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밝고 건강한 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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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론소론 댓글 0건 조회 718회 작성일 05-09-04 23:53본문
빅 하늘님의 글입니다.
:요즘 작업 한 의족이 별로 만족 치 않아
:성당을 휠체어 타고 다녀 오는 데
:목발 사용자의 고통과
:휠체어 사용자의 고통을 느낄 수 있더군요...
:
:1. 저도 김성...님의 글 내용으로만 봤을 때 참 순수하고
:많은 고통을 겪고 이겨 내신 분이라 생각하며 존경하는 마음까지 갖었었지요...
:
:그러나 게시판에 오가는 글로 봤을 때 김성...님이 커미션을 받는 분이라는
:한 업소를 많이 띄워주며 소개비를 받는 분이라는 의문점이 올라 옵니다...
:
:물론 소개비 받을 수 있습니다...살기 위 해서...
:그러나 그런 색깔을 전혀 비추지 않고 순수한 글이라는 의미로 글 올리고
:
:그 글에 호감을 갖은 의족으로 고통 받는 같은 절단 장애우 분들을 우롱하는
:듯 한 상황은 못 된 짓 하는 것입니다...
:
:아예 어느 의족 업체 영업직도 함께 한다는 소개도 필요 하겠지요...
:그 소개에 욕 하실 분은 없을 것입니다...
:
:김성...님이나 저 나 물론 커다란 고통을 겪은...겪고 있는 절단 장애우분들은
:서로 돕는 상황이 되어야 합니다...
:그 고통 겪는 분들을 또 다른 이용의 대상으로 본다면 마음 아 픈 일입니다...
:
:아니면 아니라고 적절한 표현이 필요 할 것입니다...
:
:서로 욕 주고 받는 글 볼 때 참 마음 아픕니다...
:
:2. 데코...
:홈페이지 팝업 창 디자인을 보면 홈페이지 담당자가 별도로 있다고 봅니다...
:
:비용이 조금은 들겠더군요...
:
:제가 데코 홈 처음 왔을 때 글 들은...
:읽으면 동감 하고 그 글 들을 읽으면
:과거 상처 받고 현재 힘들었던 일들이 동감을 하고
:치료를 받는 느낌이 참 많았습니다...고맙지요...
:
:그러나 요즘 일 부 올라 오는 글들을 보면 마음 아프고
:마음이 찡그려 지는 부분이 많더군요...
:
:데코가 모든 장애우 분들의 아픔과 비용을 다 대변 할 수 는 없습니다.
:서로 진정으로 잘 되기를 바래 주고
:말 한 마디라도 따듯 하게 해 주는
:과거의 분위기가 서로 안 보면
:보고 싶게 하고
:미팅을 하면 못 나가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로 보고 싶게도 했습니다.
:
:우리가 바라는 것은
:얼마간의 의족 정보로 해서 금전적인 도움도 좋지만
:서로가 진심으로 도와 주고 싶어 하는 마음 들일 것입니다...
:
:작년 송년회 때 상으로 주어 지는 상품권...
:저는 그런 거 받으러 간 것이 아니고
:여러분들이 보고 싶고
:제가 참석 해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릴 수 있고
:저도 힘을 받기 위 해서 참석 한 것인데...
:
:그런 상품권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마음 만 담겨 있으면 됩니다...
:
:의족 업체로 부터 행사 때 받는 찬조금...
:어떤 업체에서 돈을 받으면 그 업체에 관 해서
:객관적인 판단어린 글 게시판에 올리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
:여기 저기 받다 보면
:객관적인 정보를 주어야 할 분 들에게
:몇십에서 몇 백만원이란 돈을 받음으로 인 해
:정확한 정보를 주기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
:행사비 줄여서 장애우 분들만의 회비만으로도
:행사 치를 수 있다고 봅니다...
:
:찬조금을 받아야 할 상황이라면
:순수한 의미라는 것이 업체와 데코 간에 약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제가 절단인이다 보니
:데코와 무관 할 수 없다는 데서
:제 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려 봅니다...
:
:오늘 휠체어 타고 성당 다녀 오니 그 중에 겪은 한가지 일이
:상당히 마음 아프더군요...
:휠체어 타고 신앙생활 한다는 것 도 상당히 쉬운 일 아니더군요...
:
:그래도 할 수 있는 데 까지 해 볼 것입니다...
:
:데코가 참 장애우를 위 한 단체가 되기를 바라며...
:
:모두 행복하세요...
:
:
:
밝고 건강한 데코 떳떳한 데코가족 데코홈피 !
박하늘님 조언으로 흐린날씨 .... 쨍하고 해뜰날 오늘부터 계속 맑음 !
직위.직책 財 다 얻었으나
건강 (암)잃으면
산천은 유구한데 인걸은 없네 ------ 구청 인사국장 암 발병 3개월후 이승에서 작별
조화는 영안실에 매어 터지는데 문상객은 간데없네
그러면 평상시 知人 관계가 ? 아니올시다
정승마나님이 죽으면 문상객이 매어터지고
정승 죽으면 동네 강아지도 안옵니다
따라서 데코가족님들은 서로 서로 보장구비교분석 및 감싸주면서 밝고 건전하게 ...
데코지기 김진희님.박하늘님.데코가족님들 달빛속 귀뚜라미노래속에서.....
