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달봉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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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봉씨에게쓴 댓글 0건 조회 662회 작성일 05-09-07 00:14본문
이 글도 김성규의글입니다.
개 xx
달봉씨에게쓴님의 글입니다.
:달봉씨 말 다맞는데,
:당신이나 토 달지말고
:그 에너지 당신일에나 신경 쓰시지
:당신도 유치하고.
:나도 유치해지고.
:김성규 사모는 당신이 하나보지
:아니면 김 성규의 열렬팬이라도 되거나
:
:누구를 말하기전에 당신도 매너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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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봉씨에게님의 글입니다.
:
::달봉씨, 그 에너지를 본인자신을 위해 투자하셨으면 합니다.
::참으로 유치하군요.
::아님, 김성규씨를 너무 사모하던가.
::어떻게, 그런 쓸데없는 상상의 나래를, 이런 장문의 글로 쓸 수 있는 지,.....대견합니다.
::
::p.s) 들꽃님 글에 리플단, \"들꽃=김성규\"라고 착각하고, 전화번호 대라고 말한 들꽃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어케 그리도 뻔뻔하고 파렴치할 수 있는지....매너가 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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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이님의 글입니다.
::
:::많은 분들이 그러시듯, 몰라서가라기 보다 끼어들기 싫고 서로 비방에 동참하기 싫어서 지켜만 봤습니다. 이제 그만 합시다~ 이런 말도 저까지 굳이 외칠 필요는 없겠습니다. 대다수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고, 글을 더욱 아끼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근데 하도 재미있어서... (약간의 역설적표현입니다.)
:::
:::물증이 없으므로 저의 오해일 수 있고, 그렇다면 대단히,대단히,대단히 죄송합니다.
:::처음 어느 분이 들꽃=성규님이다 하셨을 때 좀 지나친 억측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대응해 나가시는 필체나 말투, 표현과 글의 습관까지도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성규님이 처음에 심금을 울리는 글들을 많이 쓰셔서 저도 열심히 읽었기에 아직 생각이 나는데, 지금 들꽃님 글을 읽을 때 문득문득 그 분의 스타일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특히 첫 글은 많이 다르게 쓰시긴 하셨지만, 예의 자주 쓰시던.... ‘가진’과 ‘갖다’를 늘 ‘갇은’, ‘갇다’로 표현하셨던 것이 같으시네요. 저는 들꽃님이 이민 세대시고 워낙 성규님 팬이시라기에 그분 글의 영향을 받으셨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새로 올라온 글을 보고 정말 들꽃님과 성규님이 같은 분일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첫 글에서 김성규님 글이 왜 안올라오는지 모르겠다 하시고, 다음 글에서 데코의 포용력이 부족했다 하시며 비교적 상세히 알고계신 듯한 글을 쓰셨군요.
:::말을 끝까지 쓰시지 않고 ...을 자주 사용하셔서 여운을 남기시는 것,
:::‘싶습니다’를 ‘시픕니다’로 즐겨 사용하시던 점,
:::‘열심’을 ‘열쉼’으로 표현 하시는 점,
:::전에 논쟁이 한참일 때 성규님을 비방하는 글은 왜 운영자가 늦게 지우시는지 항의하실 때와 같은 투의 의문제기,
:::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가 그나이였을 때의 제또래 주변 여자분들의 모습을 떠올려 볼 때, 27세의 여자분으로서 억울한 오해를 받고도 굽히지 않고 항변하고 계속 글을 쓰시는 고집스런 용기도 비슷하십니다. 보통 분들은 ‘웃기고 더럽다’고 글쓰기의 전의를 상실하실 법도 한데......
:::그리고 성규님과 전혀 별개의(반대의) 상황, 어리시고, 여자분이시고, 금방 만날 수 없는 미국에 계시고.......
:::
:::추리소설 쓰고 있네~ 할 일 없나?? 하시는 분들......
:::저 추리소설도 좋아하고 지금 할 일이 없습니다.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개인적인 생각이고, 그냥 글만 보고 우연이든 아니든 유사점에 대해 적어보았는데, 아니시면 정말로 죄송하고 나중에 만날 기회가 되면 갖은 애교와 유머로 사과하고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
:::김성규님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시고 은혜 잘 키우세요.
