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당신이 김성규가 아니라면 전화번호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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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봉이 댓글 0건 조회 708회 작성일 05-09-06 15:00본문
많은 분들이 그러시듯, 몰라서가라기 보다 끼어들기 싫고 서로 비방에 동참하기 싫어서 지켜만 봤습니다. 이제 그만 합시다~ 이런 말도 저까지 굳이 외칠 필요는 없겠습니다. 대다수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고, 글을 더욱 아끼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근데 하도 재미있어서... (약간의 역설적표현입니다.)
물증이 없으므로 저의 오해일 수 있고, 그렇다면 대단히,대단히,대단히 죄송합니다.
처음 어느 분이 들꽃=성규님이다 하셨을 때 좀 지나친 억측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대응해 나가시는 필체나 말투, 표현과 글의 습관까지도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성규님이 처음에 심금을 울리는 글들을 많이 쓰셔서 저도 열심히 읽었기에 아직 생각이 나는데, 지금 들꽃님 글을 읽을 때 문득문득 그 분의 스타일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첫 글은 많이 다르게 쓰시긴 하셨지만, 예의 자주 쓰시던.... ‘가진’과 ‘갖다’를 늘 ‘갇은’, ‘갇다’로 표현하셨던 것이 같으시네요. 저는 들꽃님이 이민 세대시고 워낙 성규님 팬이시라기에 그분 글의 영향을 받으셨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새로 올라온 글을 보고 정말 들꽃님과 성규님이 같은 분일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글에서 김성규님 글이 왜 안올라오는지 모르겠다 하시고, 다음 글에서 데코의 포용력이 부족했다 하시며 비교적 상세히 알고계신 듯한 글을 쓰셨군요.
말을 끝까지 쓰시지 않고 ...을 자주 사용하셔서 여운을 남기시는 것,
‘싶습니다’를 ‘시픕니다’로 즐겨 사용하시던 점,
‘열심’을 ‘열쉼’으로 표현 하시는 점,
전에 논쟁이 한참일 때 성규님을 비방하는 글은 왜 운영자가 늦게 지우시는지 항의하실 때와 같은 투의 의문제기,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가 그나이였을 때의 제또래 주변 여자분들의 모습을 떠올려 볼 때, 27세의 여자분으로서 억울한 오해를 받고도 굽히지 않고 항변하고 계속 글을 쓰시는 고집스런 용기도 비슷하십니다. 보통 분들은 ‘웃기고 더럽다’고 글쓰기의 전의를 상실하실 법도 한데......
그리고 성규님과 전혀 별개의(반대의) 상황, 어리시고, 여자분이시고, 금방 만날 수 없는 미국에 계시고.......
추리소설 쓰고 있네~ 할 일 없나?? 하시는 분들......
저 추리소설도 좋아하고 지금 할 일이 없습니다.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개인적인 생각이고, 그냥 글만 보고 우연이든 아니든 유사점에 대해 적어보았는데, 아니시면 정말로 죄송하고 나중에 만날 기회가 되면 갖은 애교와 유머로 사과하고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
김성규님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시고 은혜 잘 키우세요.
김진희님, 홈 옆 배너에 원하는 각종 의족업체 배너를 따로 모아서 쉽게 연결되게 하면 어떨까요? 의족에 대해 궁금해서 헤매다가 이 곳을 찾은 분들이 더 이상 망망대해 인터넷바다를 떠돌지 않고 앞바다에서 찾으시도록! 다른 홈페이지에서도 배너 광고를 하고 광고비를 받는 것은 정당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행사 후원비를 받는 것에 이견이 많다면 이런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오랜시간을..
:읽고만 지내다가..
:드뎌는 맘 먹고 작정하고...
:발상에 전환에 도움이 되실까 시퍼....
:블루오션,레드오션의 차이점을 글로나마...
:충분할수 없는 설명이긴 해도 열쉼 설명했는데.....
:정작...그런것에는 관심이 없으시고 온통 데코에 정체성.....
:그런데 ..
:의문은 듭니다
:아저씨글은 못쓰게 막아놓고...
:여전히 집요하게 공격하는 가명에 주인공는....??
:혹 그분이야말로 한국에 있다는 신기한 직업...혹..\"의족 영업사원??\"
:전 참 이것도 이해가 않됩니다
:의족에 영업사원이 있다는게....그게 어디 아이들 로봇장난감입니까요?
:
:정말 서운합니다
:열쉼 불루오션과 레드오션을 설명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리플이 하나도 없고....ㅠ.ㅠ
:좀 호기심이 나시나요,좀더 아시고 시픈 지적 호기심이 생기시나요??
:제가 요즘 고민에 빠진것 처럼..여러분도 고민에 빠져 보시지요...
:블루오션 적인 삶을 꿈꾸시며......
무서워라
살벌하네요 이곳....
어디 수사 의뢰라도 하심이..^^
정작...피해보신 분들은.....다들 어디가시었남...ㅋㅋ
???님의 글입니다.
:말했다는군요
:본인도 잘 알고 있구요
:그래도...
:
:
:
:
:
:???님의 글입니다.
