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먼저 들꽃님이 올리신 글에 대한 리플들이 기분 상하셨다면
같은 데코의 회원으로서 대신 사과드립니다.

요즘...
데코의 분위기가 상당히 민감한 상황입니다.
들꽃님은 김성규님의 글들을 통해 호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것 같네요

그런데...
반면에 이곳은 온/오프라인 상에서 여러 일들로 김성규님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이 많이 계시고 김성규님과 뜻이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 힘든 상황이라 합니다
 (음....글으로는 더이상 차마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들꽃님께서 김성규님에 대해 언급한 것 만으로도 민감한 리플들이 올라온 것 들을 보시면....
대충 짐작이 가시리라 봅니다.
현재는 이곳 주인장이신 김진희님과 운영진의 결정으로
김성규님의 글들은 삭제가 되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성규님과 개인적으로 연락하실 메일 주소를 아셨다고 하셨으니
좋은 교류 나누시고요 아울러 이곳 데코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