노론소론 曰 박하늘님 진짜 데코을 사랑하시네요 정말감사합니다
:요즘 작업 한 의족이 별로 만족 치 않아
:성당을 휠체어 타고 다녀 오는 데
:목발 사용자의 고통과
:휠체어 사용자의 고통을 느낄 수 있더군요...
:
:1. 저도 김성...님의 글 내용으로만 봤을 때 참 순수하고
:많은 고통을 겪고 이겨 내신 분이라 생각하며 존경하는 마음까지 갖었었지요...
:
:그러나 게시판에 오가는 글로 봤을 때 김성...님이 커미션을 받는 분이라는
:한 업소를 많이 띄워주며 소개비를 받는 분이라는 의문점이 올라 옵니다...
:
:물론 소개비 받을 수 있습니다...살기 위 해서...
:그러나 그런 색깔을 전혀 비추지 않고 순수한 글이라는 의미로 글 올리고
:
:그 글에 호감을 갖은 의족으로 고통 받는 같은 절단 장애우 분들을 우롱하는
:듯 한 상황은 못 된 짓 하는 것입니다...
:
:아예 어느 의족 업체 영업직도 함께 한다는 소개도 필요 하겠지요...
:그 소개에 욕 하실 분은 없을 것입니다...
:
:김성...님이나 저 나 물론 커다란 고통을 겪은...겪고 있는 절단 장애우분들은
:서로 돕는 상황이 되어야 합니다...
:그 고통 겪는 분들을 또 다른 이용의 대상으로 본다면 마음 아 픈 일입니다...
:
:아니면 아니라고 적절한 표현이 필요 할 것입니다...
:
:서로 욕 주고 받는 글 볼 때 참 마음 아픕니다...
:
:2. 데코...
:홈페이지 팝업 창 디자인을 보면 홈페이지 담당자가 별도로 있다고 봅니다...
:
:비용이 조금은 들겠더군요...
:
:제가 데코 홈 처음 왔을 때 글 들은...
:읽으면 동감 하고 그 글 들을 읽으면
:과거 상처 받고 현재 힘들었던 일들이 동감을 하고
:치료를 받는 느낌이 참 많았습니다...고맙지요...
:
:그러나 요즘 일 부 올라 오는 글들을 보면 마음 아프고
:마음이 찡그려 지는 부분이 많더군요...
:
:데코가 모든 장애우 분들의 아픔과 비용을 다 대변 할 수 는 없습니다.
:서로 진정으로 잘 되기를 바래 주고
:말 한 마디라도 따듯 하게 해 주는
:과거의 분위기가 서로 안 보면
:보고 싶게 하고
:미팅을 하면 못 나가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로 보고 싶게도 했습니다.
:
:우리가 바라는 것은
:얼마간의 의족 정보로 해서 금전적인 도움도 좋지만
:서로가 진심으로 도와 주고 싶어 하는 마음 들일 것입니다...
:
:작년 송년회 때 상으로 주어 지는 상품권...
:저는 그런 거 받으러 간 것이 아니고
:여러분들이 보고 싶고
:제가 참석 해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릴 수 있고
:저도 힘을 받기 위 해서 참석 한 것인데...
:
:그런 상품권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마음 만 담겨 있으면 됩니다...
:
:의족 업체로 부터 행사 때 받는 찬조금...
:어떤 업체에서 돈을 받으면 그 업체에 관 해서
:객관적인 판단어린 글 게시판에 올리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
:여기 저기 받다 보면
:객관적인 정보를 주어야 할 분 들에게
:몇십에서 몇 백만원이란 돈을 받음으로 인 해
:정확한 정보를 주기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
:행사비 줄여서 장애우 분들만의 회비만으로도
:행사 치를 수 있다고 봅니다...
:
:찬조금을 받아야 할 상황이라면
:순수한 의미라는 것이 업체와 데코 간에 약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제가 절단인이다 보니
:데코와 무관 할 수 없다는 데서
:제 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려 봅니다...
:
:오늘 휠체어 타고 성당 다녀 오니 그 중에 겪은 한가지 일이
:상당히 마음 아프더군요...
:휠체어 타고 신앙생활 한다는 것 도 상당히 쉬운 일 아니더군요...
:
:그래도 할 수 있는 데 까지 해 볼 것입니다...
:
:데코가 참 장애우를 위 한 단체가 되기를 바라며...
:
: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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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고 건강한 데코 떳떳한 데코가족 데코홈피 !
박하늘님 조언으로 흐린날씨 .... 쨍하고 해뜰날 오늘부터 계속 맑음 !
직위.직책 財 다 얻었으나
건강 (암)잃으면
산천은 유구한데 인걸은 없네 ------ 구청 인사국장 암 발병 3개월후 이승에서 작별
조화는 영안실에 매어 터지는데 문상객은 간데없네
그러면 평상시 知人 관계가 ? 아니올시다
정승마나님이 죽으면 문상객이 매어터지고
정승 죽으면 동네 강아지도 안옵니다
따라서 데코가족님들은 서로 서로 보장구비교분석 및 감싸주면서 밝고 건전하게 ...
데코지기 김진희님.박하늘님.데코가족님들 달빛속 귀뚜라미노래속에서.....
노론소론 曰 박하늘님 진짜 데코을 사랑하시네요 정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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