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래 전상일님에 제안을 받아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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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시거짓말 댓글 3건 조회 630회 작성일 05-09-08 18:16본문
떠나거나....
침묵한다고.....
골백번도 지겹게 들은 거짓말....
의견대립....
임원이 되고 싶었는데...
그것이 안되고....
시비를 일으켜서.....
임원이 되면.....
데코를 이용하여....
그 마음 잘알고 있지만....
그리고 다시 이곳 저곳에
글올리고....
지겹다
김성규님의 글입니다.
:제가 먼저 사과 하라시는.....
:전상일님의 제안을 조건없이 받아들입니다
:선의에 수만은 데코님들...
:데코엘 그저 마음에 고향같은 편안함으로 들리고싶었던분들....
:불편한 의족,의수의 정보에 목마름으로 찾아오시는분들....
:그런 모든분들께....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조건을 달지 않겠다는 약속대로...
:아래의 어느글도....
:어떤호칭에도.....
:결과적으론 대다수의 선의에 데코님들을 언짠케 한일에 관하여서는
:정중히 사과 합니다
:
:데코지기 김진희님.....
:물론 사과의 마음이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에 함께 돌아보자 하면.....
:몇가지 억울하고 아쉬운점..있습니다만...'
:그건..진희님도 마챤가지라....여기며 굳이 나열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저야...비교할바가 아니지만...
:진희님도 애당초 모두를 위해 시작한일일테니....마음 다집으시길 바랍니다
:전 그런 노고에 정말 비교할바가 아니지만....
:제가 얼마전까지만해도 얼마큼 김진희님에 좋은 협력자였는지...응원자였는지....
:그건 진희님도 기억 하실껍니다
:
:단지...
:의견이 좀 달랐습니다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이 좀 달랐구여.....
:그런데
:그런 본질적인 문제에 상관없이...
:가명에 어떤분이..아님 분들이신지.....는 몰라도..
:진희님과 저사이에...필요 이상에 마찰을 유발하는 폭력적 글이 있었고
:(운영자일껄로 전 짐작 합니다만...혹 진희님은 짐작 않되시는지..)
:전....
:진희님이 방관한다고....오해도 했습니다
:
:예정대로...
:전 떠나거나....침묵할 생각입니다
:제글이 아님에도 제글로 오해받으시는분들을 보며...이건 아니다 시픕니다
:제가...
:이곳에서 할수 있다고 생각한일은 여기까지인듯 싶습니다
:더는...제가...
:데코님들을 위할수 있는 일은 없어 보입니다
:
:영업사원 운운 하신분이 잇었는데...
:정말 그런 이익을 취할사람이면....의견대립을 자초하지 않았겠죠
:또....
:가장 치명적인 윤리적 상처를 입힐수 있는..
:여성문제 운운....하시었는데....(.누구신진 알것도 같은분이.....)
:그건 정말...
:제가 아니라..
:이곳 데코여성회원님들을 모욕하는 글이아닌지요
:
:암튼....
:실명제는..지극히 부분적만이라도..
:이루어졌음하는 바램이고요...
:절단장애인협회까지는..저도 적극 찬성입니다만.....
:사단법인화 하는건....정말 거듭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지금보다 더 난장판이 되지 않겠습니까?
:
:그리고 어떤 소모임이든....
:자유롭게 두어야하고....
:서로간에 정보를 공유할 마당을 만들어 주시어야 합니다
:마치 지역 계시판같은..구별됨으로.......
:
:이제 더는....
:제 의견을 진희님에게
:남기기 어려울듯 시퍼 이렇게 남깁니다
:원래의 좋은 뜻이 있어 시작 한일이시라면....
:지치지마시고
:힘들어 마시고....마음...다잡아 가시길 바랍니다
:
:데코님들.....
:참 좋은 시간들이엇을때가 더 많았습니다
:서로에게 힘이되고 격려가 될때가 더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론...
:40살이 넘어서 만난 ..인터넷세상.....참으로 혹독한 댓가를 치루었네요
:그세상에 본질을 깨닫기까지.....무서웠습니다...ㅡ.ㅡ;;
:
:좋은날....'
:좋은시간 만들어서...
:새로운 출발을 자축하실 기회를 갇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게 큰원한이라도 갇고계신듯한 알듯 모를듯한 어느분께도...
:설령 제게 더큰 책임이 잇다고 여전히 강변하시더래도....이쯤하시지요
:
:아주 오랜 시간이...지난뒤..
:불쑥 데코가 그리워지면.....
:여전히..건강한 데코를 다시 만날수 있었음 합니다
:기억나는 많은 분들.....
:기대에 못 미친점 거듭 사과 드리며.......
:늘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저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
:정말...'
:그대들을...사랑하고 시펐습니다
:정말.....그대들에게..
:무언가 힘이되고시펐습니다
:그이상은...'
