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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실을 알려 드립니다,(오토복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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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8건 조회 638회 작성일 05-09-0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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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복.
진실을 알려드립니다라는 글
올리지 않은 편이 더 좋았을 법했습니다.
오히려 오토복울 좋아하고 오토복을 지켜보던 사람들한테..한누구의 경고망동한 행동과 지 잘난멋에 떠들어대는 소리와행동에 피해를 보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진실을 밝힌다고해서
밝혀집니까
첫방문하는 사람이 글올리면 일부러 전화번호 남기고
일부러 만나서 직접 업체에 찾아가서 의족에대한 설명을 듣고. 그 의족을 하게 하고

이런것들을 지켜보는 회원들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돈을 먹었는 지 안먹었는지는 모르지만.
여기 주인장 김진희씨가 김성규만 못해서
영국이 좋으니 도셋병원으로 가십시오합니까 아니면 한국의 어느업체에 가면 잘해주고 좋습니다라고 말합니까. 안합니다.

그래야됩 니다.
어느정도 몇몇 업체를 알려주면..결정은 당사자나 가족이 해야합니다.
그런것으로 볼때 여기 주인장은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홈페이지 운영하는 게 돈됩니까.
안되요. 오히려 돈 더 들어 갑니다.
유지비도 만만치않죠.
그렇다고 우리 데코회원들이 정보만 얻어갔지 실질적인 것에 도움줬습니까.
정보만 얻어가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김성규씨가 몇몇군데에서 의족을 하고 실패를 한후 오토복에서 자기몸에 맞는 의족을 했다고 좋다고 열성적으로 오토복을 홍보하는것까지는 좋습니다.
공개적으로전화번호까지 남기는것은.아니라고봅니다. 까짓것 한두번..그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번번히.
여기데코가 오토복을 홍보하고 오토복을 위한 홈페이지는 아니지않습니까
왜 김성규하나로
데코가 오토복을 홍보해주는 싸이트로 변해야 합니까.우리나라에 보조기업체가 여기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지않습니까
데코로 인해 사람들을 만나고 정을 쌓았으면 그 소중한 정을 돈독히 해야지
망말과 잘난척..장애를 가진 아이와 죽은 이까지 들먹이면서까지 동정과 관심을 받으려고하는 그의 저의를 모르겠습니다.
또한 끝까지 여기 남으려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나같으면 그래 너잘났어 잘먹고 잘살아라 하고 말텐데,
한심하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좀 머리가 덜떨어진 사람이라고 해야하나
굳이 이별이라는 글을 쓰면서 첫번째 두번째 세번쨰 글을 쓰면 떠난다는 사람..
누가 바쁜 시간에 김성규 이야기듣고 싶답디까.
그렇게 반복을 하며 글을 올리고 피할을 하는 이유가 뭔지

좋은 때 떠나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조금이라도 좋은 감정이 사람들에게 남았을 때 떠나는것이 그리고 더이상 오토복이라는 한업체가 욕을 먹지 았는것 같습니다.
오토복도 먼안목을 바라봐야하니다.
순간 몇개 더 팔고 많이 파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김성규 그 사람은 어디까지나 장사꾼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닐지라도 어차피 우리절단 장애인들은 죽을때까지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의족을 할지는 모릅니다.
그때가서 내가 몇명 소개해줬는 데, 내전화비가 얼마들었는 데 시간이 얼마들었는 데 할수도 있습니다.

오토복 정말 세계적인 회사입니다.
여기데코를 방문 하는회원들도 모두 인정 할껍니다.
좋은것 알지만,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못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렴해도 잘 걷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때로는 몸에 맞지않아서 물집과 피로 얼룩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비애감들지 않게 하는것도 예의입니다.
누구는 잘살고싶지 않겠습니까 좋은 의족하고 싶지않겠습니까
누구나 가슴속에 묻어둔 사연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김성규처럼 너무 들어내놓고 동정인양, 애틋함을으로가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여기가 보기 싫으면 자기 홈페이지 만들어서 쓰고올리면 될걸 이해가안갑니다.
 
영업사원도 아닌사람이 영업사원인양 순간적인 사탕발림과 홍보로 오토복이라는 좋은 이미지가 실추 되지 았으면 좋겠습니다.
사기꾼은 내가 사기꾼이요 하지않습니다.
사기당하는사람들 보면..나중에 이야기들어보면
아,그 사람 정말 괜찮았는 데 ..그럴수가..하면 혀를 끌끌 찹니다.

