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멀리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들꽃....2 댓글 0건 조회 617회 작성일 05-09-04 11:05본문
글과 행동이 너무 달라서 일수도...
그 다양한 면속에....아련함과 거만하하다 싶을만큼의 자신감때문에..상처입는 사람들도 있을 터...
그 사람만 보지말고 이곳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말을 안하고 글을 안남기고 가는 사람들도 있지요.
블루오션스..저는 무식해서 잘 모르겠는 데..알려주세요
들꽃....1님의 글입니다.
:기다리시면 원하는 정보를 얻으실 수 있고요..
:
:김성규님의 글도 류영탄님의 글도 보실수 있으십니다..
:
:한국의 정보 더 알고 싶으시면 데코에 자주 오시면 됩니다...
:
:
:
:
:
:
:
:
:
:
:
:
:
:
:
:
:
:
:
:
::가입을 할까하다 얼마나 오래동안이나 글을 올릴수 있을까..염려스러워..
::한동안만 이라도 이방인으로 글쓰기로 했습니다
::전 멀리 미국 위스콘신에서 공부하는 경영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입니다
::이민 1.5세대라 하기엔...16살때 이민을 왔습니다
::이민을 오게된 젤루 큰 이유는 제가 장애를 갇은 여자 아이란 이유로....
::이곳은 1년전쯤 우연히 알게돼 글을 읽기만 했었습니다
::한동안 김성규 아저씨에 글팬 이기도 했었는데...
::어느날 갑짜기 글을 올리지 않아 서운했는데......오늘 교포 학생중 절단장애아동이 있어 김성규 아저씨 를소개 하여주었는데...함께 지나간 아저씨에 글을 찾아보려해도 없어서 ...참 서운 했었습니다
::무슨 이유 이신지는 몰라도....
::아저씬 참 다양한 면이 있고 글속엔 아련함 같은느낌도 있고 때론 아주 거만하실만큼 자신감있어 참 좋으셨는데......
::언젠가 꼭 글로 다시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전....
::선천적장애를 갇고 있다 후천적 장애까지 입은경우입니다
::이제는 양쪽 다리 모두를 쓸수 없는데 다행히 휠체어 없이 생활하고..
::참 무엇보다는...이곳에서 논란되어지는 의족에 관한 이야기는 절 참 의아 하게 만듭니다
::왜 그걸 개인들이 고민하시는지.....
::주치의나 사회복지사같은 분들이 다 설명해주시고 주정부 같은곳(한국에선 도라고 한다던데)에서 필요한 의족을 주는게 아닌가요?
::물론 사회보장제도...가령 의료보험엘 가입하면 다해결 되는게 아닌지.....
::저희 아버님은 얼마전 은퇴를 하셨는데...
::그동안에 낸 세금 때문에 연금도 받으시고 제가 병원가는 일이나 보장구를 할때 돈이들지 않는데....
::한국도 잘산다고 하던데......
::아니정부에서 않해줘 돈을 주고 하신다해도 의사에 처방에 따라 하는게 아닌가요?
::이곳에서는...돈은 물론 이지만 의족을 선택하는것도 환자가 하질 않는데.....
::왜 한국에선 비싼거 싼거가 중요한 문제인지요?
::왜 진희언니처럼 영국까지 가서 해야 하는지요?
::한국은 휴대폰이나 모니터 만드는것 보면 의족도 잘 만들것 같은데....
::아빠 엄마 이야기론 한국사람들 손재주가 좋다고 하시던데...참 궁금합니다
::하여간....아직 새학년이 시작하지않아....글쓸시간이있어..적어봅니다
::시간이되면..요즘 이곳에서 회재가 되는 블루오션(한국학자도 함께쓴)이란 책과...
::블루오션과 레드오션 등....제가 알고 적어드리고싶은글을 시간되는데로써보려 합니다
::이곳에서보면 취직도 장애를 갇은분은 많이 어려우신가봐요
::제가 좋아하던 김성규 아저씨도 자기가 알고계신건 어쩌든지 많이 쓰시려고 노력하시는것 같던데...저두....대학원졸업을 1년을 남겨둬(박사과정을 밟게될지도 모르고)좀처럼 시간이 날지 모르겠지만 궁금한건 물어보고(못참는 버릇있음)....이곳에 사회보장재도나 제가 전공하는 경영학에서 실생활과 접목할수 있는부분에관해서 가능하면 재미나게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들꽃은 함께 이민온 저희 할머니가 (아직도 소녀 같으신)제가 태어나기도전에 한국에서 책장속에 넣어둔 이름모를 꽃을 제게 주시면서 들꽃이라고 말씀해주셔서......
::그냥 한국냄새가 너무나는것 같아 쓰는 이름입니다
::한국에 계신분들은 이곳에 장애제도에대해서 아시게되면 화내실지도 모르지만...
::정말 김성규 아저씨가 쓴것처럼....좋은게 많은데.....화나시라고 적는게 아니고 또 물어보고싶은것도 넘 답답한 마음에서..해보고 십어서요
::저또래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싶습니다
::참고로 전27살이랍니다..*^^*
::데코분들과 좀 사귀어 보고싶고요.....
::참 김성규 아저씨가 이글을 읽으셨스면 좋겠습니다
::아저씨 메일주소 아시는분....알려주실수 없으신지요...
