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들 반겨주시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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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 댓글 0건 조회 796회 작성일 05-09-04 17:24본문
기쁘게 답글 같은 글을 씁니다
블루 오션 이란것에 궁금하시다구여
제가 어떻게 일걸 잘 설명 할수 있을까 고민 하다가 이런 가설을 써봅니다
아주 작을 마을에 피자집이 10개가 있습니다
모두 배달을 하고 가격도 비슷하고 만드는 방식도 비슷합니다
그런데 11번째 피자 가게를 만들려 하는데...똑 같은 방법으로 경쟁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운영한다면 그건 레드오션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11번째 가게가 좀 색다른것...
즉..전기 오븐이 아니라 이태리 식으로 가스 가마 같은 곳에서 구워 낸다거나
한국에 김치전 같은 맛을 가미한 피자를 개발 한다거나 가격을 아주 싸게하거나
...지금까지 10개의 피자집이 하지 않은 방식으로 새로운 수요를 찾아내는것이
블루오션이라는겁니다
구체적인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20세기 초반 자동차가 발명된지 얼마지 않아서 미국엔 자동차가 판매되기 시작햇는데
그때 가격으로 마차 가격에 5배나 되었습니다
특별한 기능과 기슬을 갇은 사람만 만들수 있어서 시간도 오래 걸렸고
무엇보다는 주문하는 사람에 요구에 의해 만들다보니 대게는 세상에 하나뿐인자동차라 고장이라도 나면 마차수리기간보다 몇배...어떨땐 기약할수도 없기도 햇습니다
이럴때.. 포드라는 사람이....블루오션적인 생각을 합니다
첫째....마차 가격에 2배정도의 가격으로 만들수 없을까?
둘째...숙련공이 아니어도 자동차를 만들수 없을까?
셋째....수리가 간편하고 부속을 구하기 쉽게 할수는 없을까?..고민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포드는...세상에서 첨으로 컨베어 벨트 작업방식으로 차를 생산하고
같은 부품으로 분업적인 작업방법으로 대량생산을목표로 하고
또 누구나 조금에 훈련으로 자동차를 생산할수 있는 분업방식을 택합니다
이렇게 탄생된게 포드-T 라는 모델에 자동차를 생산합니다
그동안에...
수제작 하던 자동차를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좋게, 정비성도 좋게 만들어서
누구라도 자동차에 대한 꿈을 갇게 만들었습니다
수제방식으로 만들던사람들을 ..레드오션방식이라하고
분업화방식을 쓴 포드를...블루오션 방식이라 말 한답니다
제가..
이런걸 주제로 글을 쓰고 싶었던것은...
제 자신에 선택이기도 하다는거죠
경영학에 있어서는...장애가 그리중요하지 않을꺼라 생각하시는지 모르지만..
전 ..늘 고민을 합니다
과연 나는...내 동료들을 이길수 있을까...
더 뛰어나 어떤 것을 갇을수 없다면 경쟁에서 밀려나는 건 아닐까
내 장애라는것이 내 자리를 지키게 해주는 중요한 이유라면 난 얼마나 슬플까..
이런 고민이...
저게 레드오션과..
블루오션이라는 문제와 만났을때.....
무언가 답이 있을수 있다는 희망을 갇었습니다
한국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미국만큼 치열한 스카웃이라는지..해고는 없다해도
결국 그런 방법으로 직장은 변해 가고 있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창업도 얼마전 교포 신문에서처럼 IMF때 실직한사람들이 명퇴금으로 창업을 많이해서 전반적으로 어렵다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아마...그건...
미국에서나 마찬가지로 장애자에겐 더어려운 취업조건이 됐으리라 봅니다
전...내년 이맘때 쯤에는 취업을 하거나 박사과정을 밟게 됩니다
어느것이나 쉬운건 없는 듯합니다
하나가 않되어서 하나를 선택하는 바보같은 짓은 더욱 하지 말아야 하구여
그래서 새 학년이시작되기전에 분명한 목표를 정할까 합니다
코닥 필름을 아시죠?
필름카메라가 여전히 건재하리라 믿고 나태하게 경영하다...
온통 디카세상에 갈길을 잃었습니다..이건 레드오션입니다
허겁지겁 디카를 만들어보지만....2류상품입니다 필름과는 달리,,,,
그런면에서
만년 2등이던 한국에 삼성이...
많은 분야에서 일등을 하는것도....
적어도 해당분야에선 블루오션의 결과 라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무엇을 경쟁력을 삼으시는지요?
무엇으로 세상과 경쟁하고 게시는지요?
