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김성규님과 그리고 가명의 모든 님께 부탁드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상일 댓글 1건 조회 737회 작성일 05-09-07 17:52본문
먼저 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단지 제 개인의 생각으로
데코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만난 인연 모두가 소중히 간직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 발전적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합니다.
김성규님께 제가 청합니다.
선후 잘잘못이야 따지지 말고,
이 모든 상황을 좋게, 바르게 종결시키기 위해서
성규님께서 넓은 아량을 보여서
단순 명쾌한 글로 사과의 글을 올려주심은 어떨런지요....!
님보다 먼저 사과의 글을 올려야 할 사람도 있을 수 있겠으나
님께 이런 요청을 하는 것은 글에서 김성규라는 이름은 확연히 알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의 이름은 가명에 별명 같지 않는 별명, 애칭 같지 않는 애칭(이 사람들 이런면에서는 글의 내용이 옳고 그름에 상관없이 먼저 사과의 글을 올려야 겠지만)이라 쉽게 님께 청합니다.
저의 이런 요청에 행여 당황스럽고, 언짢은 기분이 들지라도 그저 이해해주시기를...
또한 모든 님께 감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어렵지만 현명한 결정으로 사과의 글이 올라오면 더이상 토를 달지도 말며,
그 동안 함께 쓴약 먹었고,
그 모든 것이 이 모임의 튼튼한 뿌리가 되는 자양제가 될 수 있도록
같이 아파하고 반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녀사냥하듯 근거 없는 비난성 글은 더 이상 쓰지맙시다. 종이가 아깝지 않습니까...?
하기야 종이가 필요한 것이 아니네요. 그래도 더 중요한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까!
갑자기 이런 비유를 하고 싶네요... \"간지럽다고 의수, 의족을 긁고 있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인생이지만
우리의 삶은 그에 비하면 더욱 소중하다 생각하는데, 소모적인 논쟁은 이제 그만하기로 합시다.
제가 김성규님께 먼저 사과의 글을 올려달라는 부탁을 했습니다만,
누구랄 것도 없이 먼저 사과의 글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올린 글 중에 합당치 않은 것은 운영자님 고생시키지 말고
스스로 청소해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자님께 ....
힘들게 여기까지 와서 포기하는 듯한 글을 보아서 안타깝습니다.
처음엔 개인적인 관심과 흥미로 일을 시작했을 것이나,
이젠 개인적일 수 없는 그런 입장이 되었고,
혹 부정하는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당신은 우리 절단장애인 모임의 선구자 중의 한 분임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부족함이 있다고 여기면 처음 부터 많은 도움을 주셨던 어르신과 여러 회원들로 부터
부담없이 도움을 받고, 겸허하게 충고도 들어서 지금까지 나아가던바 그대로 잘해주셨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다음과 같은 경우 한치의 주저함도 없이 게시판 글을 삭제하세요.
누가 뭐라하지 않습니다. 걱정일랑 꽉 붙잡아서 폐기처분하시기 바랍니다.
- 사이트의 근본 취지에 어긋나는 글
- 근거 없이 남을 비방, 비하하는 글
- 회원들이 익히 알고있는 별명이 아닌 경우와 애칭으로 사용하기엔 부적절하다고 여겨지는 경우 예) 왕짜증, 피해녀(남), 지나가는?, 백수, 진실?... ....
- 실명일지라도 운영자 및 회원 다수의 판단에 의해서 사이트에 부적합한 내용
우리 모두 큰 어려움 다들 겪었지만 그 어려움과는 또다른 아픔이 있겠지만,
그래도 이겨냈던 그 때의 힘으로 다시 힘을 냅시다.
함께 멋진 모임을 만들어 가요들....!
단지 제 개인의 생각으로
데코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만난 인연 모두가 소중히 간직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 발전적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합니다.
김성규님께 제가 청합니다.
선후 잘잘못이야 따지지 말고,
이 모든 상황을 좋게, 바르게 종결시키기 위해서
성규님께서 넓은 아량을 보여서
단순 명쾌한 글로 사과의 글을 올려주심은 어떨런지요....!
님보다 먼저 사과의 글을 올려야 할 사람도 있을 수 있겠으나
님께 이런 요청을 하는 것은 글에서 김성규라는 이름은 확연히 알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의 이름은 가명에 별명 같지 않는 별명, 애칭 같지 않는 애칭(이 사람들 이런면에서는 글의 내용이 옳고 그름에 상관없이 먼저 사과의 글을 올려야 겠지만)이라 쉽게 님께 청합니다.
저의 이런 요청에 행여 당황스럽고, 언짢은 기분이 들지라도 그저 이해해주시기를...
또한 모든 님께 감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어렵지만 현명한 결정으로 사과의 글이 올라오면 더이상 토를 달지도 말며,
그 동안 함께 쓴약 먹었고,
그 모든 것이 이 모임의 튼튼한 뿌리가 되는 자양제가 될 수 있도록
같이 아파하고 반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녀사냥하듯 근거 없는 비난성 글은 더 이상 쓰지맙시다. 종이가 아깝지 않습니까...?
하기야 종이가 필요한 것이 아니네요. 그래도 더 중요한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까!
갑자기 이런 비유를 하고 싶네요... \"간지럽다고 의수, 의족을 긁고 있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인생이지만
우리의 삶은 그에 비하면 더욱 소중하다 생각하는데, 소모적인 논쟁은 이제 그만하기로 합시다.
제가 김성규님께 먼저 사과의 글을 올려달라는 부탁을 했습니다만,
누구랄 것도 없이 먼저 사과의 글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올린 글 중에 합당치 않은 것은 운영자님 고생시키지 말고
스스로 청소해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자님께 ....
힘들게 여기까지 와서 포기하는 듯한 글을 보아서 안타깝습니다.
처음엔 개인적인 관심과 흥미로 일을 시작했을 것이나,
이젠 개인적일 수 없는 그런 입장이 되었고,
혹 부정하는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당신은 우리 절단장애인 모임의 선구자 중의 한 분임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부족함이 있다고 여기면 처음 부터 많은 도움을 주셨던 어르신과 여러 회원들로 부터
부담없이 도움을 받고, 겸허하게 충고도 들어서 지금까지 나아가던바 그대로 잘해주셨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다음과 같은 경우 한치의 주저함도 없이 게시판 글을 삭제하세요.
누가 뭐라하지 않습니다. 걱정일랑 꽉 붙잡아서 폐기처분하시기 바랍니다.
- 사이트의 근본 취지에 어긋나는 글
- 근거 없이 남을 비방, 비하하는 글
- 회원들이 익히 알고있는 별명이 아닌 경우와 애칭으로 사용하기엔 부적절하다고 여겨지는 경우 예) 왕짜증, 피해녀(남), 지나가는?, 백수, 진실?... ....
- 실명일지라도 운영자 및 회원 다수의 판단에 의해서 사이트에 부적합한 내용
우리 모두 큰 어려움 다들 겪었지만 그 어려움과는 또다른 아픔이 있겠지만,
그래도 이겨냈던 그 때의 힘으로 다시 힘을 냅시다.
함께 멋진 모임을 만들어 가요들....!
댓글목록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행사가 끝나자 마자..바로.협회 직원분들 정신없으시겠네.고생 하세요.나중에는 다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