:::
:::김진희님, 홈 옆 배너에 원하는 각종 의족업체 배너를 따로 모아서 쉽게 연결되게 하면 어떨까요? 의족에 대해 궁금해서 헤매다가 이 곳을 찾은 분들이 더 이상 망망대해 인터넷바다를 떠돌지 않고 앞바다에서 찾으시도록! 다른 홈페이지에서도 배너 광고를 하고 광고비를 받는 것은 정당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행사 후원비를 받는 것에 이견이 많다면 이런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
:::
:::
::::제가....
::::오랜시간을..
::::읽고만 지내다가..
::::드뎌는 맘 먹고 작정하고...
::::발상에 전환에 도움이 되실까 시퍼....
::::블루오션,레드오션의 차이점을 글로나마...
::::충분할수 없는 설명이긴 해도 열쉼 설명했는데.....
::::정작...그런것에는 관심이 없으시고 온통 데코에 정체성.....
:::
:::
::::그런데 ..
::::의문은 듭니다
::::아저씨글은 못쓰게 막아놓고...
::::여전히 집요하게 공격하는 가명에 주인공는....??
::::혹 그분이야말로 한국에 있다는 신기한 직업...혹..\"의족 영업사원??\"
::::전 참 이것도 이해가 않됩니다
::::의족에 영업사원이 있다는게....그게 어디 아이들 로봇장난감입니까요?
::::
::::정말 서운합니다
::::열쉼 불루오션과 레드오션을 설명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리플이 하나도 없고....ㅠ.ㅠ
::::좀 호기심이 나시나요,좀더 아시고 시픈 지적 호기심이 생기시나요??
::::제가 요즘 고민에 빠진것 처럼..여러분도 고민에 빠져 보시지요...
::::블루오션 적인 삶을 꿈꾸시며......
:::
:::
:::
:::무서워라
:::살벌하네요 이곳....
:::어디 수사 의뢰라도 하심이..^^
:::정작...피해보신 분들은.....다들 어디가시었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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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입니다.
:::
::::말했다는군요
::::본인도 잘 알고 있구요
::::그래도...
::::
::::
::::
::::
::::
::::???님의 글입니다.
::::
:::::그렇게 일방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정말 잘못이라고 생각 합니다.
:::::
:::::그럼, 그 피해들을 개인적으로 그 사람에게 말씀하신적 있습니까?
:::::
:::::본인도 모르는 것을 뒤에서 쑥떡 거리고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비겁한 '하이에나' 들이 하는 것입니다.
:::::
:::::
:::::
:::::
개 xx
달봉씨에게쓴님의 글입니다.
:달봉씨 말 다맞는데,
:당신이나 토 달지말고
:그 에너지 당신일에나 신경 쓰시지
:당신도 유치하고.
:나도 유치해지고.
:김성규 사모는 당신이 하나보지
:아니면 김 성규의 열렬팬이라도 되거나
:
:누구를 말하기전에 당신도 매너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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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씨에게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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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씨, 그 에너지를 본인자신을 위해 투자하셨으면 합니다.
::참으로 유치하군요.
::아님, 김성규씨를 너무 사모하던가.
::어떻게, 그런 쓸데없는 상상의 나래를, 이런 장문의 글로 쓸 수 있는 지,.....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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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들꽃님 글에 리플단, \"들꽃=김성규\"라고 착각하고, 전화번호 대라고 말한 들꽃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어케 그리도 뻔뻔하고 파렴치할 수 있는지....매너가 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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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이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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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그러시듯, 몰라서가라기 보다 끼어들기 싫고 서로 비방에 동참하기 싫어서 지켜만 봤습니다. 이제 그만 합시다~ 이런 말도 저까지 굳이 외칠 필요는 없겠습니다. 대다수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고, 글을 더욱 아끼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근데 하도 재미있어서... (약간의 역설적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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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증이 없으므로 저의 오해일 수 있고, 그렇다면 대단히,대단히,대단히 죄송합니다.