::블루오션......궁금하시지요?...이곳에서도 저희학생들중엔 단연화제입니다
::그럼....안녕히계셔요 위스콘신에서 추미영입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참 류영탄 아저씨 글도 잘 읽고 있습니다^^
그 다양한 면속에....아련함과 거만하하다 싶을만큼의 자신감때문에..상처입는 사람들도 있을 터...
그 사람만 보지말고 이곳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말을 안하고 글을 안남기고 가는 사람들도 있지요.
블루오션스..저는 무식해서 잘 모르겠는 데..알려주세요
들꽃....1님의 글입니다.
:기다리시면 원하는 정보를 얻으실 수 있고요..
:
:김성규님의 글도 류영탄님의 글도 보실수 있으십니다..
:
:한국의 정보 더 알고 싶으시면 데코에 자주 오시면 됩니다...
:
:
:
:
:
:
:
:
:
:
:
:
:
:
:
:
:
:
:
:
::가입을 할까하다 얼마나 오래동안이나 글을 올릴수 있을까..염려스러워..
::한동안만 이라도 이방인으로 글쓰기로 했습니다
::전 멀리 미국 위스콘신에서 공부하는 경영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입니다
::이민 1.5세대라 하기엔...16살때 이민을 왔습니다
::이민을 오게된 젤루 큰 이유는 제가 장애를 갇은 여자 아이란 이유로....
::이곳은 1년전쯤 우연히 알게돼 글을 읽기만 했었습니다
::한동안 김성규 아저씨에 글팬 이기도 했었는데...
::어느날 갑짜기 글을 올리지 않아 서운했는데......오늘 교포 학생중 절단장애아동이 있어 김성규 아저씨 를소개 하여주었는데...함께 지나간 아저씨에 글을 찾아보려해도 없어서 ...참 서운 했었습니다
::무슨 이유 이신지는 몰라도....
::아저씬 참 다양한 면이 있고 글속엔 아련함 같은느낌도 있고 때론 아주 거만하실만큼 자신감있어 참 좋으셨는데......
::언젠가 꼭 글로 다시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전....
::선천적장애를 갇고 있다 후천적 장애까지 입은경우입니다
::이제는 양쪽 다리 모두를 쓸수 없는데 다행히 휠체어 없이 생활하고..
::참 무엇보다는...이곳에서 논란되어지는 의족에 관한 이야기는 절 참 의아 하게 만듭니다
::왜 그걸 개인들이 고민하시는지.....
::주치의나 사회복지사같은 분들이 다 설명해주시고 주정부 같은곳(한국에선 도라고 한다던데)에서 필요한 의족을 주는게 아닌가요?
::물론 사회보장제도...가령 의료보험엘 가입하면 다해결 되는게 아닌지.....
::저희 아버님은 얼마전 은퇴를 하셨는데...
::그동안에 낸 세금 때문에 연금도 받으시고 제가 병원가는 일이나 보장구를 할때 돈이들지 않는데....
::한국도 잘산다고 하던데......
::아니정부에서 않해줘 돈을 주고 하신다해도 의사에 처방에 따라 하는게 아닌가요?
::이곳에서는...돈은 물론 이지만 의족을 선택하는것도 환자가 하질 않는데.....
::왜 한국에선 비싼거 싼거가 중요한 문제인지요?
::왜 진희언니처럼 영국까지 가서 해야 하는지요?
::한국은 휴대폰이나 모니터 만드는것 보면 의족도 잘 만들것 같은데....
::아빠 엄마 이야기론 한국사람들 손재주가 좋다고 하시던데...참 궁금합니다
::하여간....아직 새학년이 시작하지않아....글쓸시간이있어..적어봅니다
::시간이되면..요즘 이곳에서 회재가 되는 블루오션(한국학자도 함께쓴)이란 책과...
::블루오션과 레드오션 등....제가 알고 적어드리고싶은글을 시간되는데로써보려 합니다
::이곳에서보면 취직도 장애를 갇은분은 많이 어려우신가봐요
::제가 좋아하던 김성규 아저씨도 자기가 알고계신건 어쩌든지 많이 쓰시려고 노력하시는것 같던데...저두....대학원졸업을 1년을 남겨둬(박사과정을 밟게될지도 모르고)좀처럼 시간이 날지 모르겠지만 궁금한건 물어보고(못참는 버릇있음)....이곳에 사회보장재도나 제가 전공하는 경영학에서 실생활과 접목할수 있는부분에관해서 가능하면 재미나게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들꽃은 함께 이민온 저희 할머니가 (아직도 소녀 같으신)제가 태어나기도전에 한국에서 책장속에 넣어둔 이름모를 꽃을 제게 주시면서 들꽃이라고 말씀해주셔서......
::그냥 한국냄새가 너무나는것 같아 쓰는 이름입니다
::한국에 계신분들은 이곳에 장애제도에대해서 아시게되면 화내실지도 모르지만...
::정말 김성규 아저씨가 쓴것처럼....좋은게 많은데.....화나시라고 적는게 아니고 또 물어보고싶은것도 넘 답답한 마음에서..해보고 십어서요
::저또래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싶습니다
::참고로 전27살이랍니다..*^^*
::데코분들과 좀 사귀어 보고싶고요.....
::참 김성규 아저씨가 이글을 읽으셨스면 좋겠습니다
::아저씨 메일주소 아시는분....알려주실수 없으신지요...
::블루오션......궁금하시지요?...이곳에서도 저희학생들중엔 단연화제입니다
::그럼....안녕히계셔요 위스콘신에서 추미영입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참 류영탄 아저씨 글도 잘 읽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