제 스스로도 이런 질문을 수 없이 반복하다 제가 더 잘 할수 있는....
미국과 한국을 연관한 분야에 제 에너지를 쏫기로 할것 같습니다
아마 어쩌면 내년 여름 모임쯤엔 한국에 들어와 있을런지도....12년만에 귀국!!^^
전...
한국과 미국에 차이점에서 제 진로를 결정할까 합니다
적어도 기업 경영방식은...결국엔 미국식이거나 영국식일테니.....
전 미국식 사고로 한국회사에서 일할까 합니다
아마도 이게 제게 있어선 블루오션적 선택이 아닐런지요
아직도...
직업을 못 갇으신분...
진로를 결정하시지 못한분.....
방어적이거나 수동적으로..한계의 틀속에 갇히지 마시고(저도 그럴뻔 했지만)
새로운 도전
잘할수 있는 분야를 찾아 보시길..
제가 11년이나전에 한국을 떠나고 다시는 한국을 쳐다 보지도 않는다고(그땐 정말 장애를 넘 슬프게 느끼도록 한국사회 친구들이 만들어준것 같아서..)했지만..
여전히 이렇게 한글을 씀에 불편함이 없는것은....어떤 오기 같은것도 있었지만...
저만에 블루오션에 기회를 잃어버리지 않으려 했던것 같습니다
아빠가 한국은 커지고 일할 기회가 주어질꺼란 충고도 있으셨지만....
그런면에서..
전 김성규 아저씨를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글과 행동이 틀리다시는 지적.....뭐 사람은 누구나 그럴수 밖에 없는데요
아저씨에게 그런 기대는 않합니다
사고후 창업했던 이야길 들어보면..아저씬..블루오션이란 이론을 몰랐지만(최근에 책이 나오기전엔 그런 용어조차도 없었구여)...자신의 많은조건들중에 옳바른 선택을 하시엇던것 같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든 해결하시는 모습....이런건 학생인 제가 본받고 싶습니다
그 아저씨는 아마 데코에대한 욕심이(뭔가 데고분들에게 해주고 싶다는)지나쳐서
낭패를 본것 같습니다
실명제주장도.....인터넷 세상에서 흔한 주장이기도 한데....ㅡ.ㅡ
암튼...27에 나이는....많은 고민을 앉겨줍니다
이젠 정말 독립(용돈은 20살부터 벌어쓰지만)해야 한다는게 두렵고....
한국에 지사를 둔 거대 미국 기업엘 취직한다는것도 쉬워 보이지 않고.....
무엇보다는....
혼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게.....두렵게 합니다
그런면에서도 성규 아저씨는 참 용감하시었던것 같아요
툭툭 도전 하시는걸 보면.......
27인 나도 쉽게 못할것같은...우리아빠는 46살에 이민을 오셨는데...
날마다 고민이...\"이렇게 했다가 실패라도 하면....\"이 최대의 고민이엇다고 하시던데
성규 아저씨는....그렇지도 않으신가봐요
블루오션....
성공하려면...먼저...스스로의 의지가 분명해야하고
기존의 틀을 고집하지 않고 새로운 방식에 수요를 머리속에서 먼저 찾는거..
또 한가지 예로 \"델컴퓨터\" 처럼...제조와 판매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그런 노력이...
필요한듯 합니다
저도 그런 노력에 일환으로...
한국에서 일할수도 있다는 가능성에.....이렇게 먼저 글친구를 만들려 합니다*^^*
모든분들이.....
자신에 환경을 잘 관찰 하시고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 하시고..
미래에 유망한 분야와 내가 가장 잘할수 잇는것들...
거기엔 두발이나 두팔이 문제가 않되는 일도 있다는것 입니다
저처럼 달리기를 못하는 사람조차도 잘할수 잇느일을 찾아보려 합니다
진희 언니..
긴 답글에 감동해 이렇게 긴글을 씁니다
언니가 블루오션을 알고 있다는것에 신기 신기!!...ㅎㅎ
무한경쟁에시대라는것을 실감합니다
절 반겨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리구여 미국은 온통 허리케인 때문에 난리입니다
미국이 이럴수 잇다는것에 분개하고 특히 소수민족들은 절망합니다
흑인들이 버려졌다는 사실에.....
이제 한동안은 글을 못쓸듯 합니다
제출할 리포트를 마지막으로 다듬어야 하고...
몇일뒤 컬럼버스시티 라는 도시에 작은 아버지 집엘 갑니다...
들꽃은 잠시.....