:::처음 어느 분이 들꽃=성규님이다 하셨을 때 좀 지나친 억측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대응해 나가시는 필체나 말투, 표현과 글의 습관까지도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성규님이 처음에 심금을 울리는 글들을 많이 쓰셔서 저도 열심히 읽었기에 아직 생각이 나는데, 지금 들꽃님 글을 읽을 때 문득문득 그 분의 스타일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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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첫 글은 많이 다르게 쓰시긴 하셨지만, 예의 자주 쓰시던.... ‘가진’과 ‘갖다’를 늘 ‘갇은’, ‘갇다’로 표현하셨던 것이 같으시네요. 저는 들꽃님이 이민 세대시고 워낙 성규님 팬이시라기에 그분 글의 영향을 받으셨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새로 올라온 글을 보고 정말 들꽃님과 성규님이 같은 분일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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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에서 김성규님 글이 왜 안올라오는지 모르겠다 하시고, 다음 글에서 데코의 포용력이 부족했다 하시며 비교적 상세히 알고계신 듯한 글을 쓰셨군요.
:::말을 끝까지 쓰시지 않고 ...을 자주 사용하셔서 여운을 남기시는 것,
:::‘싶습니다’를 ‘시픕니다’로 즐겨 사용하시던 점,
:::‘열심’을 ‘열쉼’으로 표현 하시는 점,
:::전에 논쟁이 한참일 때 성규님을 비방하는 글은 왜 운영자가 늦게 지우시는지 항의하실 때와 같은 투의 의문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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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지만 제가 그나이였을 때의 제또래 주변 여자분들의 모습을 떠올려 볼 때, 27세의 여자분으로서 억울한 오해를 받고도 굽히지 않고 항변하고 계속 글을 쓰시는 고집스런 용기도 비슷하십니다. 보통 분들은 ‘웃기고 더럽다’고 글쓰기의 전의를 상실하실 법도 한데......
:::그리고 성규님과 전혀 별개의(반대의) 상황, 어리시고, 여자분이시고, 금방 만날 수 없는 미국에 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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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쓰고 있네~ 할 일 없나?? 하시는 분들......
:::저 추리소설도 좋아하고 지금 할 일이 없습니다.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개인적인 생각이고, 그냥 글만 보고 우연이든 아니든 유사점에 대해 적어보았는데, 아니시면 정말로 죄송하고 나중에 만날 기회가 되면 갖은 애교와 유머로 사과하고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
:::김성규님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시고 은혜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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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님, 홈 옆 배너에 원하는 각종 의족업체 배너를 따로 모아서 쉽게 연결되게 하면 어떨까요? 의족에 대해 궁금해서 헤매다가 이 곳을 찾은 분들이 더 이상 망망대해 인터넷바다를 떠돌지 않고 앞바다에서 찾으시도록! 다른 홈페이지에서도 배너 광고를 하고 광고비를 받는 것은 정당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행사 후원비를 받는 것에 이견이 많다면 이런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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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랜시간을..
::::읽고만 지내다가..
::::드뎌는 맘 먹고 작정하고...
::::발상에 전환에 도움이 되실까 시퍼....
::::블루오션,레드오션의 차이점을 글로나마...
::::충분할수 없는 설명이긴 해도 열쉼 설명했는데.....
::::정작...그런것에는 관심이 없으시고 온통 데코에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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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
::::의문은 듭니다
::::아저씨글은 못쓰게 막아놓고...
::::여전히 집요하게 공격하는 가명에 주인공는....??
::::혹 그분이야말로 한국에 있다는 신기한 직업...혹..\"의족 영업사원??\"
::::전 참 이것도 이해가 않됩니다
::::의족에 영업사원이 있다는게....그게 어디 아이들 로봇장난감입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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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서운합니다
::::열쉼 불루오션과 레드오션을 설명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리플이 하나도 없고....ㅠ.ㅠ
::::좀 호기심이 나시나요,좀더 아시고 시픈 지적 호기심이 생기시나요??
::::제가 요즘 고민에 빠진것 처럼..여러분도 고민에 빠져 보시지요...
::::블루오션 적인 삶을 꿈꾸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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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라
:::살벌하네요 이곳....
:::어디 수사 의뢰라도 하심이..^^
:::정작...피해보신 분들은.....다들 어디가시었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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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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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다는군요
::::본인도 잘 알고 있구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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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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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방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정말 잘못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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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피해들을 개인적으로 그 사람에게 말씀하신적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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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모르는 것을 뒤에서 쑥떡 거리고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비겁한 '하이에나' 들이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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