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오늘은 노룬소룬이 되시었나요?

언제고 글 올릴땐 오늘 비판의 마지막 글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데코지기 힘들어하는 것  아시면...

불필요한 노룬소룬님의 글도 그만 올리시고..

다른 사람 올리는 글 비판도 그만 하시는 것이 어떠신가요?























 

:데코홈피 (절단장애者)는 보장구 및 환부관리 .비교분석 문의공간으로 아품을 공유
:하는 데코홈피공간( 과거는 잊고 ... 보장구 및 비교분석함으로써 나눔실천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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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발전하여야 하나 아직도 옛날로 ..그시절로 가고져하면 농담 및 놀이터수준
:으로 갈려고하는지 ....... 그리고 또한 배움이 많은분들(TV출연자 .방송리포터.화가.
:개그맨.등등 ) 지금 이시점에서 앞으로 갈 방향을 제시함에도 묵묵........참 !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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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 데코가 이지경까지왔음을 통탄 하십시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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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지기만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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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객님이 않이라 향후 발전된 데코 되도록 배움이 많은분들 ! 배움이 많은분들...기대하겠읍니다....... 노론소론 올림 배움충족한 님들 각성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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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저 글 마지막 비판글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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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영탄님의 글입니다.
:
::2005年 8月 22日 月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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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 : 21
::ㅡ 니다. 를 ㅡ 다. 로 표현합니다.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6년次 오토바이 퀵서비스맨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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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덥지 않은 날씨를 즐기며 퀵서비스 신나게 했는데 * 하여 돈 나름대로 많이 벌었는데 * 짐받이가 망가졌다. 하여 퇴근후 단골 센타에 갔는데 * 바이크를 수술해야한다. 짐받이가 문제가 아니라 짐받이를 지탱해주는 바이크 몸통과 내부가 주저앉았다. 피같은 오늘 영탄퀵 일당 다 날라갔다. 그래도 좋은 오토바이센타 사장형님이 튼튼하고 저렴하게 바이크를 건강한 모습으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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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은 어느덧 사라지고 있는것 같다. 그러나 방심은 재발 * 하여 취침전에만 약을 복용한다. 이제 얄미운 더위가 이별을 앞두고 있고 아름다운 가을여인이 살며시 웃고 있다. 비록 쌩~~돈 날라갔지만 더욱 건강해지고 라인링을 교체해 부드러워진 드라이브를 즐길수 있음에 감사한다. 바이크는 사람과 동일하다. 매일 매일 보살펴주고 사랑해야 하는데 * 염증에 지쳐 소홀했더니 큰 병에 쓰러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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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 함에 소중함을 잠시 잊었다. 그러나 바이크가 병나면 퀵 할수가 없다. 토요일은 쉬고 있는데 * 이 번주 부터는 토요일 마다 정기적으로 바이크 건강 상태를 살펴야겠다. 짐받이가 조금 흔들릴때 병원?에 갔으면 보다 적은 수리비가 지출되었을텐데 * 무관심과 귀찮음이 손해를 배배가 시켰다. 건강해진 친구와 함께 밤길을 날라가는 영탄퀵은 날이 저문 이 하루의 길을 따라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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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父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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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나 사회에 하루도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은 온화함과 기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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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채근담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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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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