다시 책장속으로 들어갑니다
성규 아저씨~~~ 멜 주소좀 알려주세요~~~~~~~~~~~
블루 오션 이란것에 궁금하시다구여
제가 어떻게 일걸 잘 설명 할수 있을까 고민 하다가 이런 가설을 써봅니다
아주 작을 마을에 피자집이 10개가 있습니다
모두 배달을 하고 가격도 비슷하고 만드는 방식도 비슷합니다
그런데 11번째 피자 가게를 만들려 하는데...똑 같은 방법으로 경쟁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운영한다면 그건 레드오션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11번째 가게가 좀 색다른것...
즉..전기 오븐이 아니라 이태리 식으로 가스 가마 같은 곳에서 구워 낸다거나
한국에 김치전 같은 맛을 가미한 피자를 개발 한다거나 가격을 아주 싸게하거나
...지금까지 10개의 피자집이 하지 않은 방식으로 새로운 수요를 찾아내는것이
블루오션이라는겁니다
구체적인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20세기 초반 자동차가 발명된지 얼마지 않아서 미국엔 자동차가 판매되기 시작햇는데
그때 가격으로 마차 가격에 5배나 되었습니다
특별한 기능과 기슬을 갇은 사람만 만들수 있어서 시간도 오래 걸렸고
무엇보다는 주문하는 사람에 요구에 의해 만들다보니 대게는 세상에 하나뿐인자동차라 고장이라도 나면 마차수리기간보다 몇배...어떨땐 기약할수도 없기도 햇습니다
이럴때.. 포드라는 사람이....블루오션적인 생각을 합니다
첫째....마차 가격에 2배정도의 가격으로 만들수 없을까?
둘째...숙련공이 아니어도 자동차를 만들수 없을까?
셋째....수리가 간편하고 부속을 구하기 쉽게 할수는 없을까?..고민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포드는...세상에서 첨으로 컨베어 벨트 작업방식으로 차를 생산하고
같은 부품으로 분업적인 작업방법으로 대량생산을목표로 하고
또 누구나 조금에 훈련으로 자동차를 생산할수 있는 분업방식을 택합니다
이렇게 탄생된게 포드-T 라는 모델에 자동차를 생산합니다
그동안에...
수제작 하던 자동차를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좋게, 정비성도 좋게 만들어서
누구라도 자동차에 대한 꿈을 갇게 만들었습니다
수제방식으로 만들던사람들을 ..레드오션방식이라하고
분업화방식을 쓴 포드를...블루오션 방식이라 말 한답니다
제가..
이런걸 주제로 글을 쓰고 싶었던것은...
제 자신에 선택이기도 하다는거죠
경영학에 있어서는...장애가 그리중요하지 않을꺼라 생각하시는지 모르지만..
전 ..늘 고민을 합니다
과연 나는...내 동료들을 이길수 있을까...
더 뛰어나 어떤 것을 갇을수 없다면 경쟁에서 밀려나는 건 아닐까
내 장애라는것이 내 자리를 지키게 해주는 중요한 이유라면 난 얼마나 슬플까..
이런 고민이...
저게 레드오션과..
블루오션이라는 문제와 만났을때.....
무언가 답이 있을수 있다는 희망을 갇었습니다
한국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미국만큼 치열한 스카웃이라는지..해고는 없다해도
결국 그런 방법으로 직장은 변해 가고 있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창업도 얼마전 교포 신문에서처럼 IMF때 실직한사람들이 명퇴금으로 창업을 많이해서 전반적으로 어렵다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아마...그건...
미국에서나 마찬가지로 장애자에겐 더어려운 취업조건이 됐으리라 봅니다
전...내년 이맘때 쯤에는 취업을 하거나 박사과정을 밟게 됩니다
어느것이나 쉬운건 없는 듯합니다
하나가 않되어서 하나를 선택하는 바보같은 짓은 더욱 하지 말아야 하구여
그래서 새 학년이시작되기전에 분명한 목표를 정할까 합니다
코닥 필름을 아시죠?
필름카메라가 여전히 건재하리라 믿고 나태하게 경영하다...
온통 디카세상에 갈길을 잃었습니다..이건 레드오션입니다
허겁지겁 디카를 만들어보지만....2류상품입니다 필름과는 달리,,,,
그런면에서
만년 2등이던 한국에 삼성이...
많은 분야에서 일등을 하는것도....
적어도 해당분야에선 블루오션의 결과 라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무엇을 경쟁력을 삼으시는지요?
무엇으로 세상과 경쟁하고 게시는지요?