사람이 도가 지나치면 안됩니다. 좀 적당히 해야하는 데..너무 정도가 지나쳐서
여기 주인장도 겉과속이 다른 김성규를 싫어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가모르는 뭔가가있을 지도 모르고
오죽하면 김성규를 내쳤을까 분명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김성규님이 정말 오토복에서 돈을 안받았고 여기 데코 주인장 김진희씨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고 정말 데코를 사랑했다면 정중히 공개적으로 사과하십시요.




 

 






축하님의 글입니다.

:우껴.
:
:
:
:
:축하님의 글입니다.
:
::드디어... 완불했군요
::축하드려요
::오토복코리아를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우리회원님들도 많이 이용하고 계신줄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
::가제는 게편.
::
::더 이상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하게 신경써주세요
::좋은 회사로 기억하고 싶습니다
::한 사람으로 인해서 회사의 명예가 더이상 더러워지지 않도록.....
::
::
::
::
::
::
::
::
::최병문님의 글입니다.
::
:::
:::정확하고 날카로운 지적이세요
:::영업사원이 아니라는 분이...
:::자신의 전화번호적고.....
:::그것도 모자라서 환자와 직접만나서...
:::그 의족회사에 데려가고...
:::결국은 그 회사의족을 하게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신의 의족값... 완불안하고...
:::한 사람 한 사람 데코를 이용하여 데리고 간다고합니다.
:::그 회사직원에게 정확하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 회사도 좋은 곳입니다.
:::이사람으로 인하여 그회사이름이 더러워질까.....{{{ 5816번에 올라온글 발췌,,}
:::
:::
:::위의글들로 인하여 김성규씨을 걱정스럽게 생각 하시는 데코 여성 회원분이
:::직접 제에게 전화가 와서
:::걱정 되면서 조심스럽고 진실을 밝혀드리고자 글 올립니다,
:::간단명료하게 답하고 말하겠습니다,
:::김성규님의 의족값 완불 되어 있습니다,마지막소켓하면서 완불 되었고,
:::회사 직원에게 들었다는 말씀은 누구냐고 질문 하지 않겠습니다,
:::
:::오토복코리아는  투명한 회사 입니다,
:::당연히 김성규씨가 오토복 영업 사원이라면  봉급이나 인센티브을 받는것이
:::당연 하죠  하지만, 김성규씨는 오토복에 고객으로 오셨고 지금도 고객 입니다,
:::
:::김성규씨에게 커미션준일은  오해  와 모함 입니다,
:::커미션 준일 없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정확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저에게 전화하세요,,,
:::
:::김성규씨가 왜?
:::오토복코리아을 피알과 소개을 해주시는지  그사람마음에서서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악지사지\"란 말도 있지 않습니까.,
:::
:::저도 여기  데코게시판에  이런 글 올리는것도 이상하게 생각 할진 모르지만,
:::진실을 말씀드릴려고 글 올려 보았습니다,
:::아무쪼록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가 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
:::제가 알고 있는 데코 란,
:::의족의 정보공유와 앞으로 나아가
:::의료보험의  의족지원금 현실화 을 추구하고 노력하는
:::절단 장애인 협회로 거듭나는 곳이라 생각 합니다,
:::
:::한곳으로 갈려면 여러 가지 좋은일 안좋은일이 있을 것입니다,
:::좋은쪽만 보아도 한곳으로 가기가 힘들때 이라고  생각 하는데
:::안좋은곳까지 볼 정신이 없다고 봅니다,
:::갑시다,한곳으로  데코의 목표을 향해,,,,,,,,,,단지 저의 생각 일뿐이였습니다,
:::
:::오해을 푸시길 바랍니다,그럼 천안에서 최병문 올림,,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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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장은우님의 댓글

장은우 작성일

마이크로 깔끔하게 진행 해주시고 음식 준비 하시느라 고생하신 총장님 내외분 또한 정말 고생

장은우님의 댓글

장은우 작성일

하셨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총장님.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게 많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성구님의 댓글

김성구 작성일

즐거운 모임 이었읍니다.. 모든분들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역시 총장님 이십니다.어쩜이리도 말도잘하시고 글도 잘쓰시는지..참으로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김봉수님의 댓글

김봉수 작성일

모든분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들도 무지 좋아했구요 다음엔 저도 뭔가

김봉수님의 댓글

김봉수 작성일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고많으셨고 정말 감사히 생각합니다.

KHASBAATAR SHURENTUY님의 댓글

KHASBAATAR SHUR… 작성일

정말 즐거운 시간들 보냈습니다 ...... 총장님 항상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