장애를 넘어 얼굴의 상처를 이기며 오늘의 삶을 걸어가는 여인이여 ! 그저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말 조 심 !


데코님 !

만남을 경험함에 좋은 님들이 존재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님들이 서로 결혼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데코님께서....!

중매 서 주시면 안될까요?

독짓는 늙은이는 한 평생 나름대로의 도인의 길을 걸어갑니다.

탄생한 독이 늙은이의 삶이 되어갑니다.

그러나 그 옆자리에 사랑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진희님 우리 데코님들의 중매人 이 되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서로의 고통을 공유하고 동행한다면 행복한 부부로 삶을 걸어갈수 있지 않을까요?

영탄퀵이 경험한 데코님들은 모두 모두 좋습니다.

진희님 우리 데코님들 중매만남도 만들어주십시오 !



쑥스러워서 그냥 만나고 술마시고 헤어지는 그런 만남이 아니라 데코님께서 강제적으로라도 만남을 가장한? 중매를 주선해주십시오 !    *^8^*    고통을 공유할수 있는 우리들은 부부로 충분하게 행복하게 삶을 영위할수 있다고 영탄퀵은 생각합니다. 회장님 우리 데코 커플이 많이 많이 탄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영탄퀵 축의금 많이 많이 선사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회장님도 이제는.........!


師父 曰


제 때에 눈을 떠라 .

본다고 다 눈을 뜨고 있는 것은 아니다 .

주위를 둘러본다고 다 보는 것은 아니다 .

어떤 사람들은 볼 것이 없을 때에야 보기 시작하여 사람답게 되게도 전에

모든 것을 망친다 . 의지가 없는 분별력을 이해시키기는 어려우며 *

분별력이 없는 의지는 가르치기는 더욱 어렵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숨도 쉬지 않는 인생은 주막에도 들르지 않는 긴 여행만큼 피곤하다 .

다양한 지식은 삶을 즐겁게 만든다 .

멋진 인생의 첫 여행은 죽은 者들과의 대화로 시작하라 .

우리는 알기 위해서 * 그리고 우리 자신을 알기 위해서 산다 .


그럴 때 진실된 책이 우리를 사람답게 만들 것이다 .

그럴 때 진실된 책이 우리를 사람답게 만들 것이다 .

그럴 때 진실된 책이 우리를 사람답게 만들 것이다 .


두 번째 여행은 산 사람들과 보내면서 이 세상의 좋은 것들을 보고 깨달아라 .

이 세상을 만든 조물주도 자신의 재능을 나누어 썼다 .

때로는 풍요로운 겻에 추한 것을 곁들여 놓았다 .

세 번째 여행은 자기 자신과 보내라 .

마지막 행복은 哲 學 하며 사는 것이다 .


注 釋

哲 學 : 인생 * 세계의  궁극의 근본 원리를 추구하는 學 問  .

자기 자신의 경험등에서 만들어 낸 기본적인 마인드 .


장 은석님 감사합니다 .
진 병휘님 감사합니다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댓글목록

나명배님의 댓글

나명배 작성일

좀만 더 쳤으면 200점인뎅 ㅜㅜ 아쉽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