제 스스로도 이런 질문을 수 없이 반복하다 제가 더 잘 할수 있는....
미국과 한국을 연관한 분야에 제 에너지를 쏫기로 할것 같습니다
아마 어쩌면 내년 여름 모임쯤엔 한국에 들어와 있을런지도....12년만에 귀국!!^^
전...
한국과 미국에 차이점에서 제 진로를 결정할까 합니다
적어도 기업 경영방식은...결국엔 미국식이거나 영국식일테니.....
전 미국식 사고로 한국회사에서 일할까 합니다
아마도 이게 제게 있어선 블루오션적 선택이 아닐런지요
아직도...
직업을 못 갇으신분...
진로를 결정하시지 못한분.....
방어적이거나 수동적으로..한계의 틀속에 갇히지 마시고(저도 그럴뻔 했지만)
새로운 도전
잘할수 있는 분야를 찾아 보시길..
제가 11년이나전에 한국을 떠나고 다시는 한국을 쳐다 보지도 않는다고(그땐 정말 장애를 넘 슬프게 느끼도록 한국사회 친구들이 만들어준것 같아서..)했지만..
여전히 이렇게 한글을 씀에 불편함이 없는것은....어떤 오기 같은것도 있었지만...
저만에 블루오션에 기회를 잃어버리지 않으려 했던것 같습니다
아빠가 한국은 커지고 일할 기회가 주어질꺼란 충고도 있으셨지만....
그런면에서..
전 김성규 아저씨를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글과 행동이 틀리다시는 지적.....뭐 사람은 누구나 그럴수 밖에 없는데요
아저씨에게 그런 기대는 않합니다
사고후 창업했던 이야길 들어보면..아저씬..블루오션이란 이론을 몰랐지만(최근에 책이 나오기전엔 그런 용어조차도 없었구여)...자신의 많은조건들중에 옳바른 선택을 하시엇던것 같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든 해결하시는 모습....이런건 학생인 제가 본받고 싶습니다
그 아저씨는 아마 데코에대한 욕심이(뭔가 데고분들에게 해주고 싶다는)지나쳐서
낭패를 본것 같습니다
실명제주장도.....인터넷 세상에서 흔한 주장이기도 한데....ㅡ.ㅡ
암튼...27에 나이는....많은 고민을 앉겨줍니다
이젠 정말 독립(용돈은 20살부터 벌어쓰지만)해야 한다는게 두렵고....
한국에 지사를 둔 거대 미국 기업엘 취직한다는것도 쉬워 보이지 않고.....
무엇보다는....
혼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게.....두렵게 합니다
그런면에서도 성규 아저씨는 참 용감하시었던것 같아요
툭툭 도전 하시는걸 보면.......
27인 나도 쉽게 못할것같은...우리아빠는 46살에 이민을 오셨는데...
날마다 고민이...\"이렇게 했다가 실패라도 하면....\"이 최대의 고민이엇다고 하시던데
성규 아저씨는....그렇지도 않으신가봐요
블루오션....
성공하려면...먼저...스스로의 의지가 분명해야하고
기존의 틀을 고집하지 않고 새로운 방식에 수요를 머리속에서 먼저 찾는거..
또 한가지 예로 \"델컴퓨터\" 처럼...제조와 판매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그런 노력이...
필요한듯 합니다
저도 그런 노력에 일환으로...
한국에서 일할수도 있다는 가능성에.....이렇게 먼저 글친구를 만들려 합니다*^^*
모든분들이.....
자신에 환경을 잘 관찰 하시고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 하시고..
미래에 유망한 분야와 내가 가장 잘할수 잇는것들...
거기엔 두발이나 두팔이 문제가 않되는 일도 있다는것 입니다
저처럼 달리기를 못하는 사람조차도 잘할수 잇느일을 찾아보려 합니다
진희 언니..
긴 답글에 감동해 이렇게 긴글을 씁니다
언니가 블루오션을 알고 있다는것에 신기 신기!!...ㅎㅎ
무한경쟁에시대라는것을 실감합니다
절 반겨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리구여 미국은 온통 허리케인 때문에 난리입니다
미국이 이럴수 잇다는것에 분개하고 특히 소수민족들은 절망합니다
흑인들이 버려졌다는 사실에.....
이제 한동안은 글을 못쓸듯 합니다
제출할 리포트를 마지막으로 다듬어야 하고...
몇일뒤 컬럼버스시티 라는 도시에 작은 아버지 집엘 갑니다...
들꽃은 잠시.....
다시 책장속으로 들어갑니다
성규 아저씨~~~ 멜 주소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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