:아무것도...아니었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내 아픔을 닮은 그대들을.............오랬도록......김성규드림
:
:
침묵한다고.....
골백번도 지겹게 들은 거짓말....
의견대립....
임원이 되고 싶었는데...
그것이 안되고....
시비를 일으켜서.....
임원이 되면.....
데코를 이용하여....
그 마음 잘알고 있지만....
그리고 다시 이곳 저곳에
글올리고....
지겹다
김성규님의 글입니다.
:제가 먼저 사과 하라시는.....
:전상일님의 제안을 조건없이 받아들입니다
:선의에 수만은 데코님들...
:데코엘 그저 마음에 고향같은 편안함으로 들리고싶었던분들....
:불편한 의족,의수의 정보에 목마름으로 찾아오시는분들....
:그런 모든분들께....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조건을 달지 않겠다는 약속대로...
:아래의 어느글도....
:어떤호칭에도.....
:결과적으론 대다수의 선의에 데코님들을 언짠케 한일에 관하여서는
:정중히 사과 합니다
:
:데코지기 김진희님.....
:물론 사과의 마음이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에 함께 돌아보자 하면.....
:몇가지 억울하고 아쉬운점..있습니다만...'
:그건..진희님도 마챤가지라....여기며 굳이 나열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저야...비교할바가 아니지만...
:진희님도 애당초 모두를 위해 시작한일일테니....마음 다집으시길 바랍니다
:전 그런 노고에 정말 비교할바가 아니지만....
:제가 얼마전까지만해도 얼마큼 김진희님에 좋은 협력자였는지...응원자였는지....
:그건 진희님도 기억 하실껍니다
:
:단지...
:의견이 좀 달랐습니다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이 좀 달랐구여.....
:그런데
:그런 본질적인 문제에 상관없이...
:가명에 어떤분이..아님 분들이신지.....는 몰라도..
:진희님과 저사이에...필요 이상에 마찰을 유발하는 폭력적 글이 있었고
:(운영자일껄로 전 짐작 합니다만...혹 진희님은 짐작 않되시는지..)
:전....
:진희님이 방관한다고....오해도 했습니다
:
:예정대로...
:전 떠나거나....침묵할 생각입니다
:제글이 아님에도 제글로 오해받으시는분들을 보며...이건 아니다 시픕니다
:제가...
:이곳에서 할수 있다고 생각한일은 여기까지인듯 싶습니다
:더는...제가...
:데코님들을 위할수 있는 일은 없어 보입니다
:
:영업사원 운운 하신분이 잇었는데...
:정말 그런 이익을 취할사람이면....의견대립을 자초하지 않았겠죠
:또....
:가장 치명적인 윤리적 상처를 입힐수 있는..
:여성문제 운운....하시었는데....(.누구신진 알것도 같은분이.....)
:그건 정말...
:제가 아니라..
:이곳 데코여성회원님들을 모욕하는 글이아닌지요
:
:암튼....
:실명제는..지극히 부분적만이라도..
:이루어졌음하는 바램이고요...
:절단장애인협회까지는..저도 적극 찬성입니다만.....
:사단법인화 하는건....정말 거듭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지금보다 더 난장판이 되지 않겠습니까?
:
:그리고 어떤 소모임이든....
:자유롭게 두어야하고....
:서로간에 정보를 공유할 마당을 만들어 주시어야 합니다
:마치 지역 계시판같은..구별됨으로.......
:
:이제 더는....
:제 의견을 진희님에게
:남기기 어려울듯 시퍼 이렇게 남깁니다
:원래의 좋은 뜻이 있어 시작 한일이시라면....
:지치지마시고
:힘들어 마시고....마음...다잡아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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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님들.....
:참 좋은 시간들이엇을때가 더 많았습니다
:서로에게 힘이되고 격려가 될때가 더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론...
:40살이 넘어서 만난 ..인터넷세상.....참으로 혹독한 댓가를 치루었네요
:그세상에 본질을 깨닫기까지.....무서웠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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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좋은시간 만들어서...
:새로운 출발을 자축하실 기회를 갇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게 큰원한이라도 갇고계신듯한 알듯 모를듯한 어느분께도...
:설령 제게 더큰 책임이 잇다고 여전히 강변하시더래도....이쯤하시지요
:
:아주 오랜 시간이...지난뒤..
:불쑥 데코가 그리워지면.....
:여전히..건강한 데코를 다시 만날수 있었음 합니다
:기억나는 많은 분들.....
:기대에 못 미친점 거듭 사과 드리며.......
:늘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저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
:정말...'
:그대들을...사랑하고 시펐습니다
:정말.....그대들에게..
:무언가 힘이되고시펐습니다
:그이상은...'
:아무것도...아니었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내 아픔을 닮은 그대들을.............오랬도록......김성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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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차종태님의 댓글
차종태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수현님의 댓글
임수현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어제저녁 총장님과 회장님 비롯 몇몇 회원분들께서 다녀오셨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