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자르고 의족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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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혜정 댓글 0건 조회 760회 작성일 05-08-24 18:47본문
안녕하세요..
절단장애를 갖고 있진 않지만..
오랜세월 양쪽발목에 류마티스관절염과 혈관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27살의 여자 입
니다.
고민고민 하다가 다른 분들이 읽으면 미쳤어 하고 욕하실지 모르겠지만...
용기내어 글을 씁니다.
저는 관절염으로 인해서 발목을 굳히는 수술을 했구요, 또 혈관염으로 조금만 걸어도
상처가 생겨서 항상 병원신세를 지고 있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렇게 사느니
양쪽발목만 아프니까 잘라내고 의족을 달면 어떨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여기 데코사이트를 보게 되었구요..
양쪽 다 절단을 하고,
의족을 달면 똑바로 걸을수 있는것인지.. 사회생활하는데 지장은 없는것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이런 제 생각을 부모님은 반대하고 계시지만,
발목때문에 아프면 입원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제 상황이 너무 싫고,
내 다리처럼 의족을 만들수 있다는 데코사이트를 보고 제 생각은 좀더 확고해지고 있
어요.
절단 수술은 어느과에서 하는것이고 또 수술하고 얼마쯤있다 영국에 가면
의족을 만들수 잇는지, 양쪽다 의족을 할수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의족을 달고 똑바로 걷고 힐도 신고 치마도 입을수 있다면,
정말 자신감있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절단장애를 갖고 있진 않지만..
오랜세월 양쪽발목에 류마티스관절염과 혈관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27살의 여자 입
니다.
고민고민 하다가 다른 분들이 읽으면 미쳤어 하고 욕하실지 모르겠지만...
용기내어 글을 씁니다.
저는 관절염으로 인해서 발목을 굳히는 수술을 했구요, 또 혈관염으로 조금만 걸어도
상처가 생겨서 항상 병원신세를 지고 있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렇게 사느니
양쪽발목만 아프니까 잘라내고 의족을 달면 어떨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여기 데코사이트를 보게 되었구요..
양쪽 다 절단을 하고,
의족을 달면 똑바로 걸을수 있는것인지.. 사회생활하는데 지장은 없는것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이런 제 생각을 부모님은 반대하고 계시지만,
발목때문에 아프면 입원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제 상황이 너무 싫고,
내 다리처럼 의족을 만들수 있다는 데코사이트를 보고 제 생각은 좀더 확고해지고 있
어요.
절단 수술은 어느과에서 하는것이고 또 수술하고 얼마쯤있다 영국에 가면
의족을 만들수 잇는지, 양쪽다 의족을 할수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의족을 달고 똑바로 걷고 힐도 신고 치마도 입을수 있다면,
정말 자신감있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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