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데코게시판이 누구하나 때문에 지져분하데 이런 기분에
데코 주인장 김진희씨가. 테리폭스 마라톤 대회에 나갈 마음이 생기겠습니까.
장애인들의 행사에 대해선 누구보다도 빨리 아는 정보통인데
이렇게 집안이 시끄러운데 나갈 마음이 생기겠습니까.
나라도 안 나가지.
누구좋으라고
지나해 누구처럼 빨간 팬티입고 혼자 잘난척 하는 사람만 나가면 되겠지







...님의 글입니다.

:9월 10일 (토)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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