:
::그렇게 일방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정말 잘못이라고 생각 합니다.
::
::그럼, 그 피해들을 개인적으로 그 사람에게 말씀하신적 있습니까?
::
::본인도 모르는 것을 뒤에서 쑥떡 거리고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비겁한 '하이에나' 들이 하는 것입니다.
::
::
::
::
근데 하도 재미있어서... (약간의 역설적표현입니다.)
물증이 없으므로 저의 오해일 수 있고, 그렇다면 대단히,대단히,대단히 죄송합니다.
처음 어느 분이 들꽃=성규님이다 하셨을 때 좀 지나친 억측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대응해 나가시는 필체나 말투, 표현과 글의 습관까지도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성규님이 처음에 심금을 울리는 글들을 많이 쓰셔서 저도 열심히 읽었기에 아직 생각이 나는데, 지금 들꽃님 글을 읽을 때 문득문득 그 분의 스타일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첫 글은 많이 다르게 쓰시긴 하셨지만, 예의 자주 쓰시던.... ‘가진’과 ‘갖다’를 늘 ‘갇은’, ‘갇다’로 표현하셨던 것이 같으시네요. 저는 들꽃님이 이민 세대시고 워낙 성규님 팬이시라기에 그분 글의 영향을 받으셨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새로 올라온 글을 보고 정말 들꽃님과 성규님이 같은 분일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글에서 김성규님 글이 왜 안올라오는지 모르겠다 하시고, 다음 글에서 데코의 포용력이 부족했다 하시며 비교적 상세히 알고계신 듯한 글을 쓰셨군요.
말을 끝까지 쓰시지 않고 ...을 자주 사용하셔서 여운을 남기시는 것,
‘싶습니다’를 ‘시픕니다’로 즐겨 사용하시던 점,
‘열심’을 ‘열쉼’으로 표현 하시는 점,
전에 논쟁이 한참일 때 성규님을 비방하는 글은 왜 운영자가 늦게 지우시는지 항의하실 때와 같은 투의 의문제기,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가 그나이였을 때의 제또래 주변 여자분들의 모습을 떠올려 볼 때, 27세의 여자분으로서 억울한 오해를 받고도 굽히지 않고 항변하고 계속 글을 쓰시는 고집스런 용기도 비슷하십니다. 보통 분들은 ‘웃기고 더럽다’고 글쓰기의 전의를 상실하실 법도 한데......
그리고 성규님과 전혀 별개의(반대의) 상황, 어리시고, 여자분이시고, 금방 만날 수 없는 미국에 계시고.......
추리소설 쓰고 있네~ 할 일 없나?? 하시는 분들......
저 추리소설도 좋아하고 지금 할 일이 없습니다.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개인적인 생각이고, 그냥 글만 보고 우연이든 아니든 유사점에 대해 적어보았는데, 아니시면 정말로 죄송하고 나중에 만날 기회가 되면 갖은 애교와 유머로 사과하고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
김성규님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시고 은혜 잘 키우세요.
김진희님, 홈 옆 배너에 원하는 각종 의족업체 배너를 따로 모아서 쉽게 연결되게 하면 어떨까요? 의족에 대해 궁금해서 헤매다가 이 곳을 찾은 분들이 더 이상 망망대해 인터넷바다를 떠돌지 않고 앞바다에서 찾으시도록! 다른 홈페이지에서도 배너 광고를 하고 광고비를 받는 것은 정당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행사 후원비를 받는 것에 이견이 많다면 이런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오랜시간을..
:읽고만 지내다가..
:드뎌는 맘 먹고 작정하고...
:발상에 전환에 도움이 되실까 시퍼....
:블루오션,레드오션의 차이점을 글로나마...
:충분할수 없는 설명이긴 해도 열쉼 설명했는데.....
:정작...그런것에는 관심이 없으시고 온통 데코에 정체성.....
:그런데 ..
:의문은 듭니다
:아저씨글은 못쓰게 막아놓고...
:여전히 집요하게 공격하는 가명에 주인공는....??
:혹 그분이야말로 한국에 있다는 신기한 직업...혹..\"의족 영업사원??\"
:전 참 이것도 이해가 않됩니다
:의족에 영업사원이 있다는게....그게 어디 아이들 로봇장난감입니까요?
:
:정말 서운합니다
:열쉼 불루오션과 레드오션을 설명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리플이 하나도 없고....ㅠ.ㅠ
:좀 호기심이 나시나요,좀더 아시고 시픈 지적 호기심이 생기시나요??
:제가 요즘 고민에 빠진것 처럼..여러분도 고민에 빠져 보시지요...
:블루오션 적인 삶을 꿈꾸시며......
무서워라
살벌하네요 이곳....
어디 수사 의뢰라도 하심이..^^
정작...피해보신 분들은.....다들 어디가시었남...ㅋㅋ
???님의 글입니다.
:말했다는군요
:본인도 잘 알고 있구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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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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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방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정말 잘못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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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피해들을 개인적으로 그 사람에게 말씀하신적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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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모르는 것을 뒤에서 쑥떡 거리고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비겁한 '하이에나' 들이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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